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에게 당대표당원이 당대표에게

행안부장관님의 사퇴를 촉구합니다.

  • 2025-10-07 00: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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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자원정보자원관원 화재로 인해서 발생한 사고는

행안부 장관의 책임은 아닙니다.

행안부 장관의 엄무범위에서 극히 일부분일수도 있고

지금 추진하고 있는 다른 큰일도 많을것입니다.

과실을 따지자고 보면 전정부의 과실이 훨씬많을것입니다.

행안부 장관이 대단히 억울하다고 생각합니다.

엄밀히 말해서 행안부장관의 잘못이 뭐가 있겠습니까?

단순화재사건일 뿐입니다..

하지만 이단순화재사건으로 국가 시스템 허점과 전산망에 위기관리허점을 

전세계 보여주었고 불특정 다수의 국민들이 피해를 보았습니다.

지금의 행안부장관보다 더 능력있거나 경험이 많은 분을 찾을수 없을수도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이런 국가적 책임에 무한책임의 자세를 갖추어야 한단고 생각합니다.

감히 비교하기도 싫은 윤석열정부 초장기에 대형인명사고에 대해서 책임지지 않는모습이

국민들의 저변에 불신의 마음을 퍼트린것 처럼

국민들의 믿음에 크택이 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경험많고 노력한 행안부 장관께서는

이번일에 대해 책임으로 사퇴하시고 수습에 최선을 다하고

새로운 시스템 구성은 새로운 장관께서 하시겠다고 하여

자진사퇴 형식으로 예우 갖추어 사퇴하셨으면 합니다.

더불어 행안부네 알박기 인사들도 함께 사퇴를 하기를 바랍니다.

대통령실 모인사가 언론에 나와서 사법개혁 속도조절론을 이야기하는것 같습니다.

대통령의 의중이 50% 담긴건지 30%담긴전지 10% 담긴전지

알수가 없지만  추석때 목청것 소리치시는데

말씀은 들어야 할것같습니다.

추미애 위원장님외 지도부와 잘 상의하셔서

내란에 대한 직적접인 증거가 나올때까지는 대법원장에 대한 공격적인 멘트는 멈추고

그에 해당되는 메세지 정도 내는게 어떨까 합니다

행복한 추석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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