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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동부지검 마약수사 외압 합수단, 고광효 전 관세청장 참고인 조사
김태욱·박채연 2025. 11. 25. 16:20
李대통령 "개혁에는 저항 불가피… 이겨내야 변화가 있어"
[속보] 검경 합수단 '마약밀수 연루 의혹' 세관 직원들 '혐의없음' 처분ㅡ합수단이 윤 똘마니 인증?
법사위 온 김재섭을 개박살내는 박은정
답변하는 조원철 법제처장
신천지가 사이비 아니면 뭔가??
공정위, '탈퇴 절차·면책 조항' 관련 쿠팡 현장 조사
오늘도 또 얘기한다 홈페이지 좀 고쳐라 십장생들아 그많은 장비 어디다가 썼냐 !!!
이 와중에 김건희똘마니 들이 무혐의로 덮은 마약수사를 백해룡경정이 수사검사늠 두마리를 수사방해로 전격기소하고 혼자서 백의종군으로 파헤친다고 하는데 임은정은 방해꾼이고 역시나 검사 나부랭이였나?? https://youtu.be/mYB1P8a1cEY?si=ni_xzMQf1mDy3X26
개.소리로 짖어대다가 뚜껑 날아간다
김걸래특검 내부의 통일교와 검찰프락치 최순호를 단디봐라!! 대장동 그분 이라고, 카더라의 시작이다 https://youtu.be/FVme24hXix0?si=1uQ8wR_g6SEXfcWB
추미애은 조희대청문회로 소리만 요란했지 성과도 못만들어 내고 서영교는 팩트로 확인도 안된 조희대4인설로 역공당하는 상황으로 만들었고 김용민은 재판중지법을 들고 나와서 대통령을 곤혹에 빠뜨렸고 장경태는 성추행혐의로 법사위 난장판 만들고 이성윤은 내란전담재판부 누더기로 만들고 법사위가 완전히 똥볼만 차고 있는 말만 앞서는 이들인가요
지금의 법사위가 적폐로 변질되고 있습니다 내란전담재판부도 박찬대를 포함하여 120여명이 발의한 법안이 아닌 이성윤이 발의한 안으로 가면서 누더기로 만들어 위헌소지가 있고 이대로 진행할시 되치기 당하는 상황으로 갈수가 있다고 하는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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