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시절부터
정치인대상의 증거조작 수사기소와
부산저축은행강도 대장동 라임 옵티머스 등등의 사건마다
박영수 윤석열 한동훈 같은 패거리가 안 끼인
사건이 없습니다
한마디로 거대한 범죄의 카르텔이고
악의축 이지요
민주당내부에도 저것들과 내통하며
서로 밀어주고 덮어주고 했던
윤깡패정권 창업일등공신 들이 지금도
민주당에 기생하고 있고요
이대통령을 악마화 하고
검찰의 아.가리에 집어넣을 려고 했었던
것들의 본색입니다.
당대표선거 신중하게 잘 판단하고
선택을 해야합니다.
댓글
맞는 예기시네요.
오랜전부터 국가에서 지원하는 걸로 아는데.
이 지원금을 받아서 국민을 선동하는데 열을 올리는 게 지금의 언론사들이죠.
특히 조중동.
국가에서 지원을 끊어야야 합니다.
언론사는 안 그래도 광고 등 여러 수입재원이 있을텐데.
동의합니다
지금 정권에서는 어렵고
정권 찾아오면 조중동 지원금 끊고
처벌해야 됩니다
저런 암적인 언론들은 죗값을 치르게 해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