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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레몬
Lv.7
토론게시판 내 주변의 중도 들 도 이번 대법원 판결에 엄청 분노하고 있습니다. 고법 재판관 3명 또는 대법관 10명 즉시 탄핵할 만만의 준비를 해놔야 합니다.. 이재명 후보님의 당원을 믿습니다. 국민을 믿습니다. 라는 말이 아직도 귀에 멤돕니다. 더 단단하게 똘똘 뭉쳐서 과감하게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끝까지 이재명 후보님을 믿고 뒤에서 받쳐줍시다.
자유게시판 믿읍시다. 그게 이재명 후보님과 당원들과의 신뢰 아니겠습니까.. 내 인생에 정치인을 믿는건 이재명 후보님이 처음이자 마지막입니다. 그 길이 돌아가든.. 구렁텅이든.. 비포장 도로건 상관없습니다. 그 길의 끝에는 다 함꼐 앉아서 쉴 수 있는 곳이 있으리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끝까지 믿습니다.
자유게시판 정치도 시대에 뒤떨어지면 이렇게 되는겁니다
자유게시판 이런 의견도 있군요... 지금 경제나 자영업자 문제는.. 그 누가 대통령이 되어도 빠른 시간에 회복 시키기는 불가능하지요.. 대통령으로 당선이 되어도 지금부터 5년 동안 하는 일은 훗날 점점 효과가 나타나기에 임기 내에 큰 성과를 보지 못할 수도 평가를 못 받을 수도 있겠지요.. 그렇기에 더더욱 필요한거라 생각합니다. 얼어붙은 경제에 즉각적으로 효과를 볼 수 있는... 어쩌면 작을 불씨를 하나 피워서 그 희망의 불씨가 커지기를 기대 하는거라 봅니다.
토론게시판 그래서 당 대표 인겁니다. 그래서 아무나 할 수 없는 것 이겠지요... 속으로는 미운 사람도 있을 것이고.. 너무나 화나는 일도 있을 테지만.. 한 명의 개인이 아닌 대표로서 리더로서.. 하나 하나 얼마나 많은 고뇌가 있겠습니까.. 그래도 묵묵히 당대표를 지지하고 믿어주고 힘을 실어주는게 당원의 의무 아닐까요..
토론게시판 모르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너무 화가 납니다... 국힘의 궤변 때문에 매일매일이 스트레스인데... 이젠 내부에서 까지 그러니 화가 나서 그럽니다..
자유게시판 게시판 보기나 하겠습니까... 아마 관리자만 눈팅할듯 싶은데...
토론게시판 스스로가 깨끗하지 못하니깐... 하긴 정말 깨끗한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이해는 됩니다..
자유게시판 당대표가 수백번 압수수색 당하는데.. .. 에혀....진짜... 이 스트레스를 이겨내려면 절로 가야 하나요...
mbc가 김병기 의원 찍으라고 하네.
오광수 자꾸 이상한 글 쓰는데
관세협상 앞두고 통상전문가 재기용… 외교 1·2차관은 ‘세대교체’
특검법 통과된 날... 검찰, '세관 마약 사건 합동수사팀' 발족
[단독] 김병기 부인 채용청탁 의혹 "확답을‥" 국정원 기조실장 "OO이를 중심으로"
김병기 의원 지역구 당원 입니다만.. 김병기 후보는 아니라고 봅니다.. 캐달락을 몰고 다니고.. 지역구민들과 소통이 원할 하지도 못합니다.. 또한 오늘 뉴스를 보니깐 아들이 마약 흡입 의혹이 있더군요..
4. 국민추천제 고위공직자 인사검증은 "공직기강비서관"을 거쳐야 한다 도대체 제대로 확인 하신게 뭔지 모르겠지만 본질은 검찰 개혁이라는걸 좀 아셨으면 좋겠네요
죄송한데 제대로 확인하신거 맞나요? 1. "법률제도개선비서관"이 아니라 "사법제도비서관"이고 이미 신설되어 내정 예정 2. 오광수 혼자 휘두르는게 아니라 최소 민정수석실에 있는 비서관들을 거쳐야 한다 그 비서관들 예정자들이 누군지는 찾아보셨는지? 3. 심플하게 봐도 민정수석실, 법무부 장관, 국회가 짜고쳐야 님이 우려하는게 현실이 된다
세금 및 빛 당감 한자 적어 봅니다 1. 돈을 가지고 있으면서 세금 안내는 세리들 부터 청산이 시급 2. 청년층 지원사원 좋습니다 하지만 청년들이 일을 할 수 있게 지원하는게 우선이고 이후 열심히 일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지원 사업은 적극 반영하는게 현실적으로 좋다 3. 누구나 대상 전국민 대상으로 지원사업 및 세금 빛 또한 전국민 대상으로 하되 현실적으로 세금 납부 의지 및 빛을 우선 변제 후 갑을 수 있는 능력을 재평가 함이 좋다고 의견 제시
100번맞는말입니다
한패같은데요
고대로부터 펼쳐온 인본주의의 정치는 인간존엄과 인권존중이 실현되었습니다. 오늘날 인본주의는 민주주의의 기반인 민생과 민권의 자주성을 보장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민족 일만년 역사의 지향점이 결국 자유민주주의공화정에 이르러렀습니다. 이것이 역사의 필연이라 생각합니다.
우마왕과 108요괴! 명불허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