윤석열 정권때의 엄혹함과 내란 사태를 겪으면서 지난 세월 다함께 뜻을 모아 절체 절명의 상황을 극복해 낸게 기적과도 같은 일이 아닐까 합니다 . 민주주의는 다양함을 존중하고 다른것을 일방적으로 배제하지 않는게 진정한 민주주의의 가치일 것입니다. 우리는 내란 종식과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함께 하는 동지들이라 생각되고 그외 무엇이 나와 다른지 100프로 만족 할 수 없어도 어떻게 최대한 다같이 갈 수 있는 길이 있는지 지혜를 모아 봄이 어떨까 합니다 . 각자의 의견과 가치관이 제각각이더라도 궁극적인 목표는 결국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다들 함께 궁극의 목표를 향해 같이 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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