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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을, 보면볼수록, 신경질이 난다......대비해야한다.

  • 2025-09-10 13: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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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바꾸지말고 진정한 양성평등으로 가자...보면볼수록 신경질난다.

민주당도 반면교사로 삼아야한다.....

솔직히 정확한 FACT는 아직도 모른다..........알수가 없다.

대략,

작년7월부터 지속적으로 성희롱, 성추행이 있었다 .

12월에 노래방에 둘이 갔다, 허리를 안았다...

금년 4월에 당에 비위신고와 고소가 있었다.

경찰은 아직 수사중이고,당도 외부조사 의뢰했다....

맞나? 대략 이런 흐름맞나??......


진짜 처벌할것은 처벌해야하지만, 이건 안희정이나 박원순 비슷한것 아냐? 

-난 지금도 이사람들 성비위사건이 아니라고 본다ㅡㅡㅡ

박원순시장 자살교사녀는, 사람죽여놓고 유학인지 가서리 잘 지낸다는데,진짜야??

견같은...

사실관게를 알아보자 주장하면, 이건 또 2차가해라고 하고??? 미성년자냐??? 

밀.실에서 그냥 불러주는대로 받아적어야해???  무조건 일방의 의견만 반영하고,

일방이 원하는대로 해줘야해????   상대를 골로 보내는건데도???


성비위사건의 특성상 사실관계를 정확히 빨리 알아내기 불가능한데도 

빨리 지가 원하는대로 딱.딱 처리하고, 조치안해주면 소극적이라고?.

그러면서 지금도 조국을 악착같이 물고늘어지네??...

뭐 이런 거...지같은......


사람의 만남이 좋은지싫은지 자기도 잘모르는 긴가민가하는 만남도 있다 

그런데, 썸과 연애와 스킨쉽과 싫증, 이별, 미련의 감정과 양성간의 차이 무시하고

*나게 시간이 흐른뒤에  '성비위'라고만 갖다붙이면, 그때부턴..... 이건 뒌장.. 

완전히 기울어진 운동장이고 '벼슬'이다.,,사람하나 훅 골로보내기가 너무 쉽구나.


8월 31일 대전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대전세종 정치아카데미 강연 중  최강욱은 "지금 조국혁신당에서 세종시당이 어떻든, 성비위가 어떻든 그걸 정확하게 사실관계를 아는 분이 몇 분이나 될까요?"라며 "그 다음에 무슨 판단이 있어야지, 그냥 내가 보기에 나는 누구누구누구가 좋은데 저 얘기하니까 저 말이 맞는 것 같아 이건 아니다"라며 "그건 개돼지의 생각이지"라고 발언했다.


사실관계를 알아야 판단을 할 수 있다는거잖아??...이게 뭔 2차가해야?


여기서 또 기..렉들이  늘하던 수법..  자극적인 단어 '개돼지'만 따악 도려내서 ​

막말이네 뭐네... 민주당도 그렇게 많이 당해왔으면서....?


요즘은 공중파에서조차 저래도돼? 할정도로  슬슬 욕하는모습도 나오기 시작하는 

시절에 그넘의 막말타령은........이슬만 먹고살었어??

룰을 만들어야한다.!  

민주당도 해당할수 있는 사항이다.

남녀가 같이 사는세상에 언제까지 이런 패턴을 반복할거냐???


남이든 여든,  불쾌하면 반드시 그자리에서 말을 하거나,  분위기가 영 아니면,

적어도 2주내에  성고충담당에게, 직접,간접, SNS든 온라인이든 1차신고를 해라. 

어떤 식이든 기록을 남겨라...

그렇지않으면, 보호받지도 해주지도 말아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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