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1년' 여의도 다시 밝힌 응원봉… "내란 종식" 한 목소리

• 10분전

“애 키우기 좋은 동네였는데”… 흉흉한 소문에 불안 확산

• 30분전

이재명 대통령 책, 119만 독자 투표로 '올해의 책' 선정

• 51분전

월급은 3% 오르는데 근로소득세는 9%↑… 직장인 체감 소득 더 줄었다

• 1시간전

[단독] ‘좁은 감방 하루 종일 마약 얘기만 오갔다’ 사법체계 오히려 마약사범 키운다

• 2시간전

여성이 장의원 등에 손 올리고 있는 것보면 보통여자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고 장의원 역쉬 손이 슬쩍 왼쪽으로 가있는 상태로 보아 약간의 심리적 공감이 있었다는 생각 듭니다. 그러나 상대당 의원 비서관들이라는 사실을 알고 술자리에 왔다면 장의원의 처신은 한심하고 지저분합니다. 변명의 여지도 없어보여요. 신속히 탈당하시고 법사위도 다른 상임위로 바꿔달라 하셔야 합니다. 볍조인도 아닌만큼 전문성도 없으면서 법사위 유지는 민주당에 계속 짐이 될 뿐 처신 빨리 하시라 ~~~~ 보수매체 보도는 참고할 필요도 있어 보임.

• 15분전

저렇게 짬짜미 인사하는 맛으로 집권하는 거지 뭐........ 그래 너는 운나쁘게 걸린거야 그냥 경고나 받아라....ㅎㅎ 참 재미있는 나라 아니냐? 부속실장에게 인사청탁하는 나라가 나라냐? 왜 현지가 국회에 안 나오는지 이제 확연히 드러난거네? 함량미달자 공천 준 인간이나 그런부류가 대통령 옆에서 인사권 휘두루고 있는 꼴이나 국민이 참 불쌍할 뿐 ~~~~~~~~ 이러면 정말 국힘으로 당적 바꾼다. 김문석은 윤리위 회부해서 강력히 처벌하고 (뇌물수수포함) 현지와 코인전문가는 대통령실에서 쫓아내라 ~~~~~~~~~~

• 43분전

내부의 개혁의 장애물?, 방해꾼?들이 너무 많네 당대표는 빨리 해당 의원 조치 바랍니다.

• 47분전

25년 상반기 상용직 기준 300인 이상 사업체의 월평균 임금총액은 619만 9천 원, 300인 미만은 373만 9천 원. 대기업 절반 수준 연봉이라 하더라도 대한민국 전체 근로자의 80%를 차지하는 300인 미만 기업 평균 임금과 거의 차이가 없다.

• 57분전

유독 한국만 자산이 부동산으로 70% 이상이 쏠려있는 비정상적인 구조인데다가, 근로 소득만으로 자산 증가 속도를 따라 잡을 수 없으니 갈수록 자산 빈부 격차가 나는건 당연한 것. 만악의 근원 부동산. 그러니 더욱 더 자본시장 구조 개선/개혁을 하고 대체 자산 형성 수단을 만드는 것이 더욱 더 중요 하겠네요. 분리과세 구간 신설도 아쉬운 점이 없지 않지만 그래도 아주 잘 하고 있습니다.

• 1시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