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썩열을 정의로운 검사인냥 포장해주고 검찰총장이 되기까지 쉴드쳐 준 김어준
김어준의 영향력이 진보에서 상당했는데 그에 상응하는 책임감을 가져야 하지않은가?
김어준은 당원과 국민에게 사과라도 했는가? 똑똑한 김어준이 윤썩열의 실체를 몰랐다고 하면 이걸 믿어야 할까?
계엄시에 한분은 침묵하시고 한분은 도망을 가셨는데 힘들게 싸워서 쟁취한 민주를 두분은 혜택만 누리시겠다는건가?
박근혜 탄핵으로 촛불국민의 염원을 담고 출범하여 그 열매를 독차지하고 염원은 내팽개 쳐버린 문재인
윤석열 탄핵으로 응원봉 국민의 염원을 담아 출범한 이재명정부에 해가 되는 일만 하고 계시는 문재인
이런 문재인과 "형님 아우" 하면서 놀고 있는 김어준 "나 대법관 좀" 김어준은 국정이 장난으로 보이나
민주진영의 통렬한 반성없이 향후 또 정권을 재창출할 수 있을까?
47:3의 비율로 정청래를 밀고 박찬대를 위협한다고 느끼게 한 김어준 당원들은 통렬하게 반성해야 한다







댓글
어준이는 단 한번도 사과 비슷한 말을 한 적이 없어요. 거기다가 문제가 계속 나오는데도 주진우, 탁현민 계속 끼고 돌잖아요.
사과도 않하는 모습은 굉장히 비겁해 보입니다. 윤써글 당선되고 '콩크레츄 레이션' 틀었던 작자인데 말 다했죠.
@뿌꾸님에게 보내는 댓글
지금 보면 일하기 싫어하고 놀기 좋아하는 윤썩열이 윤중천씨의 접대를 받았을것이라고
100% 의심이 드는데 그걸 김어준이 쉴드를 쳐준것 같은 느낌적 느낌이 드네요
윤중천씨가 윤석열에게 접대를 했었다고 진술했다는데 만약 이것이 사실이고 이것을 덮는 걸
만약 김어준이가 도와주었다면? 진실은 언젠가는 밝혀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