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그러게요. 성찰은 못하고, 대우받을 생각만 하네요.

토론게시판
느려터진 블루웨비브가 서버를 늘려 속도 좀 빠르게 했으면 좋겠네요.

토론게시판
내란을 일으킨 정당이서어 정당해산을 정부가 청구할 수 있습니다. 국짐의원들이 국회에 참석하지 않음로서 내란을 지지했기에. 이것을 추경호를 수사해서 지지한 이유가 밝혀진다면 정당해산을 해야 함.

토론게시판
비교하시면 안 될 듯. 누구가 자영업하시면 이 범주데 들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구제해 주는 거 자체가 정부의 역할입니다. 그 도태되는 자영업자와 국민들을 궁핍으로 죽여햐 하는지. 이게 복지제도죠. 자본주의는 성공하는 자가 있으면 필연적으로 성공하는 만큼 도태됩니다. 이게 자본주이 구조입니다. 도태되는 자영업자가 있어야 성공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현재 자영업구조는 과다경쟁 중복업종이 대다수인 사황에서는요.

토론게시판
서울에서 집한채 국민평수 33평형 갖고 있으면, 괜히 선민의식이 생기죠 대부분. 실제로는 서민층에 들어갑니다. 양극화로 인해 집한채가 다 아니어서, 금융자산을 얼마나 갖고 있는냐가 진정한 여유가 있는 계층이죠. 대부분 집한채에 우쭐해서 사는 사람들이 많고, 국힘 지지자들이 많긴 합니다.

자유게시판
민주당 블루웨이브웹은 포기한 상태임. 서버가 얼마나 작은지 버벅거리는지..

토론게시판
이재명대통령과 동기라고 하던데. 이 동기를 이용한 검찰개혁에 활용할 수도 있는 거여서 한번은 믿어보고 싶은데. 꺼름칙하긴 하네요. 과거가 좋지 않은 인물은 쓰지 않는 게 맞긴 맞습니다. 단추를 잘못 끼우는 거여서.

토론게시판
과거행적은 문제가 많은 사람은 맞네요. 뉴탐사에서도 검증하는데, 문제는 많은 사람이고 표리부동한 사람이네요. 그래도 인사가 만사가 안 될 듯한 느낌은 듭니다. 차도살인하려고 하는 전략일 수도 있습니다.

토론게시판
간잽이들은 민주당에서 필요없으니 제명시켜야죠. 그 동안 안철수 조정훈 등 간잽이들이 얼마나 거쳐 갔는데.

토론게시판
언론개혁 빠트렸네요^^ 맞는 말씀입니다. 극우종편이 무당층 중도층 가스라이팅을 시키는 수단이죠.

토론게시판
김문수 안철수 단일화 이슈로 진보가 말려들고 있는 모습은 맞습니다. 후보가 단일화를 얘기하고 있고 당에서도 대응하고 있는 가운데, 김문수 이준석의 지지율이 상승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구 이런 이슈에 맞장구를 치면 칠수록 상대방후보의 지지율 상승할 겁니다. 이게 보수들의 전략에 말려들고 있는 것이죠. 자중해야 할 듯.

자유게시판
주진우 당선무효다~ 양아치라서..

토론게시판
맞습니다. 사법쿠데타가 안 된다면, 선거전에 마지막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물리적 테러가 하나 남아있겠죠. 신변보호 경호에 만전을 기해야 할 싯점이네요. 이념보수가 왜 꼴통이겠습니까. 다 이유가 있죠.

토론게시판
그게 겁먹고 뒷걸음질 치는 겁니다. 지금은 대선을 위해 이재명대표를 다금질을 하는 과정입니다. 대법관들이 정치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낙선자를 이중처벌중입니다. 대선 낙선자는 처벌을 하지 않는 것이 상례인데, 낙선자를 두번 죽이는 것입니다. 법관들이 정치를 하고 있습니다. 이 자체가 위헌 위법입니다.

자유게시판
이 방법은 협작에 가까운 활동입니다. 그릇된 행동으로 중도층을 속이는 결과를 낳게 되는 것이죠. 친일들을 군사정권을 정당화하는 것을 선거를 위해서라면 민주주의를 추구하는 정당에서도 하는구나를 중도층에 인지시키는 일정이었습니다.

자유게시판
박정희는 일본육사 출신으로 일본장교로 세계대전까지 참전한 인물이어서, 여기에 참배한다는 것은 쿠데타를 인정하는 꼴이 됩니다. 이건 대표의 큰 실책이고 다시 한번 생각해 볼 문제이네요. 이승만도 마찬가지고. 이런 행동들이 역사적으로 친일청산이 안 되고 있는 원인이 되고 있는 것이죠. 눈 앞의 달콤한 미끼에 정신력이 무너지는 상황인 듯.

자유게시판
이건 문제네요. 그때 그때 상황마다 이런 행동은 문제가 많게 보입니다. 친일청산 못한 이유가 이런 행동에서 비롯된 거죠. 그때의 상황에 따라 일희일비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간절함이 민주진영에게는 나쁘게 투영되고 있습니다.

토론게시판
한덕수가 이재명대표의 대항마로 나타날 공산이 크서 그렇죠. 타이밍이 한덕수가 윤석열처럼 대항마로서 변모돼어서 보수정권이 발현될 수도 있는 상황이어서 그렇습니다. 아직까지 국민들은 특히 중도층은 우매하기 짝이 없습니다. 정치에 무관심층이기에 그때 그때 마음이 갈대처럼 이리 갔다 저리 갔다 합니다. 그래서 타이밍을 잡기기 힘든 것이죠.

자유게시판
대선과 연관 지어서는 민주당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리고 지지세가 꺽이는 것은 감수해야 할 것입니다.

토론게시판
다음주 위헌인지 아닌지 헌재선고가 나오면 판단을 할 걸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