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욱은 탈당하라! 더 이상 민주당에 먹칠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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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대주주 양도세, 이달 결정… 국가채무 우려 잘 알고 있다" ㅡ 양도세 10억으로 해야

• 23분전

삼성·LG전자 사장, “AI 기업으로 탈바꿈” 한목소리

• 38분전

수사관은 관봉권 띠지 기억 안 난다는데… 검찰 ‘꼬리 자르기’ 의심 ㅡ 검사의 지시가 있었나

• 52분전

트럼프, 설비 투자 압박하고는 단속한 뒤 "해야 할 일 한 것" ㅡ 세계적 깡패 인증하냐

• 1시간전

저 대단한 논리는 아직도 초딩학교 취학전 5세후니 라서 저런가?? 서울시장 단디뽑아라 박원순 처럼 악질 레디컬패미의 "Me Too" 의 덫에 걸려서 억울한 참사를 당하는 것도 경계를 하고

• 9분전

두둔한게 아닌데?? 조국관련한 일로 의원직을 잃고 또 다시 휘말려서 저러고 있나? 하는것 이며 하는 것이고 이번일은 민주당과 관련없는 일이고 심각하게 확산되어 민주당에 불똥이튀고 똥물이 튀기전에 입에 올리지도 쳐다보지도 말고 분명하게 선을긋고 차단하자는 것 혹시나 레디컬패미의 먹잇감이 되어가지고 me too의 덫에 걸려서 2차 3차 4차 가해로 민주당쪽으로 공격의 빌미가 되어서 시끄러워 지기전에 차단을 하자는것

• 17분전

고함치고 달리던 늠이 느려지고 속도를 줄이는건 뭘 처먹어서 뱃떼기가 불럿거나 딴곳에 정신이 팔렸다는것

• 1시간전

윤리감찰 중에 북토크는 적절치 않아 보여요. 어쨌든 부적절한 단어사용에 굳이 끼어들 필요없는 일에 본인 입으로 끼어든 셈이니... 내심 언론의 확대해석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당직은 내려놓으심이 맞는 것 같습니다. 언론이 최강욱의원 발언에 주목하고 어떻게든 꼬투리 잡혀 여러번 당했으면 언행에 신중했어야 된다고 봅니다. 점잖은 방식으로도 얼마든지 선명한 의견 낼 수 있어요.

• 3시간전

답답한것이 마치 문재인 이낙연 시절 같아요

• 5시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