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정치에 종사하는 모든 정치인(국회의원,지자체장,시군의원)은 국민에게 당윈에게 공손하게 고개숙이고 애로사항을경청하려는 노력을 해야합니다.이재명대통령처럼 비리가 나오지않도록 스스로 경계심을 가지고 가족도 이권개입을 못하게 해야합니다.
두번째로 "달면삼키고쓰면 뱉는다" 식으로 부당한 일을 꾹 참고 버티다가 코너몰리면 키워준 은혜도 저버린체 배신의칼날을 들이대는 추잡한 정치인이 되지맙시다.강선우사태도 같은 맥락일듯합니다.짤리고 배신한다면 믿고 지원할수있을까요?여성의원 변기나 비데문제는 여성이 솔직히 꺼려하는일입니다.그것조차 갑질이라한다면 대한민국에서 갑질아닌것을 찾을수있을까요? 저 또한 정치를 꿈꾸고 있지만 밤낮으로 보좌하는 모습에 포기했습니다.그정도 각오없이 단 열매만 바라는것은 개인의 욕심아닐까요? 정치는 시민을 위한 봉사입니다.권위의식을 갖고자 정치하면 안됩니다.윤석열이나 국짐같은 인간이되기때문입니다.일하지않고 안주하고 물욕에 범죄에 빠집니다.
여수에서 시의원끼리 술먹고싸웠다는데, 폭우피해로 상처받은 이들에게 도움을주지못할망정 음주도 모자라 난동이라니 부끄럽지않나요?
다시말하지만 당신의가슴에 단 뱃지는 국민에게 봉사할 권한을 준 표식입니다.대우받길바라지말고 존경받을 행동을 하세요.
위에 열거한 일이 싫거나 거부한다면 민주당원의 선택을 받아서는 안됩니다.우리는 당원중심의 정당입니다. 뱃지반납후 타정당가서 정치 다시시작하세요.
당원들도 자신의 이득에 눈멀어 시구의원을 조종하고 금전로비로 청탁하지말고 당당하게 경쟁하세요.조건없이 그들의 정치를 응원하고 채칙질하세요.그것이 우리 주권자의 권리입니다.
;){kind=lin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