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져명 정부 불안하다.... 수박의 향기가 진하게 난다..
최근 이재명 정부의 초대 법무부 장관인 정성호장관이... 검찰개혁 법안과 관련하여 태클을 걸었다.
행안부에 수사권이 다 넘어가면 안된다는 식으로 말하면서 검찰에도 수사권을 남겨 달라며,
추적이전 검찰 개혁 4법에 제동을 걸었다.
또한 윤석렬의 빤쓰 법집행 방해 사건과 관련하여 법에도 없는 전직 대통령 운운 하며 CCTV 공개를 안하다고 발언하고 있다.
지난 구윤철 기재부 장관의 PBR 10배 망언과 과 부동산 투자 강조 발언 까지 고려 해보면 이제 물건너 가는 것 같다.
내년 6월이면 지선이고, 지방선거에 민주당 내 기득권들이 자기 사람을 공천 주기 위해 몽니까지 부리는 상황에서
대통령 출법 2개월 만에 좌초가 되고 있다...
이러다 윤석렬 사면 애기나오고 윤어게인 될것 같다. 국민들이 민주주의를 지키면 뭐하나... 니그들이 말아 드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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