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가짜 뉴스가 도네요

• 6분전

정치 입문 초보도 국민을 위해 봉사 할 신념이 있는 인재 등용 문 열어야 함

• 30분전

MBN 판도라에서 정청래 "이재명, 그냥 싫어요. 얘기만 해도 항상 분란 일어나. 도와주기 싫어요."

• 39분전

캐나다 총리 이어 장관까지 한화오션 방문… 잠수함 건조 역량 확인

• 52분전

김영훈 노동장관 "노란봉투법, 노사자치가 바람직… 정부는 최대한 지원"

• 1시간전

증말 가승스런 인간들입니다. 김어준.주진우는 윤석열이 아주 강직하구 깨끗한 검사라고 했고 그 부인 김건희는 아주 아주 갠찮은분이라고 입에 침이 말라 했습니다. 윤석열이 당선 되었을땐 겸손슨 힘들다에서 빵빠래 울리고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근데 이사람들 반성 한마디 했나요? 지금 와서는 친명인것처럼 행동 하지요. 이재명대표가 당선되었을땐 빵빠래두 안올리고 아주 드라이하게 당선 되었습니다 하구 끝? 이사람들은 근본적으로 이재명을 싫어 합니다. 지금 명팔이 하면도 돈벌구 있지요. 정신들 차리세요

• 7분전

당원들과 충분한 숙위과정 공감대는 전혀없이 이틀도 안 돼서 지선관련선거를 밀어붙이다 욕처먹으니 여론수렴이다 사기치고 결과가 나오니 선거라며 의결하는 게 그게 민주당에서 할 짓거리인가요? 당원들과 충분한 숙위과정 의견수렴 후 진행하자는게 수박짓거리란 말씀 이신거죠? 그렇죠?

• 11분전

그래서 당원들이 하라는 내란세력척결을 무시한 다음 지방선거준비가 먼저였습니까? 정당이 애들 놀이터인 줄 아나요? 무슨 딴지게시판 인줄 아시나요? 순서와 순리를 개무시하고 내란척결보다 지선이 먼저였나요? 날치기로 밀어 붙이면 다 되는 줄 압니까? 민주당이 호구로 보여요?

• 21분전

왜 대통령 순방 때 뭐에 쫓기듯이 숙의절차 공감대 형성과정 무시하고 졸속 날치기로 선거 밀어붙이고 선거가 아닌 의견수렴 사기치고 졸속으로 밀어붙이는 게 그게 반민주적 방식이고 반민주세력이지요 털보교주 김어준과 딴지광신도들이 시키던가요?

• 26분전

욕설과 비방 보기 민망합니다. 이 글을 읽으면 화가 나네요. 이런 식의 글은 호로자식한테도 써서는 안될 것 같네요. 읽는 사람 생각해서 자신의 의견만 쓰세요.

• 27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