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웨이브에 오신
당원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주식을 하면서 각종 커뮤니티와 언론을 분석하다 보니,
극우/보수 언론과 국민의힘 선거전 공작 시 사전에 빌드업하는 작업의 특징을 알게 되었습니다.
검찰과 국민의힘이 유독 KT 통신 검사를 심고, 물류/방송에 많이 심는지 이해해야 합니다.
이들이 유독 보안에 취약한 것이 이상하죠 이곳이 모든 국민 개인 신상 정보가 모이는 곳입니다
윤석열 정부가 개인신상 정보가 모이는 공기업, 민간기업의 중요 직책에 검사들을 뿌리 내렸죠
통신, 물류,방송 국민 개인 신상 정보가 모이는 곳이었습니다.
신기하게도 검사들을 많이 발탁한 통신사, 물류사에서 보안 무력화로 막대한 개인정보가 유출되었죠.
특히 대선 전 시점에, 검찰, 국민의힘, 극우 언론이 어떻게 민주당 인사들의 많은 정보를 알까 생각해 보세요.
최근 새로운 빌드업 냄새가 나고 있습니다. 언론 = 연예인...
이 빌드업이 숙성되면 민주당을 향할 가능성이 있으니 대비를 하고 계세요.
박원순 시장 공작을 할 때도 사전 빌드업이 있었습니다.
디시인사이드 커뮤니티, 디스패치를 통해 연예인을 도구로 이용했었습니다.
연예인 과거사 정보 출처가 어딜까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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