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바꿔야 합니다. 부패한 주식투자의 상징, 이춘석이 떠난 자리에 진짜 깨끗한 인물이 와야 합니다. 박찬대 법사위원장을 강력히 지지합니다.
대한민국의 사법개혁과 법치의 중심인 법사위원장 자리에 앉을 사람은, 국민 앞에서 떳떳하고 청렴해야 합니다.
이춘석 전 위원장, 그가 법사위를 이끌면서 국민들이
느낀 것은 개혁의 희망이 아닌, 무기력한 실망감이었습니다. 권력을
등에 업고 자신만의 투자 수익을 챙기며 공익보다 사익을 앞세운 행보는 결코 용납될 수 없습니다.
이제는 달라져야 합니다. 국민은 더 이상 이런
낡은 정치, 부패한 리더십을 원하지 않습니다.
박찬대 의원, 그는 다릅니다. 기득권과 거리를 두고, 깨끗함과 상식으로 정치를 실천해온 인물입니다. 학생들과 함께 호흡하며
교육현장을 지켜왔고, 정치에 입문한 후에도 늘 합리적 개혁과 소통을 외쳐온 사람입니다. 이해충돌 없이, 누구보다 떳떳하게 국민의 눈높이에서 행동해온 박찬대
의원이야말로 지금의 법사위원장을 맡아야 할 적임자입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기회주의자’가 아닌 ‘국민의 대변자’입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자기 이익에 몰두한 정치인’이
아닌 ‘국민을 위한 법치주의자’입니다.
이제는 박찬대입니다.
깨끗한 법사위원장, 정의로운 법사위, 박찬대로 시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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