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미래통합당과 김중로 후보는 선출직 공직자의 정당한 정치활동을 매도하지 말라!

43조회

[논평] 세종시가‘태초부터 잘못된 도시? 세종시를 비하한 김중로 후보는 즉각 사퇴하라!

43조회

[논평] 대통령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 유포 행위를 국민 앞에 사죄하고 선대위원장직을 사퇴하라!

74조회

[논평] 배신의 아이콘 미래통합당 김종인 선대위원장의 세종시 방문에 유감을 표한다

49조회

[백혜련 대변인 브리핑] 지방선거기획단 회의 결과

1,364조회

[제윤경 원내대변인 브리핑]헌법개정 논의 진전 위한 야당의 개헌 입장 정리를 촉구한다

845조회

[제윤경 원내대변인 브리핑]평화의 제전, 평창 동계올림픽 D-5 성공 위한 노력 있어야

764조회

[강훈식 원내대변인 브리핑] 2월 ‘국회 개헌안’ 마련을 위해서 한국당의 결단만 남았다

846조회

더불어민주당 가짜뉴스 신고센터, 211건 고소·고발

971조회

[논평] 자유한국당도 나서야’ 더 이상 시민과 국민의 요구 외면하지 말아달라!!

998조회

[논평] '정치·행정수도, 세종시 완성' 대선 공약을 환영한다.

1,122조회

[논평] 국민안전처와 인사혁신처의 세종시 이전을 환영한다.

1,561조회

[논평] 세종시의 공공실버주택사업 선정을 환영한다.

1,513조회

[논평] 서울-세종 고속도로 건설추진을 환영한다

1,419조회

[논평] 정부는 미래창조과학부를 세종시로 당장 이전하라!

1,455조회

[논평] 국민안전처‧인사혁신처 세종시 이전 추진 환영

1,149조회

‘폭탄주’술자리 참석한 유한식 후보 경고 조치에 대한 성명

1,142조회

[논평] 세종시의 철근없는 아파트 적발 관련

1,119조회

[논평] 조치원 서북부 도시개발사업 특혜 의혹

1,067조회

[논평] 세종시립의원 운영 관련

1,144조회

<< < 1 2 3 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