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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월 5일' '최고급 중식당'… 권성동 만남 상세 기록
이자연 2025. 8. 5. 08:17
[단독] “권성동,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 큰절하고 2차례 쇼핑백 받아”
이춘석 잘했다.
누가 이사람(고려인)을 아시나요?
정성호 김현우
국장복귀는 지능순? 웃기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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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이나 정세균 원로로서 입만 꾹 닫고 있는다면 더할나위가 없는데.. 문희상은 족함을 알고 가만히 있어라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고 수레는 짐이 많을수록 소리가 덜나는데 소위 사람이란자들은 자연의 이치를 모르고 높게 대우해 줄수록 말이 많네.. 그러다 노욕으로 자신이 힘들게 쌓아온 지난날의 명성마저도 자신들 손으로 허무는 꼴이대니.. 아혀
국힘 좋은 일은 정청래 당대표 당선 입니다. 알고말하세요
정부 브리핑에서 선 그어줬으면 눈치채고 스탠스 확실히 해야죠. 정치현상을 설명하는 용어가 잘못되면 국민들에게 그릇된 인식을 심어주게 돼 정치가 왜곡되는걸 모르십니까? 2007년에 청와대도 범여권 표현은 잘못되었다고 이야기 한적 있습니다. 전 그때와 같은 역사가 반복되는 것이 싫습니다. 정치적 언어부터 대통령 중심으로 뭉쳐지지 못하면 민주당은 다시 야당이 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민주당 이것들! 도대체 당원들의 목소리는 듣고 있을까요? 이것들 이대로 놔두어야 하나요? 좀 기다리면 달라지겠지 했는데 달라지는게 없네요.
반일정서 무너뜨리려고, 뼛속까지 친일원조뉴라이트 아버지와 '아름다운일본'을 그리워(?)한 친일남파간첩 그아들 윤빤스와 중일마넘!!, 정치검새, 기렉, 뉴라이트, 대구할매(feat.수양딸)에 의해, 그야말로 난도질을 당한 윤미향이 민주당원이자 대힌민국 대통령인 이재명에 의해 드디어 사면이 되어 너무 기쁩니다.... 그리고 당시 거품물고 비난하며, 정작 자신들의 회계공개에는 극렬 반대했던 시민단체들에 대한 입법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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