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의원들 정신 차리세요.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작은 호의도 모두 특혜가 되고 빚이 되어
자신의 발목을 잡는 굴레가 된다는걸 꼭 인식하세요.
내란정권의 부당한 정치와 불법비리에 분노하며 촛불을 들었었는데
민주당 원내대표가 된 자가 그 동안 온갖 특권의식에
사로잡혀 특혜를 당연하게 누리고 있었다는 것에 화가 납니다.
이렇게해서 어떻게 이재명대표의 개혁정치를 성공시킬 수 있다는 겁니까?
친명이라 말하기 전에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 보세요.
지금 이재명대통령이 잘하고 있는 것도
내란수괴에 대한 비판보도도
내란당 국짐의 말도 안되는 언행도
모두 원내대표 보도로 다 묻히고 있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정신차리세요.
이러다 내란정권 처럼 국민으로 부터 버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무것도 안하면서 친명이라 하지 마세요.
내 주머니 챙기고 특혀 누리고 싶으면 의원직 반납하고 개인적으로 누리세요.
민주당원을 부끄럽게 하지 마세요.
이재명대통령의 개혁의지를 민주당 의원들이 막지 않도록
제발 아지도 아스팔트 위에서 사법부 개혁을 외치는시민들을 보고
정신 좀 차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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