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낙연,언론무당, 달 그림자로 보여지는 인물들 지선 공천배제 실천은 당원들의 "집단지성"으로 판명날것,보여집니다.옷값납부 관봉권사용문제가 지선을 앞두고 터지면, 우리당후보들은 民意 외면으로 큰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다고 보여집니다.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惡材)가 산적해 있지만, 당 내부 분열,갈등,상당할듯해 보입니다. 보름달이나 감상하시면서 자숙하시길 기대해 봅니다.유투브니 뭐니 분수도 모르는 처신,잊혀져 계시는것이 지선에 큰 도움 된다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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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탈당하고 앚혀져야 되겠지만 아닌것 같고
결국 내년 지방선거의 부울경표밭은 폭망하고 나가리가 되겠지요 생각만해도 참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