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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노무현정부 시절처럼
국민신문고에 국민청원 넣어서
내란종식 검찰개혁 사법개혁에 장애가 되고
국민들의 비난을 받고 있는
정성호 법무부장관의 교체를 강력하게 요구해야
한다
중차대한 개혁의 시기에 저런 부적합한 인사는
스스로 사인으로 돌아가는게 순리이다
마땅한 곳이 없어서 국민사서함(이재명 대통령에게 직접 묻고 싶은 한 줄, 국민사서함에 남겨주세요.)에 남기고 있습니다.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wskxQ1u9MFZMewqLoQU6DtwEfIgah9xYUFRpR5BwP7M5TJg/viewform
서울대 법비카르텔 잡.것들의 피난처 https://youtu.be/qSpDPq4hJTU?feature=shared
@Republica님에게 보내는 댓글
일단 정장관이 대통령님의 하명을 받아 대대적 주가조작 조사에 들어갔으니 관련된 친문적폐들의 수작질일수 있으니 좀더 지켜 보입시더 아니다 싶으면 그때 누구든지 끌어 내리면 됩니다^^*
검찰 사법 카르텔의 숨길 수 없는 본색 https://youtu.be/N_1y8wmXdoE?feature=shared
저는 문제의 글에 신고하기를 했는데, 제가 저를 신고한게 되어 버렸어요. 이게 말이 되나요.
혹시 자유게시판에서 자신이 올린 글이 안 보이는 이유 아세요? 어떤 사람 글에 험한 소리 올렸길래 제가 신고하기 눌렀더니 그때부터 안보여요.
@뿌꾸님에게 보내는 댓글
저도 자주 신고를 했었는데 같은 상황이고요 오른쪽 위에 드롭다운바 를 누르면 마의페이지 → 내가올린 글 댓글 차단목록 나옵니다
강선우의원 여가부장관 낙마선동질에 앞장선 보좌관들 수박찌끄레기 같은 것들이 홈페이지 관리하는척 하며 장난을 쳐댄것 같으니 지켜봐야 합니다. 때가되면 한방에 일망타진을 해야겠지요
정경유착으로 성장한 재벌기업이 노란봉투법 반대할 자격이 없다
"바로보라"님 보세요
검찰개혁
정 청 래 대표~ 반 드 시 약 속 을 지켜주라..............
인사시스템..
정성호 지가 먼데 속도 조절이야
헬스만주구장창하더니..
사무총장놈 갈아치웁시다 수많은 당원이 홈피의 문제제기에도 묵묵부답하는 것이 무슨 당원과 국민의 머슴인가? 이걸 왜 못하나! 이게 그리 어려운 문제인가? 이4자들아 해명이라도 하란말이야!
토론하는 건 속도 조절하겠다는 것 결국 개혁 안하겠다는 것이지 문재인 처럼 버려질거다 토론 생중계 하면 100% 검찰개혁 물건너 간다 개혁은 의지와 용기로 하는 것이다 완벽한 건 없어 조금씩 고쳐 가는 것이 인류의 역사다
정성호는 수박임
정청래가 보여주기식 개혁을 하려드니 대통령이 국민들 보는데서 토론해 제대로 개혁하자 브레이크 밟은거죠. 예전 검찰의 과잉수사가 문제였다면 지금의 민주당 안은 경찰의 힘이 너무 커져 선택적 불기소, 선택적 불수사가 문제. 힘있는 자들은 로비해서 다 빠져나가니 토론을 하자는데. 토론을 거부하고 속도만 내는 정청래는 문제가 있다
;){kind=link}
댓글
마땅한 곳이 없어서 국민사서함(이재명 대통령에게 직접 묻고 싶은 한 줄, 국민사서함에 남겨주세요.)에 남기고 있습니다.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wskxQ1u9MFZMewqLoQU6DtwEfIgah9xYUFRpR5BwP7M5TJg/viewform
서울대 법비카르텔 잡.것들의 피난처
https://youtu.be/qSpDPq4hJTU?feature=shared
@Republica님에게 보내는 댓글
일단 정장관이 대통령님의 하명을 받아 대대적 주가조작 조사에 들어갔으니
관련된 친문적폐들의 수작질일수 있으니
좀더 지켜 보입시더
아니다 싶으면 그때 누구든지 끌어 내리면 됩니다^^*
검찰 사법 카르텔의 숨길 수 없는 본색
https://youtu.be/N_1y8wmXdoE?feature=sh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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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문제의 글에 신고하기를 했는데, 제가 저를 신고한게 되어 버렸어요. 이게 말이 되나요.
혹시 자유게시판에서 자신이 올린 글이 안 보이는 이유 아세요?
어떤 사람 글에 험한 소리 올렸길래 제가 신고하기 눌렀더니 그때부터 안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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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자주 신고를 했었는데
같은 상황이고요
오른쪽 위에 드롭다운바 를 누르면
마의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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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꾸님에게 보내는 댓글
강선우의원 여가부장관 낙마선동질에
앞장선 보좌관들 수박찌끄레기 같은 것들이
홈페이지 관리하는척 하며 장난을 쳐댄것 같으니 지켜봐야 합니다.
때가되면 한방에 일망타진을 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