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영 대북 송금 수사는
쌍방울 김성태가 북한과 짜고 주가조작을 해서
이익금 일부를 대북 송금 한 것을
박상용 검사가 윤석열의 지시를 받아서
조작 회유해서 이재명 대표님의 대북을 위해서
김셩태가 대신 대북 송금했다라고 조작해서
이재명 대표님을 구속시킬려고 했다는 것을
알만 한 사람은 다 아는데
연어 술파티도 있었다는 것을 증언들이 다 나오고 있는데
그런 거 없었다고 뻔뻔하게 위증하는 박상용 검사의 말을 계속 듣고 있어야 됩니까
단죄할 수 있는 사람은 법무부 장관 밖에 없는데
권한을 사용하지 않고 꿀 먹은 벙어리 같이 있을 겁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상설 특검 시킬 때는
이것까지 하라는 말 아닐까요?
하나를 가르치면 열은 몰라도 둘은 알아야 될 것 아닙니까
상설 특검 하던지 좋은 방법 찾아서
박상용 비리 검사 처벌해 주세요
윤정권도 아니고 이재명 대통령 정권인데
답답하게 하지 말고 시원시원하게 합시다
댓글
동의합니다...........
정청래당대가 법왜곡죄 법을 하루빨리 입법하면 됩니다
정청래당대는 입으로만 개혁하지 마시고 입법 권한을
최대한 활용하시어 개혁 좀 해주세요
정성호장관은 국가폭력에 피해입은 국민들을
구제하고 계시고 연어술파티 조작건도 찾아내시고
캄보디아건으로 범죄조직 독립몰수제 당에 요청
검사들 비리 수사에 대한 상설특검 요청에
할일도 많고 주어진 일도 잘하고 계시고 있어요
정성호장관에게 모든일을 하라고 하지 마시고
정청래 당대포에게 일좀 하라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