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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실하게
Lv.6
토론게시판 김경수 전지사의 말씀을 듣는 내내 답답했어요
자유게시판 정봉주 후보가 하셨던 발언을 미화시키지 마세요!!! 본인이 말씀 하셨다고 하쟎아요! 진짜 그동안 방송보며 응원했던 사람들을 순식간에 바보 만드는 후보 어떻게 이해하라고 합니까!! 똘똘 뭉쳐서 싸워도 힘들어 죽겠는데 가벼운 언행으로 상대에게 먹이감을 던져 주는것은 다분히 의도가 있는 언행으로 해석됩니다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가 안되네 진짜
자유게시판 저두요
자유게시판 저두 지금 톡이왔네요~ 저도 좋은 후보 투표하고 꿀잠자러 갑니다~
자유게시판 저도 안왔어요
자유게시판 누군지 짐작 가네요 정봉주후보가 물러나면 제일 이득을 보는자들!
토론게시판 박용진님은 다시 거론될 자격 없습니다.
토론게시판 흘러간 사람은 흘러간 대로 두세요. 차라리 그자리 비워두세요 긕민의짐이 해드시라고 박용진은 절대 안되요!
토론게시판 소년님 말씀에 검은 먹구름이 잔뜩 끼었습니다. 그래서 분풀이 좀하니 마음이 편하신가요?
토론게시판 비판은 실랄하게 감정은 빼고하세요 당원님
토론게시판 당원님은 그런 발언에서 자유로울수 있습니까? 친구들과 동료들과 대통령 험담 한번 안해본사람 나와보세요! 조금 더 큰 스피커인 언론인들께서 조심하시는건 믽으나 아마 그때 노무현 대통령님이 탄핵소추 되시고 대통령 못해먹겠다 하셨을때 많은 국민들이 실망했을 겁니다.
자유게시판 기회를 주셨으면 합니다. 지속적, 반복적이지 않았으며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고 해당영상 내렸으니 한번 더 기회를 주셨으면 합니다.
자유게시판 당원들한테 투표하게 해놓고 당원들의 의견은 하나도 중요하지 않은가요? 지속적 반복적으로 하고 잘못을 인정하지도 않고 해당 발언에 대해서 나몰라라 했었을때 윤리감찰 하는거 아닌가요! 민주당을 위해 싸울 후보자를 귀히 여겨주세요! 운명을 결정짓는 이런식의 후보교체는 부당합니다
토론게시판 잘못은 맞지만 사과하고 반복한것이 아닙니다. 해당 영상내리고 사과하고 조치 다했답니다. 신중하고 또 신중해야 하지만 그 행동에 주홍글씨를 덧 씌워 국민들께 성실한 정치로 갚을수 있는 기회마져 박탈하는 것은 너무합니다. 더구나 그자리에 박※진이 다시 공천 받으려 한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안됩니다!
토론게시판 아직 계시다면 여기서 함께 버텨 주시길! 원망할 대상이 있다는 건 희망에 더 가까워지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자유게시판 유시민이 어때서 매번 옳은 말씀만 하시는구만
지금 청와대는… 윤 정부 계획대로 '관광지 사업' 공사 중 ㅡ 청와대 재단 전면 중단해라
이재명 대통령만 믿고 내년까지 지켜보자 그 때 가서 심판하자 나는 권리 당원이다. 되지도 않을 통합 시간 낭비 바보짓 안 했으면 한다.
'20조+α' 추경 시동… 25만원 지원금·빚 탕감 '관심'
대법관 증원법, 언론개혁 빨리 진행해주세요.
이 대통령 '선거법 재판' 18일 예정… 형소법 개정 놓고 여야 공방 ㅡ 법이 없으면 법제정해야
허구헌날 뻘 헛소리만 올려대고 얼마 전엔 이재명 후보한테 정신병.자인가 의심스럽다고 주구장창 까대는 글만 올리더니 대통령 되고 나니까 180도 태세전환 하는거 소름이 돋네 싸이코 패스인가 니가 그렇게 말하니까 통합은 반드시 해야 할 거 같다
그 우려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래서 검사징계법 개정하고 법무부 장관 임명하면 견제가 된다고 계속 말씀 드리는겁니다 그리고 장관과 다르게 참모가 문제 일으키면 그냥 그 날 바로 날리면 됩니다 민정수석 임명 반대했다고 최강욱, 박은정을 비롯해서 어느 누구도 나쁘다 말 안합니다 그간 고생을 다 아니까요 같이 회초리는 들고 있되 한번 지켜봅시다
아라하님, 밤잠을 못자고 지지한 게 몇 년째인데, 초장부터 열받을 수 밖에 한 것을 보면서 실망하는 건 당연한거고, 오광수를 뽑았다는 말도 특별한 이유도 없고, 난 그냥 이잼도 반만 믿기로 했고, 좀 더 가면 그넘이 그넘일 수도 있다, 여기까지는 안가길 바랄 뿐이오.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크다는 딱 그 멋같은 기분이랄까
우상호, 오광수 그들이 제발 뒷통수 치지않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말조심 하시라. 이재명도 최강욱 처럼 못하지. 서슬퍼런 군대에서 비리 연루된 장성들 날리는 뱃짱이 아무나 있는 줄 아는가. 올곳지 않고는 그런 짓 함부로 못하지. 이런 사람이 틀린말 했을까... 최강욱 저서 "이로운 보수 의로운 진보"나 읽어 보시죠.
100번맞는말입니다
한패같은데요
고대로부터 펼쳐온 인본주의의 정치는 인간존엄과 인권존중이 실현되었습니다. 오늘날 인본주의는 민주주의의 기반인 민생과 민권의 자주성을 보장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민족 일만년 역사의 지향점이 결국 자유민주주의공화정에 이르러렀습니다. 이것이 역사의 필연이라 생각합니다.
우마왕과 108요괴! 명불허전입니다.
백퍼공감합니다 우상호는 원래수박이지요 그런데 김영진너도 당대표생각이 있으면 출마하라 그딴소리 작작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