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자원관리기관에 불이나고 수많은 정보와 자료가 사라진 지금
정부관리직은 책임감에 자살까지 하는 작금의 현실
청와대는 왜 이문기 가족 비극이 되살아 나는 분위기가 소환되도록
크리스마스 춤에 빗대어 냉부해를 고집하나요?
당원인 저는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네요
방송사의 방영에 국민의 정부라 관여할 수 없다고요?
제발 방송사에 방영을 취소해 달라고 협조요청하세요.
그래도 방송사가 고집하면 모든 책임은 방송사로 향할텐데
이런 요청을 하지 않으면 국민 누구도 대통령 책임으로 향하는 것은 사필규정 아닐까요?
그리고 ytn에 10.6일 출연해 논객간 (김지호:김기홍) 논쟁결과는
논리 전개능력이 80:20으로 완패하는 모습은 참 화가 많이 납니다.
한심하고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이렇게도 인재가 없나 싶기도하고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