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딴지대표가 민주당 초선의원들을 모아 놓고 강의한 내용이
정청래가 김어준의 딴지일보 커뮤니티에 글을 2일에 한번꼴로 올려서
10년동안 1500번을 올렸어요 아주 꾸준하게 했어요
의원들은 악성댓글에 상처받지 말고 자산으로 여기고 딴지일보가
민주당의 민심이니 딴지를 민심의 척도로 보면 됩니다
이말을 내기준으로 해석해보면 국회의원으로 입법활동 열심히 하지 않아도
되고 딴지일보에 2틀에 한번씩 지속적으로 글 써서 올리고
김어준 유튭 나가서 친목질 도모하고 개돼지 국민이나 당원들이 비판을 하고
비난을 해도 귀틀어 막고 김어준 말만 들으면 10년뒤에 정청래처럼
민주당 당대표가 될 수 있다 라는 크나큰 가르침을 주는것처럼 들렸어요
딴지일보의 민심만 본다고 해서 글을 올려보려고 했는데 아이디가 중지되어서
올릴 수가 없네요 그들만의 세상에서 사실려나 봐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