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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사무처 감사관실에 따르면, 올해 쿠팡(계열사 포함)으로 이직하기 위해 취업심사를
받은 4급 보좌관은 총 9명이다
모두 부사장 전무 상무 등 임원급으로 이동했다 취업심사 대상이 아닌 비서 비서관급까지
포함하면 실제 영입 규모는 훨씬 크다는 것이 정치권 설명이다
정치권 관계자는 "쿠팡은 정권 교체 가능성에 대비해 여야 가릴것 없이 보좌진 출신을
공격적으로 영입했다"며 "정청래 조국 대표 보좌진 출신도 포함됐다"고 말했다
전직보좌관들 계엄후 대화방에서 "계엄을 하려면 제대로, 국회의원 다 체포하고"라는
막말과 도촬과 김민석의원 비하발언까지 하면서 김병기의원이 직권면직시키고
그후 쿠팡에 취업하고 뉴스타파에서 차남 편입의혹을 흘리면서 피해자 코스프레하는
이들의 정치질에 놀아나면 안되죠
또 한분은 쿠팡노동자 퇴직금미지급 및 관봉권 상설특검후보 추천 권한이 있는
변협 정무이사 겸임으로 이해충돌 소지가 있어 사임하고 김병기원대의 갑질로 포장하고
김병기의원은 어떤 공격에도 넘어가면 안되고 통일교 특검을 마무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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