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의 '질문들'에서 강경화씨의 인터뷰를 보았습니다.
한마디로 맥풀린 문재인정부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대사는 주변을 잘 살피고 분위기를 잘 보아야한다..? 미대사의 임무가 그정도 일까요..?
저런 사고방식으로 일을 한다면 장관과 대통령이 일을 할때 얼마나 힘들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거기에 외교부의 인원이 더 늘어나지 않아서 문제, 라는 첫번째 핑계거리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초기 세팅이 끝나면 바로 제대로 된 분으로 교체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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