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담달부터 6월까지 중국단체관광객 비자면제한다는데,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그것은 이해한다해도,
(꼭 중국뿐만아니라).인바운드 단관객의 저가, 덤핑관광은 제도적으로 막으면 좋겠다...
방문객수 확대보다는,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전환을 검토해야한다.
국가이미지에도 악영향이고,...인원에 집착해봤자 중국자본유입으로,
제주도처럼 아예 중국자본소유의 숙소, 식당에서 해결하는 경우가 많아지면
별이익도 읎이 오버투어리즘의 문제에다.....음..모두아시는..여러가지문제가....(생략)
2...그리고 국내 외국유학생도 무려,!!,,,,,21만이 넘었다는걸 본 것같은데,
문제는 국가적 편중 (특히 중국)과,,, 학생수 급감따른 , 지방대학의 생존을 위해
무분별하게 받아들이고, 학사과정이 제대로 안되어 이미지만 나빠지는 역효과가 많다는점이다.
특히 중국유학생은 수도 많고, 국내에서 각종 학사과정에서 융화보다 불화, 갈등조장으로
20대(남)내국인학생들의 중국정서에 큰 영향을 끼쳐,
가장 중국스럽게 생긴 윤빤스와 지넘들이 가장 중국스럽게 이율배반적 행동하면서
툭하면 내세우는 그 일당들의 '반중' 구호에 현혹되기 싶다는 점이다.
중국인구가 많긴 하지만, 국가별로 편중은 막아야한다. 언어나 문화의 검증도 필요.
-중국유햑생들의 한국경찰폭행이나, 한국커플 집단폭행이나,
군정보 촬영사건이나, 유학생 노동자 사망사건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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