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박상혁 수석대변인] 정당한 법 집행에 생떼를 쓰며 버티는 내란수괴 윤석열에게 반드시 법의 엄정함을 보여줘야 합니다

230조회

브리핑

[박창진 상근부대변인] 권성동 의원은 국회의원으로서 헌법을 수호하고 법을 지켜야 할 책무를 스스로 저버렸습니까?

164조회

브리핑

[김성회 대변인] 극우·내란동조 세력들의 축제로 변질된 국민의힘 전당대회, 국민의 인내심이 한계에 달하고 있습니다.

168조회

브리핑

[백승아 원내대변인] 이상민 전 장관의 구속은 사필귀정이며, 국무위원들에 대한 심판을 알리는 신호탄입니다

132조회

브리핑

[백승아 원내대변인] 합참의장 패싱하고 평양에 무인기를 투입시키다니, 진작부터 군 지휘체계는 무너져 있었습니다

131조회

브리핑

[백승아 원내대변인] 협상 결과에 흙탕물 끼얹는 국민의힘, 인정할 건 인정하고 국익을 위해 협조하십시오

104조회

서면브리핑

[박상혁 수석대변인] 더불어민주당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건강하고 안정적인 세입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26조회

서면브리핑

[문금주 대변인] 윤석열 체포영장 발부, 더 이상 도망칠 곳은 없습니다

206조회

논평

[이나영 상근부대변인] 국방일보를 내란열차에 태운 채일 국방홍보원장은 당장 자리에서 물러나십시오

202조회

브리핑

[김지호 대변인] 꽉 막힌 고양시의 청년 정책, 행정은 청년의 미래를 외면해서는 안 됩니다

119조회

브리핑

[김지호 대변인] 국민의힘은 “좀비 정당” 경고에도 극우 포퓰리스트들이 활개 치도록 방치할 셈입니까?

153조회

브리핑

[문금주 원내대변인] 숨가쁘게 달려온 관세협상을 마치고 숨 돌리려니 물어뜯는 국민의힘, 정말 파렴치합니다

230조회

브리핑

[문금주 원내대변인] 신천지 개입 의혹이 뚱딴지같다니 국민의힘은 대체 언제까지 국민을 우롱할 셈입니까?

169조회

브리핑

[문금주 원내대변인] 명품 백에 이어 명품 목걸이로 숨바꼭질하는 김건희, 파렴치의 극치입니다

121조회

브리핑

[김지호 대변인] 윤석열 정권에는 거짓말쟁이들만 모였습니까? 얼마나 많은 거짓말로 국민을 속인 겁니까?

149조회

브리핑

[김지호 대변인] 국민의힘은 전당대회를 혁신의 목소리를 거세하는 극우들의 놀이터로 만들 셈입니까?

139조회

서면브리핑

[박상혁 수석대변인] 관세 협상 타결을 환영하며 정부, 국민과 함께 무역전쟁의 파도를 헤쳐 나가겠습니다

256조회

논평

[문금주 원내대변인] 국민 생명을 지키겠다는 대통령의 발언에 ‘반기업 프레임’ 씌운 국민의힘, 누구를 위한 정당입니까?

345조회

브리핑

[문금주 원내대변인] 류희림은 불송치하고 공익제보자는 송치한 경찰, 아직 윤석열 치하로 착각하고 있습니까?

335조회

브리핑

[문금주 원내대변인] 대법원은 왜 지귀연 판사의 유흥주점 접대 의혹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하지 않으십니까?

358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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