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는 김병기의원 차남의 숭실대
계약학과 부정편입에 대해 보도를 했다.
편입과정에서 국회의원의 지위를 활용한
것은 아닌지가 보도의 핵심내용으로 누가
보더라도 의혹을 가질 수 있는 정황이 여러
곳에서 나타난다.문제가 심각한 것은 기자가
수차례 의혹에 대한 질의를 김병기측에
했지만 보도가 되기 전까지 침묵으로 일관
하다가 보도가 나가자 김의원은 고발을 예고
하는 글만 SNS에 올렸다.국회의원으로서
매우 부적절한 태도이다.지금이라도 의혹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답을 하는 것이 국민과
당원에 대한 도리이다.
프로와 아마추어
댓글
김병기 처럼 비리가 많은 사람은 자기 약점 때문에 상대쪽에게 이용 당하기도 쉽고 맡은 일을 제대로 하기 힘들죠.
에고 또 터질 것이 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