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표 선거할때 박찬대의원은 법사위원장에 정청래의원을 방송통신위원장에 최민희의원을
앉힌것을 자신이 원내대표로서 아주 잘한 일이라고 자랑하시던데 현시점에 보면 아주 잘못된
판단이었다고 봅니다. 법사위원장으로서 정청래는 검사들 외 민주당에서 어렵게 탄핵한
비리투성이 공직자들을 언론에 나와서는 할 수 있다고 장담하더니 뒤에서는 야합을 했는지
아니면 무능해서인지 헌재에서 합헌 결정을 이루어내지 못하고 기각등 법사위원장으로서의
무능함을 보였고 현재는 당대표로서 독단적이고 신의가 없는 행동들로 인하여 당의 혼란을
야기하는 리더로서 무능함의 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민희의원은 잼통을 팔아 친명인것처럼 하더니 김어준 쉴드나 치면서 자신은 찐찐명과
겨루어서 실력으로 당선되었다느니 당원과 대통령이 바라는 법들은 미루고 자신 입맛에
맞는 법안 통과하기에 급급하는 아주 정청래 당대표와 함께 무능함의 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래도 박찬대의원은 친목질로 정청래의원과 최민희의원을 위원장에 앉힌 것에 대해
자랑질을 하실겁니까?
박찬대의원도 당원과 국민에게 사과하십시요
댓글
뭐라 하는 건지 원....
냉수 한그릇....
그게 왜 박찬대가 사과할 일이에요?? 정청래 최민희가 사과할 일이지 ㅋ 돌려까기 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