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박주민이 왜저리 열심히하나 하고 정말놀랬었는데요.
그것도.360도 전환한 행동들. 친근감 .평범함.시민을 생각히ㅡ는
정의로운 언사들... 저는 몇해전. 여의도 민주당사앞에서
몇몇 이재명 강성지지들과 . 수박 타도. 집회를 하며 .마이크도 잡고$
열렬히.수박깨기를 부르짖었었는데.
한참후.당사내에서 박주민의원이 군청색 슈트를 입고 ( 그때 기억으로)
한손은 아랫바지에 낀채.엄청나게 굳은 표정과 무서운( 그때 그랬었 ㅡㅁ)
얼굴로. 나오셔도. 의원님~~ 마이크 한번잡고 말씀한마디 해주십시오.
라고 우리는.요청하였으나. 다음에 합시다 라며. 어디론가 사라져버렸던일이
생각납니다 수박깨기를.대놓고 언급할순없었겠지 .하며. 이해하며 살아왔으나.
그당시.정말 권위적이며.딱딱했던 그얼굴표정들은 뇌리에 강력히 박혀있는데
어느날 갑좌기 SNS상에 360도 다른 얼굴표정들과 정의로운 말들을 쏟아대기 시작하여.
그때 그 박주민의원과 매칭을 하려해도 너무도 안되었었지만. 뭐 시국이시국인지린
열심히 하시라고 덧글등으로 응원을 해주고있는데.
엊그젠가? 5세훈이 골드미스 영선씨와 러브레터로 발칵뒤집혀 나락으로 가는수난
박주민의원이 서울시장 준비하고있디ㅡ는 유튯을 보고서.. 아 . 그랬구나.
아 그럼그렇지.그렇게 달라질순없는거였어. 라는. 혼잣말이..
어휴 박주민ㅢ원님께 SNS상에 여쭤보긴하였습니다.어느모습이 진짜냐고요.
웬만하면.우리 민주당 강력히 밀어주는데요..
이분은.진짜.아닌것같습니다. 얼마전 명태전이 국감장에나와 얼핏흘린얘기들도
뭔가있는듯한느낌이 쎄~~~~하고..
제느낌입니다..아마 맞을것이니 다른후보 내심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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