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원내대표이자 당대표권한 대행님..

도대체 초선의원때 부터 지금 3선 의원 이신대 지역구 관리는 언제 하시려나요..

3선 돼면 자신이 더 많은 일을 할수 있다고 지난 선거 유세때 마다 말씀 하셨는대..

개인적인 정치적 야망만 쫓아 다니지..

지역구민을 위한 행정이나 혹은 관내 취약 시설 방문 같은것은 없어 보이더군요..

그러면서 어제 다짜고차 개인 휴대폰 번호로 김병기의원 지역구 발전 카카오톡에 들어 올꺼냐는 전화가 오더군요..

전화건 자신은 누구라고 밝히지도 않고 뭐 김병기 원내대표라면 다 좋아서 카카오톡 단톡방에 들어 가는 줄 아셨나 보지요..

저는 단칼에 거부 했습니다..

앞으로 저에게 전화를 걸때는 자신을 먼저 밝히지 않고 당 발전 이런 이야기나 김병기 의원 뭐라고 하면..

무조건 전화 끊어 버리겠습니다..

상대방이 누군줄 알고 이야기를 들어 줍니까..

그리고..

이전 게시글에도 적었지만..

소비 쿠폰 사용처 사용 제한이 의외로 많습니다..

가령..

시도 혹은 구 에서 운영하는 병원이나 복지관에서도..

사용을 각 지자체서 발행한 상품권만 가능 하지..

선불카드나 신용카드 체크카드를 받아 주지 않는곳이 있습니다..

나라에서 소비 촉진을 통한 경제 활성화를 기대 하는대..

각 지자차에서 운영하는 병원이나 복지관에서 사용을 못하게 하면..

중앙정부와 지방 정부간의 손발이 맞아야 경제 활성화를 기대 할수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소비쿠폰을 거절 하는 이유가..

아직 은행과의 계약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못 하고 있다 라고 말을 합니다..

그럼 김병기 원내 대표가 이부분에 대한 언급만 해 줘도 충분히 가능 할것 인대..

이런부분 모르셨죠?

거기에 지역에서 그나마 규모가 있는 지역 마트 인대(상도3동 전통시장 내에 있는 마트임)도..

이 소비 촉진 카드를 못 받는다고 하더군요..

이유는..

연간 매출이 30억이 넘어서 자신들은 받고 싶어도 받을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다 김병기 의원 지역구에서 나오는 이야기 입니다..

원내 대표 이자 당 권한대행이면 뭐 합니까.

자신의 지역구 하나 관리도 못하는대..

내 민주당 고위 당직자와 이재명 대통령에게 조언을 하는대..

이런 의원 가까이 두지 마십시요..

당신의 귀를 막고 눈을 가리는 사람이 될것 입니다..

문재인 정부가 왜 코로나때 선방 했다고 자화자찬을 하냐고 욕 먹는줄 아십니까.

이런 사람들 때문에 서민들의 고통이나 젊은 세대의 앞날이 안보인다고 하는 이야기가 나온것 입니다..

돈을 쏟아 부으면 뭐 합니까..

기대한 만큼 성과를 내려면 중앙정부와 지방 정부와의 교감이 커야 하고 같이 해보자라는 공감대가 있어야 하는대..

중앙정부 따로 지방 정부 따로 이것이 현실 입니다..

요약 하자면..

정부지원금을 받을수 있는곳을 지방 정부와 적극적으로 협의를 해서..

최소한 지방 자치 단체에서 운영 하는 시립 병원과 나라에서 운영하는 국립 병원에서도 소비 촉진 카드를 사용 할수 있게 하자..

그리도 두번째..

각 시도 지자체에서 운영 하는 복지센터에서도 소비 촉진 카드를 사용 할수 있게 하자 라는것 입니다..

각 지역에서 발행한 상품권만 받지만 말고 지금 처럼 나라에서 주는 것도 받아 달라 라는것 입니다..

또한 지역의 마트에서 연간 매출이 30억이 넘는 다고 지역에서 오랜 기간 동안 영업을 해온 지역 마트를 제외 시키지는 말자..

정부에서 조금 더 운영의 묘를 생각 하였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