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무게감과 실력 면에서는 박주민, 전현희 의원이 압도적이었는데,
대통령과의 친분 과시에 의해 정원오가 서울시장 후보로 발탁되었습니다.
당원들은 그분의 TV 토론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었는데, 오직 친분 하나만 믿고 선택한 것입니다.
이 부분이 상당히 우려스러웠습니다.
만약 박주민, 전현희 후보가 나왔더라면 미디어 토론전은 완전히 달랐을 것입니다.
본선 경쟁력은 대통령과의 친분이 아니라 결국 실력이라는 것입니다.
송영길 의원은 이미 2021년, 2022년 당대표 시절에 실력이 검증되었습니다.재보궐선거와 지방선거에서 참패했습니다.
심지어 당대표 선거 때 구설수까지 있었습니다. 대통령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당대표에 출마한 것은 절대 아닙니다.
정청래 당대표는 지방선거에서 압승했습니다.
서울시장, 경남도지사 선거에서 이기지 못한 것이 흠이라고 말하고 싶겠죠.
그런데 현직 시장을 상대로 박빙의 승부를 펼친 것입니다. 송영길 당대표 시절과는 결 완전히 다릅니다.
정청래 당대표 큰 계파 싸움없었고 일터지면 바로 바로 수습 큰 구설수 없었습니다.
김민석 의원은 국무총리에서 바로 대통령과의 친분을 이용해 당대표에 출마선언
그런데 이 과정에서 외부 인사를 이용해 민주당 내부의 분열을 조장이라면 ??
'뉴이재명'이라고 하는 단체가 진짜 이재명 지지자인지 의문입니다.
진짜 이재명 지지자라면 구설수 없이 임기를 마치게 하는 것이 지지자로서 해야 할 일입니다.
그 과정에서 아주 중요한 것이 총선 승리입니다.
당을 분열시키고도 총선에서 승리하겠다는 것은 참으로 얼척이 없습니다.
일부는 재임을 주장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그렇다면 목표는 총선에서 200석 이상을 얻는 것이어야 합니다.
헌법을 바꿔야 하기 때문에 당 지지층을 분열시켜 놓고 200석이 가능할 것 같습니까?
200석이 나오려면 먼저 지지층을 결집해 지켜낸 후, 외부 지지층을 대거 흡수해야 합니다.
** 총선 승리할려면 대통령,계파하고 거리감 있는 분이 당대표 나와줘야..
송영길,김민석,정청래 구도로 가면 전 정청래 찍을 것..
추미애, 우상호,전재수가 당대표 하면 좋겠지만 현직 단체장이라 힘들 것이고 김부겸 있지만 출마할 지
추미애 당대표 시절 문재인 대통령 선거 승리및 지방선거 대구,경북빼고 압승 실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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