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깁병기의 민주당은 너무나 국힘당이다. 당내선거도 부정선거로 치르고 당원들과 소통은 커녕 비판하면 차단해 버리고 내란척격을 대놓고 훼방놓고 개혁은 할 생각도 않고 당대표선거를 편파적으로 운영한다. 숨 끊어져 가던 내란당에 숨을 불어넣고 살려내려고 6:6 동률로 국회윤리위구성이 말이 되나? 그냥 쇼 하겠다는거네. 이건 국민과 당원들에게 또 대통령에 게 쿠데타 일으킨 거지! 김병기와 박상혁 백승아는 당을 흔든 죄로 사퇴해야한다. 민주당에 너무 맞는 않는 해당행위들을 한 장본인들이다. 날도 더운대 정말 이런 정치인들 때문에 살기가 힘들다.

미비규정 정비 토론게시판
맞아요. 지금 윤석열이 당대표를 죽이려고 달려드는데 왜 윤석열과 싸우지 않고 당을 흔듭니까?

당원권 강화 토론게시판
대의원제 폐지를 왜 하지않는지, 또 폐지를 반대하는 의원들은 누구인지? 공개토론해서 폐지하는 방향으로 나가자! 시대에 맞게 고칠건 고치고 없앨건 없애고 개선하자구요!

당원권 강화 토론게시판
대의원은 어떤당원들이 추천하는건지? 그 당원정보를 누가 획득하는지? 비리가 개입될 소지가 많은것 같아요. 과감하게 폐지합시다.

당원권 강화 토론게시판
대의원을 지원하라고 하는데 추천을 받게 되어있네요. 애초에 대의원이 되려면 장벽이 있는게 느껴져요. 이렇게 불투명한 구조로 운영하는 것도 큰 문제라고 느낍니다.대의원제는 아예 폐지해 주세요. 지역위원장과 잘 아는 분들만 당원정보를 이용해서 대의원될수 있는게 아닌지 의심도 듭니다.

당원권 강화 토론게시판
완전 옳으신 말씀. 완전 동의합니다. 수박없는 민주당, 행복한 당원들! 수박들 때문에 독재가 다시 지배하고 국민들은 고통에 신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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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적인 국힘당에도 없는 대의원 과잉대표제는 이참에 없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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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동의합니다. 누가 추천했는지 모르는 청년위원장들이 얼마나 뻘짓을 하고 양비론이나 펴며 민주당을 국힘당스럽게 보이게 만들었는지 기억해야 합니다. 그러다 탈당하거나 타당으로 갈아타기한 어이없는 사건들이 많았던 걸 기억합니다. 양소영, 권지웅 등이 대표적이죠. 줄 잘 서서 높은 자리에 올라가는게 아니라 검증을 통해 당원들이 선택할 수 있게 해야합니다.

당원권 강화 토론게시판
요즘 나라 돌아가는 꼴을 보면 정말로 대법관도, 대법원장도, 헌법재판관도 국민이 다수 추천하는 사람으로 뽑아야 하고 모든 재판은 반드시 배심원단을 두어(국민참여재판을 거부하는 법정도 많아서 억울한 사람들이 많이 발생하므로 반드시 필요함) 배심원단이 유무죄를 판단하도록 하고 판사는 형량만을 판단하도록 해야한다. 나라가 너무 썩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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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에서 무고한 동료의원을 음해하고 강성당원 등으로 부르며 해당행위를 하는 의원들은 당원들이 걸러낼 수 있도록 상시적인 하향식 평가제도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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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의원이나 윤석열을 사람으로 보면 안돼! 저들은 매국짓과 망국적 사대주의에 절어서 국익과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국민은 바보라 속이면서 끝없이 해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저질정치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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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하에서 검찰은 맘껏 멋대로 정치수사를 하고 판사들도 공정과 상식을 벗어난 많은 판결을 했건만 민주당의 대다수 국회의원들과 대한민국의 최고권력자는 아무런 관심이 없는 듯 했다. 솔직하지 못하고 불의에 분노하지 않는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너무도 실망하고 분노했다. 결국은 검찰독재로 가는 카펫을 깔아주신 분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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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 국민과 의원들의 의사결정이 일치할 때 국민들은 만족도가 높고 민주당은 더 지지율이 올라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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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대국민 사기극 반드시 막아내야한다. 국민의 세금을 평평 써서라도 한탕 해먹으려는 주가조작세력들이 또 뭉친듯하다. 윤석열의 아가페들은 이미 관련 주식을 사 두고 오르기만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참 뻔번하고 저질스런 대통령과 정부다. 다시는 보수에게 권력을 쥐어주면 안된다.

당원권 강화 토론게시판
민주당은 당원들의 의사를 신속하게 반영하고 개혁과 변화에 과감하게 임하여 당내 민주주의를 높여주시고 수권정당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국힘도 대의원 과잉대표는 없는 것으로 압니다. 기득권화된 당내 의원님들도 태도를 바꾸시고 오직 당원과 국민들만 보고 일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