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정청래만큼 이재명대통령님 사랑하는 사람있으면 나와보라'고 정대표 외치고 싶을것"
사랑하시는 분이 요청하신 일 좀 빨리 해주시고 이런 말씀하시면 역겹지 않을 텐데
<특별감찰관건> 감찰대상 : 배우자·4촌이내 친족·수석비서관등
25.07.03 이재명대통령 취임30일 기자회견
“특별감찰관 임명 지시해놨죠” “되게 불편하고 그렇긴 하겠지만 제 가족들, 가까운 사람들이
불행을 당하지 않도록..물론 저를 포함해서 예방하는 게 중요하다”
25.12.07 강훈식대통령 비서실장 “꼭 임명하겠다는 것이 대통령실 입장”“국회가 빨리 후보자를 추천해달라”
고 요청
25.12.08 박수현“현재 입장은 없고 상황을 보겠다”“이 문제는 국회로 추천 요청이 오는것이기에 조만간
국회 차원에서 논의가 있을 것”
<내란특별재판부건>
25.09.01 박수현 내란특별재판부 지도부 차원 논의 전혀 없어
25.09.05 정청래 윤석열을 구속기간 만료로 또 석방되어 감옥 밖으로 나와 출퇴근하면서 재판을
받을지도 모를 일이다
25.09.11 이재명대통령 "내란특별재판부 위헌 아냐
25.09.12 박수현 내란전담재판부 문제는 현재까지의 기조와 방안이 유지된다고 보면 된다
당장 추진에 선 긋기
25.11.17 박수현 내란전담재판부 당 지도부의 논의 사안이 아니다
(이재명대통령 해외순방 17~26일, 정청래 1인1표제 전당원투표 19~20일 한다고 발표)
댓글
뮨 어게인의 썩은 냄새가 진동을합니다
박수현 저 작자는 친문에서 부족한 똥청래 호위하라고 붙여놨나 봐요. 아주 사악한 자 입니다. 뻔뻔하기 이를 데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