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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얼굴 예쁘니 장신구 안 하셔도" 만류에도… 김건희 "빌렸다고 하면 돼"
김영민 2025. 8. 14. 19:40
에혀 저딴게 한때나마 영부인이었다니 그러니 나라 꼬라지가 이상했고 구테타가 일어났겠지 지난 겨울 생각하면 진심 소름이 돋는다 지금 시절에 어떻게 내란이 일어날수있는지 믿지않았다.. 근데 소문이 사실이 되는순간..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구분할수없었다.. 한국이 이런 저질 악마같은 여자에게 놀아났다니.. 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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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이런 자가 깜빵가지 않으면 과연 누가 가는가?
쓰레기 정치렉카들은 계속 짖어댈겁니다 그게 돈벌이가 되니까요 그런다고 넘어가면 안되죠 지지율 3%도 안 되는 쩌리 정치동아리한테서 성추행사건 하나 해결 못 하는 조국 정치동아리 한테 계속 놀아날 수 없잖습니까? 당원들이 막아야죠 합당을 떠드는 의원들을 압박해야죠 당원들이 움직여야 의원들도 움직입니다
감사합니다 ^^*
자꾸 이상하게 돌아가네요 정말 추석날에 개혁반찬 밥상에 올라올지 몰겠네여 ᆢ사기 당하는것 같기도하고 이건 머 ᆢ ㅋ ㅋ
똑바로 안하면 누구든 끌어 내려야지요 그래서 나라 바로 세워야 우리 자식들 후손들이 행복하게 살아갈수 잇습니다
법무부장관 갈아치워야 해결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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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 저딴게 한때나마 영부인이었다니
그러니 나라 꼬라지가 이상했고 구테타가 일어났겠지
지난 겨울 생각하면 진심 소름이 돋는다
지금 시절에 어떻게 내란이 일어날수있는지 믿지않았다.. 근데 소문이 사실이 되는순간..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구분할수없었다..
한국이 이런 저질 악마같은 여자에게 놀아났다니.. 아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