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통령의 증시 밸류업과 완전 반대로 가고 있어요.
정치적인 언어로 잘못된 경제정책을 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주식시장 활성화 불가능합니다.
지금은 상생해서 같이 잘해야지
그리고 진성준때문에 떨어지는 민주당 표가 어마어마합니다.
특히 젊은층에서 더더욱이요.
아니 당이 왜 이렇게 대응이 느린가요...
진성준 의원한테 지금 이런 직책을 주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
반대의견을 내는 사람들이 합리적인지 최소한 '검토'라도 해주세요.
저는 민주당 지지자이고, 전혀 보수적이지 않고요.
정치적인 이해도도 높은 편이에요...
지금 이건 문재인 정부때 끝까지 의견 안듣고 국토부장관 밀어부치고 있는거랑 같은 거라고요
제발 정신 좀 차립시
신고
댓글
진성준 의원말도 일리가 없는 건 아니에요.
서민 투자자에게 혜택일 수도 있지만 실제 고액 배당자에게 더 유리해져 부자감세란 비판이 있는 것도 사실이고요.
차라리 고액 배당자는 제외하는 예외조항을 넣어 절충하는 것도 방법이라 봅니다
@라우브님에게 보내는 댓글
상법개정, 자사주소각과 같이 다른것들은 금융선진국 따라가자면서 왜 배당소득분리과세는 계층을 나누어야하나요? 대주주를 제외하면 배당을 늘릴까요? 기업의 이익을 나누는데, 주식많다고 분리과세제외하면 기업들 배당증가가 잘 될까요? 이소영의원제안정도의 차별로 배당을 늘리도록 유도해야 배당소득세가 더 늘어나서 세수증대가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제발 진성준의원은 금융과 세제관련 정책에 대해서 가만히 좀 계셨으면 합니다. 세제와 관련해서 무언가를 변경하는데 항상 부자감세같은 말로써 갈등을 유발시키고, 분열과 외부로부터 공격받을 빌미를 마련하네요. 정책위의장이라는 자리가 어울리지 않는 정무감각입니다.
주식한번안해본사람이 주식에대해서 왜왈가왈부하는데?
서울외곽집값도10억인데 대주주요건을 10억으로내리는게맞냐?
아주 대통령은 주가5000시대를열겠다고
하드만 민주당은 아주 반대로가고있네
잘해봐라 내년 지선에 아주 폭망하게만들어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