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에 '문외한'인 필자가, 궁금해서 '문화예술진흥원(대구)'에 묻겠습니다. '예술'이 정치적 내용을 담고 있으면... '예술'이 아닌가요?
진흥원이 '예술'이 아니라고 '답'한다면, 아마도 '우리 정치'가 '극도로 저열'해서일 것입니다. '정치'가 '정치'를 하지 못하는, 정치의 실종이 장기간 지속되고 있기에 '그렇게 답'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진정한 '종합 예술'이 '현실 정치'로 구현 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사표에서 자유로운 선거제'가 도입되어야, 정치가 정치를 원활하게 수행하게 될 수 있습니다. 지금 '사표에서 자유로운 선거제'가 유일한 '수술 방법'입니다. '수술이 끝나고' 지속적으로 건강을 유지하려면 '제도화된 공론장'이 꼭 필요하다는 내용은, 필자가 끊임이 없이 '강력'하게 '강조'하고 있어서 '더 강조'할 필요는 없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극도로 저열'한 '우리 정치'는... '예술'이 아닌, '조삼모사(朝三暮四)'로 국민을 속이는 '사기술'에 가깝게 보입니다. 유리하면 '이 말' 했다가 불리하면 '저 말'하고 있는, 시기와 상황에 따라서 '국민을 기만'하면서 '자신과 진영의 이익'을 팡지게 챙기는... 달리 표현하자면, 정치인의 '말'과 '글'이 '국민의 이익(행복과 복리)'가 아닌! '정치적 유불리(有不利)' 즉, 정치인 자신과 진영의 이익을 위해서 '변검(變脸)*술'을 쓰듯 '확 확' 입장을 바꾸는 '사기술'에 가깝다는 말입니다.
필자는 '변검(變脸)술' 따위는 필요가 없는... '새로운 시대'를 여는 '새로운 사상'의 '주창자'입니다.
'관련 칼럼 ' : 〔블로그 칼럼〕 2025년 '8. 15.(광복.. : 네이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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