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대선 승리 필승 결의

50조회

기후위기탄소중립세종위원회 출범

63조회

세종 찾은 김혜경 여사 / 민주세종선대위, 온라인시민선대위발대식

59조회

[논평] 대통령 세종 집무실 당론 환영

59조회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선출직공직자 평가 돌입

61조회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 '전두환 잘했다' 망언, 사죄하라

61조회

국회법 개정안 운영위 소위 통과 환영

60조회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갑을 지역위원회 개시

121조회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다문화위원회, ‘미얀마 민주화 투쟁을 위한 성금’모금 및 전달

74조회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세종시 당정협의회 개최

81조회

[입장문] 더불어민주당 소속 세종시의회 의원들의 투기혐의 등에 대한 향후 입장

78조회

[브리핑]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윤리심판원 4차 회의 결과

110조회

[논평]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은 국가균형발전의 촉매

74조회

[브리핑]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윤리심판원 2차 회의 결과 알림

75조회

[논평] 더불어민주당 소속 세종시의원의 부적절한 행위와 의혹에 대한 세종시당의 입장

81조회

[브리핑]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사무실 이전

143조회

[논평] 미래통합당과 김중로 후보는 여론을 호도하지 말라!

79조회

[논평] 세종시민에게 드리는 호소

64조회

[논평] 미래통합당과 김중로 후보는 선출직 공직자의 정당한 정치활동을 매도하지 말라!

69조회

[논평] 세종시가‘태초부터 잘못된 도시? 세종시를 비하한 김중로 후보는 즉각 사퇴하라!

68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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