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통 버프 받고 국회의원 됐으면 민주진영에 이바지해도 모자랄텐데
검찰탄핵 반대해 그 난리를 쳐놓고
검찰개혁한다니까
제일 최전방에서 싸우는 어준이는 왜 물고 늘어지는가?
시기가 참 공교롭다.
9월 8일자 김어준의 생각 마지막 단락
"노무현대통령 좋아하겠다"
가 뇌리에서 떠나지 않는다.
워낙 말이 많은 터라 그러려니할테지만
노무현버프 받은 자가 이 모양인건 몹시 씁쓸할테고
나 역시 매우 서글프다.
뉴공을 극우 방송과 동일시 한다는 건 죄다.
그 자리 공짜로 줘도 못가는 자리다. 민주진영 욕보이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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