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반공 포스터를 만드는 것도 아니고 장경태는 좋은 사람 이준석비서관 남친은 나쁜사람으로
이미지를 그려놓고 방송하는것이 진보매체라는 것에 실망스럽습니다
객관적인 사실들로 방송을 해야지 진영논리로 접근하는 것은 진보진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B급정치라는 진보유튭이 쿠팡 상설특검 개인정보유출 서영교변협식사논란 문진석 김남국 문자노출 사건을
김병기가 뒷배경인양 뉴양스를 풍기면서 객관적 사실들은 고려하지 않고 김병기라인이 모든 사건의 배경
인양 보도하는 행태가 진보매체가 할 태도인지 의심스럽다
첫째는 김병기 보좌관 출신 쿠팡상무 서영교 식사논란은 변협 정무이사 쿠팡직원 겸업으로 특검 후보자
선출을 하는 변협의 이해충돌 문제가 있어 사임한걸로 사료되고 김병기 전직 보좌관은 김병기가 해고
한(작년 12월) 변호사들로 지금 진흙탕 싸움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으로 보이고
(여기서 제일 큰 문제는 변협아닌가? 왜 겸업했던 사람을 데리고 가서 분란을 일으키는 것이었나?)
둘째는 쿠팡상설특검은 올해 10월에 문지석 검사가 국회에서 한 발언과 관봉권 띠지 분실에 따른 조치사항
으로 행해지는 것이고
셋째는 쿠팡 개인정보 유출상태는 쿠팡이 부실하게 정보를 관리했고 이미 조짐이 보였는데도 쿠팡이 국회
정부 대관업무에만 치중하여 벌어진 참사라는 의견이 다수고
넷째는 문진석과 김남국 메시지 노출은 둘 다 잘못하였던 내용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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