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내용 바로가기

새해 대선 승리 필승 결의

- 더민주 세종시당, 민생회복 각오 다지며 3일 새해거리인사

- 신년인사회서 대선 및 지선 승리 필승 결의 나를 위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당은 3일 오전 새해 거리인사를 시작으로 대선 및 지선 승리를 통한 민생회복과 대한민국 대전환의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준현 시당위원장(세종을국회의원)과 시의원, 당직자 등 약 40명은 오전 730분부터 오전 9시까지 너비뜰사거리, 성금교차로 등 동 지역 주요 사거리 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며 시민에게 새해인사를 진행했다.


 


 출근길 시민들은 차량 경적을 울리며 함께 인사했고, 몇몇 시민들은 손인사와 주먹인사로 새해 덕담을 나눴다. 새해 인사 참여자들은 새로운 대한민국 희망찬 2022’, ‘대한민국 다시, 새로운 희망이 옵니다등 메시지 담긴 폼보드를 목에 걸고 얼마 남지 않은 대통령 선거 승리 위한 필승을 결의했다.

 



 이어 2022년 신년인사회가 세종시당 대회의실에서 개최돼 65일밖에 남지 않은 대통령 선거를 대비한 주요일정 및 준비사항을 확인하고, 떡케이크 절단식과 손도장 퍼포먼스 등을 통해 마음가짐을 새로이 했다.

 

강준현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불균형과 불공정, 양극화가 심화되는 대한민국의 위기를 대도약의 기회로 만들려면 역량을 갖춘 대통령의 리더십이 필요하다당원 여러분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민주당의 대선 필승을 이뤄내야 한다. 저부터 행동하고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