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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1년 신축년 새해맞이 ‘착한 선결제’ 캠페인 진행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2021년 신축년 새해맞이 착한 선결제’ 캠페인 진행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위원장 강준현)은 모두가 따뜻한 2021년 신축년 새해를 맞이하기 위한 노력으로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착한 선결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착한 선결제 운동은 코로나 19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미용, 음식, 잡화점 등을 방문하여 선결제함으로써 재방문을 약속하는 착한 소비 운동이다.

 

이번 캠페인을 진행한 세종시당 산하 민생경제회복특별위원회(위원장 유인호)는 인증사진을 게시하고 3명을 지명하는 릴레이 방식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자발적 선결제 방식을 동시에 진행하여 캠페인의 속도감을 높이고 있다.

 

선결재한 금액을 일정 기간 안에 소비한다면 선출직공직자도 캠페인 참여가 가능하다는 중앙 선관위의 유권 해석을 받고 시작한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의 착한 선결제 캠페인은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을 시작으로 홍성국(세종갑)의원, 이춘희 세종시장, LH 이병만 세종본부장과 세종도시교통공사 배준석 사장 및 임직원 등 다양한 계층의 많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시민 공감 운동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유인호 특위 위원장은 영업 제한 둥 방역 강화로 인해 힘든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 “캠페인이 더욱 활성화되어 어려운 시기도 극복하고 마음의 거리도 좁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참여를 독려했다.

 

세종형 캠페인을 제안한 강준현 세종시당 위원장은 “2021년 흰 소와 같이 씩씩하게 헤쳐나가실 수 있도록 국가균형발전이란 중대 과제와 함께 시민 경제가 성장·안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세종시당 더 캠페인의 첫 번째 사업이며, 향후 플로깅(Plogging), 헌혈 캠페인 등 코로나 19시대에 걸맞은 캠페인을 진행하며 시민과 함께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당 대변인 봉정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