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대 총선 시 불법 사전 선거 운동으로
전화 돌리며 시의원 등에게 공천금 받았다는
의혹 있는 수박을 당은 철저히 조사해야한다.
그 증거와 상황을 알고도 당시 그냥 넘어 갔던
이유 밝혀야 한다.
같은 지역에서 누구는 힘들게 경선을 하였고
누군 단수 공천 되어 무혈입성한 수박!
한때 김엄마가 수박이라 강하게 비판한 그 사람
그 불법에 동조하고 앞장 섯던 시의원들과
경기도의원도 전부 의혹을 조사해야 한다.
그런 뻔뻔함으로 내년 지선에 시장과 시의원 도의원
으로 나오겠다하니...
조사 받고 법의 처벌을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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