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화끈하게 하면서 행보는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정청래 당대표님을 당대표에 앉게끔 투표해 준 이유는 당은 물론이고
국회를 개혁 해주고 더 나아가선 검찰,법무부의 개혁을 바라고 당원들의 힘을 모아 준 것입니다.
좀 큰 행보를 부탁드립니다.
혼자서 애쓰시는 대통령님께도 힘이되는 행보를 좀 보여주세요
이대로 라면 곧 국민과 당원들의 저항이 시작될 듯 합니다.
뭐하나 똑부러지게 추진되는 것 없고 말들만 무성하게 많아 질 뿐입니다.
검찰개혁 한다는데 기존의 10석열 잔당들이 승진행보를 보이지않나
법무부가 검찰출신들로 메꾸어 지질않나
대체 뭐하고 있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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