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수미 대변인] 안보를 유린한 ‘무자격’ 검찰 카르텔, 국가 기밀 탈취와 조작의 대가를 치르게 하겠습니다
전수미 대변인 서면브리핑■ 안보를 유린한 ‘무자격’ 검찰 카르텔, 국가 기밀 탈취와 조작의 대가를 치르게 하겠습니다 윤석열 검찰독재 정권의 추악한 만행들이 그 실체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쌍방울 대북 사업 수사 과정에서 벌어진 ‘안보 농단’은 경악을 금치 못할 수준입니다. 윤석열 정권은 출범 직후 심복 검사들을 국정원에 파견해 정보라인을 사유화하고 이첩 자료를 불법 수집했습니다. 대한민국에 대한 충성 서약조차 하지 않은 무자격자들이 국가 최고 정보기관의 심장부를 유린하며 보복의 칼날을 휘둘렀습니다. 이는 명백한 국기 문란이자 안보 찬탈입니다. 무자격자들에 의한 한미연합특수정보(SI)의 무단 열람과 유출은 한미동맹의 근간을 뒤흔든 배신행위입니다. SI는 양국의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공유되는 최고 수준의 기밀입니다. 이를 정략적으로 악용한 것은 우리의 정보 수집 능력을 스스로 거세한 자해행위이자, 혈맹인 미국의 정보 역량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힌 범죄입니다. 안보를 입에 달고 살던 자들이 실제로는 국가의 방패를 뚫고 기밀을 탈취한 셈입니다. 이들의 목표는 당시 이재명 당대표를 무너뜨리기 위한 ‘표적 수사’와 ‘기획 조작’이었습니다. 국가 안보는 안중에도 없었습니다. 단지 정치적 경쟁자를 제거하기 위해 수십 년간 쌓아온 대북 정보 기반을 무너뜨리고 동맹의 신뢰에 균열을 냈습니다. 정권의 사리사욕을 위해 국익을 제물로 바친 자들이야말로 대한민국을 위태롭게 만든 진정한 안보 무책임 세력입니다.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국가를 배신한 조작 카르텔에게 엄중한 단죄로 응답하겠습니다. 민주당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단행하겠습니다. 국가 안보를 위태롭게 하고 한미 동맹을 훼손한 조작 카르텔의 실체를 낱낱이 파헤쳐 그 책임을 엄중히 묻겠습니다.2026년 4월 13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강준현 수석대변인] 국민의힘에 인권은 그저 정치적 도구입니까? 의미도 맥락도 모르는 인권 타령은 위선일 뿐입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힘에 인권은 그저 정치적 도구입니까? 의미도 맥락도 모르는 인권 타령은 위선일 뿐입니다 인류의 가장 보편적 가치인 인권마저 정쟁의 수단으로 전락시키는 국민의힘의 참담한 인식이 점점 과해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메시지를 두고 국민의힘은 연일 가짜뉴스, 외교 파탄을 운운하며 정치공세를 펴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본적인 사실관계와 맥락부터 왜곡 일색입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 인용했던 영상은 실제 영상이고, 이스라엘 방위군과 미국 국가안보회의 전략소통조정관도 잘못된 점을 시인한 바 있습니다. 또한 이번 중동전쟁에서 이스라엘의 행보에 대해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중남미, 아프리카 국가 등 전 세계적으로 반인도적 침략행위를 중단하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역시 침략과 전쟁을 통해 인권이 유린되지 않아야 하는 대통령의 철학을 언급했을 뿐입니다. 그리고 이 전쟁이 하루빨리 종식되어야 민생과 경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현실을 인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국민의힘에는 이런 문제의식이 결여되어 있습니다. 비판이 곧 단절이고 파탄인 것처럼 규정하는 국민의힘의 시각은 무차별적인 정치공세일 뿐입니다. 국민의힘은 정부가 실제 행동한 내용까지 폄훼하며 여전히 종북 색깔론만 씌우고 싶어 혈안이 된 것입니까? 남북관계는 80년 가까운 분단 체제가 고착화되면서 외교적 군사적으로 복잡하게 얽힌 실타래를 풀어가야 하는 어려운 문제입니다. 이를 단지 인권이라는 하나의 측면만 악용해 정치적 이득을 추구하는 모습은 초라하기 그지없습니다. 사실관계를 왜곡하고, 맥락에 대한 이해가 실종된 채 지엽적인 사고방식에 갇혀서는 국민의 동의도 마음도 얻지 못할 것입니다. 국민의힘에 인권이라는 보편적인 의미마저 정치공세의 도구로 삼는 일을 중단할 것을 촉구합니다.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전쟁의 아픔과 피해를 외면하지 않고, 국익과 민생을 챙기는 일에 더욱 매진할 것입니다.2026년 4월 13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강준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가폭력 공소시효 폐지,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완수하겠습니다 반인권적 국가범죄의 공소시효 등에 관한 특례법안을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추진합니다.이미 여러 의원들이 유사 법안을 발의했지만, 더 이상 흩어진 논의로 머물러 있을 수 없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하나로 병합해 정청래 당대표가 대표발의 할 예정이며, 의원총회를 통해 당론 추진에 대한 공식 동의를 마쳤습니다.이것은 시대의 명령입니다. 정의를 시간 뒤에 숨기지 않겠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결단, 더불어민주당이 입법으로 뒷받침하겠습니다.국가가 저지른 폭력에 시효를 두는 것은, 국가 스스로가 가해자 편에 서겠다는 침묵의 동조와 같습니다. 수십 년이 지났다는 이유로 책임을 묻지 않는 일은 더 이상 없어야 합니다.더 이상 미룰 이유도, 미룰 명분도 없습니다. 국가폭력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을 묻고, 역사의 정의를 바로 세우겠습니다. 이번에는 반드시 완수하겠습니다. 2026년 4월 13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전수미 대변인] 국민의힘은 전두환의 4.13 호헌 망령을 거두십시오. 내란을 단절할 길은 오직 개헌뿐입니다
전수미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4월 13일(월) 오후 3시 10분□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국민의힘은 전두환의 4.13 호헌 망령을 거두십시오. 내란을 단절할 길은 오직 개헌뿐입니다 39년 전 오늘, 전두환은 '호헌'을 선언하며 국민의 직선제 열망을 짓밟았습니다. 그 오만의 끝은 위대한 6월 항쟁과 군부 정권의 항복이었습니다. 우리는 2024년 '12.3 불법 비상계엄'이라는 또 한 번의 내란을 겪으며 뼈아프게 깨달았습니다. 현행 헌법만으로는 윤석열 같은 반헌법세력의 야욕과 헌정질서 파괴를 완전히 막아낼 수 없음을 말입니다. 이제 개헌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결단입니다. 위법한 계엄은 꿈조차 꾸지 못하도록 국회의 통제권을 강화해야 합니다. 계엄 선포 요건을 엄격히 하고, 국회의 '계엄해제요구권'을 실질적인 '계엄해제권'으로 격상하여 민주주의의 방파제를 세워야 합니다. 이재명 정부는 출범과 동시에 개헌을 국정과제 1호로 천명하며 국민주권시대를 약속했습니다. 5·18 민주화운동과 부마항쟁의 숭고한 정신을 헌법 전문에 새기는 것과 지역균형발전의 원칙을 명시하여 지방에 숨통을 틔우는 일은 국민주권 시대의 당연한 책무입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여전히 ‘시기상조’라는 낡은 각본으로 개헌을 막아서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매번 선거를 핑계 삼아 개헌을 막을 것이 자명합니다. 국민의힘에게 경고합니다. 개헌 반대는 곧 계엄 옹호이며 내란 동조입니다. 국민의힘이 끝내 개헌을 거부한다면, 스스로가 민주공화국의 적이자 위헌 정당임을 만천하에 드러내는 일입니다. 국민의힘은 지금 당장 개헌의 길로 나오십시오. 더불어민주당은 독재와 폭력의 시대를 영원히 종식시키고, 국민의 기본권이 최우선인 헌법 체제를 완성하겠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며 위대한 국민과 함께 정의가 승리하는 역사를 써 내려가도록 하겠습니다. 2026년 4월 13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전수미 대변인] 세월호 7시간 기록 공개 판결과 무안 참사 재조사는 국가 정의의 회복입니다
전수미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4월 13일(월) 오후 2시 20분□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세월호 7시간 기록 공개 판결과 무안 참사 재조사는 국가 정의의 회복입니다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앞두고, 법원이 참사 당일 박근혜 청와대의 ‘7시간 문건 목록’을 공개하라고 결정했습니다. 소송 제기 9년 만의 뒤늦은 결정이자, 진실을 봉인하려 했던 권력의 은폐 시도에 균열을 낸 사법 정의의 승리입니다. 재난 앞의 국가 기록은 권력의 비밀이 아니라 국민 생명에 대한 책임의 기록입니다. 국가적 대형 참사는 세월이 흘러도 한 점 의혹 없이 규명되어야 합니다. 참사 당일 컨트롤타워가 왜 침묵했는지, 국가가 왜 그토록 필사적으로 기록을 감추려 했는지 이제는 밝혀야 합니다. 박근혜 정권의 무책임한 대응으로 희생된 넋들을 기리며, 유가족의 눈물을 닦는 유일한 길은 철저한 진상 규명뿐입니다. 이재명 국민주권정부는 참사 이후 끝까지 책임지는 나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12.19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 현장에 대한 정밀 재수색은 국가 책임의 결연한 의지입니다. 민관군경 합동 인력 250명을 투입해 공항 내부부터 외곽 담장까지 전방위적으로 수색할 예정입니다. 단 하나의 유해라도 더 찾고, 단 하나의 진실이라도 더 밝혀내겠다는 것이 이재명 정부의 확고한 방침입니다. 무안 참사는 윤석열의 ‘12.3 불법비상계엄’ 직후 발생한 국가적 비극입니다. 당시 혼란한 정국에 초기 수습은 부실했고 원인 규명을 위한 초기 조사는 참담할 정도로 미흡했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당시의 부실 대응과 미비했던 조사 과정을 전면 재검토하여, 유족과 피해자의 눈물을 닦아 주겠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사고 후 수습에 급급한 나라가 아니라, 예방 중심의 안전 국가를 지향합니다. 대통령 직속 ‘국민생명안전위원회’ 설치 입법 예고는 산재, 교통사고, 자연재난 등 5대 분야에서 국민의 생명을 통합적으로 보호하겠다는 선언입니다. 숨기기에 급급했던 과거의 어둠을 걷어내고, 국민의 생명을 국가 운영의 절대적 중심으로 두는 시대가 비로소 시작된 것입니다. 세월호 12주기는 단순한 추모를 넘어 기록을 숨기지 않는 국가, 책임을 회피하지 않는 국가로 거듭나는 전환점이 되어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당헌 그리고 대한민국 헌법에 명시된 생명의 가치와 안전 보장의 정신을 끝까지 실천하겠습니다. 세월호의 진실 규명부터 무안 참사의 철저한 재조사까지, 진실과 책임 그리고 안전이 승리하는 대한민국을 국민과 함께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2026년 4월 13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전수미 대변인] 국채 발행 없는 26조 추경, 민생의 온기를 채우고 대한민국의 희망찬 내일을 열겠습니다
전수미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4월 13일(월) 오후 2시 20분□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국채 발행 없는 26조 추경, 민생의 온기를 채우고 대한민국의 희망찬 내일을 열겠습니다 26조 2천억 원 규모의 추경안이 단 10일 만에 국회 문턱을 넘었습니다. 국채 발행 없이 초과 세수만으로 재원을 마련해 재정 건전성까지 꼼꼼히 챙겼습니다. 고물가와 고금리로 고통받는 국민의 짐을 덜어드리기 위해 헌정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약속을 지켜냈습니다. 민생 경제를 안정시키고 새로운 도약을 향해 나아가는 희망의 첫걸음입니다. 가장 시급한 민생지원금이 국민의 일상으로 곧장 스며듭니다. 소득 하위 70%인 약 3,256만 명의 국민께 1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합니다. 이는 가계의 시름을 덜어주는 산소호흡기이자, 꽁꽁 얼어붙은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될 것입니다. 소비가 살아나고 경제의 피가 도는 선순환의 기적이 시작될 것입니다. 국민의 곁에서 청취한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도 정책에 오롯이 담았습니다. 대중교통 이용객을 위해 K패스를 한시적으로 반값 수준으로 낮췄습니다. 영덕의 새벽 바다와 강원의 관광 현장에서 만난 어민과 노동자들의 호소에 응답하여, 연안 여객선과 전세버스, 농어민을 위한 기름값 지원 예산을 대폭 증액해 체감형 지원을 완성했습니다. 산업의 기초 체력을 다지고 다가올 기후 위기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합니다. 나프타와 농축산 사료, 비료 수급 안정에 집중 투자해 밥상 물가를 잡겠습니다. 나아가 가정용 태양광 보조금을 상향하고 전기 승용차 보급 예산을 크게 늘렸습니다. 이번 추경은 당장의 위기 극복을 넘어, 에너지 대전환이라는 더 큰 미래를 향해 도약하는 든든한 발판입니다. 지역 경제의 핏줄을 돌게 할 재원도 탄탄히 확충했습니다. 10조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지방 재정을 두텁게 보강했습니다. 아울러 1조 원은 국가 부채 상환에 배정하여 미래 세대의 부담까지 덜어냈습니다. 이번 추경은 단순한 현금성 지원을 넘어, 위기에 강하고 내일이 기대되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정교하고 희망찬 처방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언제나 국민의 삶을 지키는 최전선에 서겠습니다. 당장 오는 27일부터 시작될 고유가 피해 지원금 등이 현장에서 신속하고 빈틈없이 집행되도록 끝까지 점검하겠습니다. 이번 주 본회의에서도 민생 최우선의 기치 아래 국정과제 법안 처리에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혹독한 위기를 넘어 국민 모두가 활짝 웃는 희망의 내일을 향해 더불어민주당이 앞장서겠습니다. 2026년 4월 13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김현정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국민의힘은 부동산 시장이 망하기만을 기다리는 것입니까? 국민의힘이 또다시 ‘다주택 색출’, ‘규제 집착’ 운운하며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논리를 들여다보면 앞뒤가 맞지 않는 모순투성이입니다. 그동안 국민의힘은 정부 참모들의 다주택 보유를 두고, “입으로는 규제를 말하면서, 뒤로는 재산을 지키는 진정성 없는 쇼”라며 맹비난을 퍼부어 왔습니다. 막상 정부가 실무진까지 범위를 넓혀 ‘다주택 처분 계획’을 요구하자, 이제는 “공직자 겁박”이자 “숙청”이라며 목소리를 높입니다. 오로지 정부가 하는 일은 일단 ‘반대’하고 보자는 것이 국민의힘의 유일한 전략인가 봅니다. 다주택 공직자의 정책 라인 배제 본질은 ‘이해충돌 방지’입니다. 부동산 정책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높이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담겨있습니다. 이러한 정부의 결단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은 특정 통계만 입맛대로 골라내며 ‘부동산 시장 붕괴’를 선동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3월 전국 아파트 상승 거래 비중은 전월 대비 3.5%p 감소했고, 전체 매매 거래량도 줄어들며 시장 전반의 거래 열기가 가라앉고 있습니다. 강남3구와 용산은 5주 연속 하락하는 등 시장은 체질 개선 중입니다. 무엇보다 정부는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 도심 내 신규 주택부지 발굴, 공공임대 예산 확대 등 다면적인 공급 대책의 기반을 차근차근 다져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언제까지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실패하기만을 기원하며 반사이익만 기대고 있을 겁니까? 시장의 불안을 먹고 자라는 ‘저주 정치’에는 미래가 없습니다. 특권을 지키기 위한 정쟁을 멈추고,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위한 정책의 장으로 나와 민생부터 챙기십시오.2026년 4월 13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김현정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4월 13일(월) 오후 1시 45분□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인류의 보편적 가치마저도 정쟁 도구로 삼아야 쓰겠습니까? 국민의힘이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언급한 대통령의 발언을 두고 정쟁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대통령의 메시지는 ‘어떤 상황에서도 국제인도법은 준수되어야 하며, 인간의 존엄성 역시 최우선으로 지켜져야 한다’는 원칙을 밝힌 것입니다. 스페인과 이탈리아 총리 역시 이스라엘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판에 나선 바 있으며, 교황도 ‘이란 국민 전체를 향한 위협 용납 불가, 민간 기반 시설 공격은 국제법 위반이자 증오·파괴의 징표’라는 메시지를 공개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미 한미, 한일, 한중 정상회담을 성공적으로 이뤄내고, 국제사회에 대한민국이 정상국가로 복귀했음을 확실히 각인시킨 장본인입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국제적인 위상에 맞는 책임 있는 행보를 보인 것에 외교 참사 운운하는 것은 가당치도 않습니다. 더구나 아무리 야당일지언정, 인류의 보편적 가치마저도 정쟁 도구로 삼아야 쓰겠습니까? 한편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대통령이 인용한 계정 주인을 거론하며 대통령 메시지의 본질은 외면한 채 색깔론을 들이대고 있습니다. 대통령은 인용한 계정이나 계정 주인을 지지한 것이 아닙니다. 영상 공유를 마치 해당 계정 주인을 지지한 것처럼 국민을 호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누가 가짜뉴스에 속았는지 의문입니다. 조작된 영상을 검증 없이 공유했다는 것은 거짓 주장입니다. 손가락으로 달을 보라고 하면 달을 보아야지 손가락을 보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됩니다. 대한민국은 본질을 외면한 말싸움에 연연할 정도로 한가하지 않습니다. 이준석 대표의 주장은 국익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대통령 메시지를 호도하고 국익을 훼손하려는 행태를 즉각 멈춰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주권정부가 국력에 걸맞은 가치 외교와 국민 중심의 실용 외교를 균형 있게 펼쳐나갈 수 있도록 힘 있게 뒷받침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국익과 외교는 결코 정쟁의 대상이 아닙니다. 2026년 4월 13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전수미 대변인] 안보를 유린한 ‘무자격’ 검찰 카르텔, 국가 기밀 탈취와 조작의 대가를 치르게 하겠습니다
전수미 대변인 서면브리핑■ 안보를 유린한 ‘무자격’ 검찰 카르텔, 국가 기밀 탈취와 조작의 대가를 치르게 하겠습니다 윤석열 검찰독재 정권의 추악한 만행들이 그 실체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쌍방울 대북 사업 수사 과정에서 벌어진 ‘안보 농단’은 경악을 금치 못할 수준입니다. 윤석열 정권은 출범 직후 심복 검사들을 국정원에 파견해 정보라인을 사유화하고 이첩 자료를 불법 수집했습니다. 대한민국에 대한 충성 서약조차 하지 않은 무자격자들이 국가 최고 정보기관의 심장부를 유린하며 보복의 칼날을 휘둘렀습니다. 이는 명백한 국기 문란이자 안보 찬탈입니다. 무자격자들에 의한 한미연합특수정보(SI)의 무단 열람과 유출은 한미동맹의 근간을 뒤흔든 배신행위입니다. SI는 양국의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공유되는 최고 수준의 기밀입니다. 이를 정략적으로 악용한 것은 우리의 정보 수집 능력을 스스로 거세한 자해행위이자, 혈맹인 미국의 정보 역량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힌 범죄입니다. 안보를 입에 달고 살던 자들이 실제로는 국가의 방패를 뚫고 기밀을 탈취한 셈입니다. 이들의 목표는 당시 이재명 당대표를 무너뜨리기 위한 ‘표적 수사’와 ‘기획 조작’이었습니다. 국가 안보는 안중에도 없었습니다. 단지 정치적 경쟁자를 제거하기 위해 수십 년간 쌓아온 대북 정보 기반을 무너뜨리고 동맹의 신뢰에 균열을 냈습니다. 정권의 사리사욕을 위해 국익을 제물로 바친 자들이야말로 대한민국을 위태롭게 만든 진정한 안보 무책임 세력입니다.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국가를 배신한 조작 카르텔에게 엄중한 단죄로 응답하겠습니다. 민주당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단행하겠습니다. 국가 안보를 위태롭게 하고 한미 동맹을 훼손한 조작 카르텔의 실체를 낱낱이 파헤쳐 그 책임을 엄중히 묻겠습니다.2026년 4월 13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강준현 수석대변인] 국민의힘에 인권은 그저 정치적 도구입니까? 의미도 맥락도 모르는 인권 타령은 위선일 뿐입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힘에 인권은 그저 정치적 도구입니까? 의미도 맥락도 모르는 인권 타령은 위선일 뿐입니다 인류의 가장 보편적 가치인 인권마저 정쟁의 수단으로 전락시키는 국민의힘의 참담한 인식이 점점 과해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메시지를 두고 국민의힘은 연일 가짜뉴스, 외교 파탄을 운운하며 정치공세를 펴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본적인 사실관계와 맥락부터 왜곡 일색입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 인용했던 영상은 실제 영상이고, 이스라엘 방위군과 미국 국가안보회의 전략소통조정관도 잘못된 점을 시인한 바 있습니다. 또한 이번 중동전쟁에서 이스라엘의 행보에 대해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중남미, 아프리카 국가 등 전 세계적으로 반인도적 침략행위를 중단하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역시 침략과 전쟁을 통해 인권이 유린되지 않아야 하는 대통령의 철학을 언급했을 뿐입니다. 그리고 이 전쟁이 하루빨리 종식되어야 민생과 경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현실을 인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국민의힘에는 이런 문제의식이 결여되어 있습니다. 비판이 곧 단절이고 파탄인 것처럼 규정하는 국민의힘의 시각은 무차별적인 정치공세일 뿐입니다. 국민의힘은 정부가 실제 행동한 내용까지 폄훼하며 여전히 종북 색깔론만 씌우고 싶어 혈안이 된 것입니까? 남북관계는 80년 가까운 분단 체제가 고착화되면서 외교적 군사적으로 복잡하게 얽힌 실타래를 풀어가야 하는 어려운 문제입니다. 이를 단지 인권이라는 하나의 측면만 악용해 정치적 이득을 추구하는 모습은 초라하기 그지없습니다. 사실관계를 왜곡하고, 맥락에 대한 이해가 실종된 채 지엽적인 사고방식에 갇혀서는 국민의 동의도 마음도 얻지 못할 것입니다. 국민의힘에 인권이라는 보편적인 의미마저 정치공세의 도구로 삼는 일을 중단할 것을 촉구합니다.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전쟁의 아픔과 피해를 외면하지 않고, 국익과 민생을 챙기는 일에 더욱 매진할 것입니다.2026년 4월 13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강준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가폭력 공소시효 폐지,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완수하겠습니다 반인권적 국가범죄의 공소시효 등에 관한 특례법안을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추진합니다.이미 여러 의원들이 유사 법안을 발의했지만, 더 이상 흩어진 논의로 머물러 있을 수 없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하나로 병합해 정청래 당대표가 대표발의 할 예정이며, 의원총회를 통해 당론 추진에 대한 공식 동의를 마쳤습니다.이것은 시대의 명령입니다. 정의를 시간 뒤에 숨기지 않겠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결단, 더불어민주당이 입법으로 뒷받침하겠습니다.국가가 저지른 폭력에 시효를 두는 것은, 국가 스스로가 가해자 편에 서겠다는 침묵의 동조와 같습니다. 수십 년이 지났다는 이유로 책임을 묻지 않는 일은 더 이상 없어야 합니다.더 이상 미룰 이유도, 미룰 명분도 없습니다. 국가폭력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을 묻고, 역사의 정의를 바로 세우겠습니다. 이번에는 반드시 완수하겠습니다. 2026년 4월 13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전수미 대변인] 국민의힘은 전두환의 4.13 호헌 망령을 거두십시오. 내란을 단절할 길은 오직 개헌뿐입니다
전수미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4월 13일(월) 오후 3시 10분□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국민의힘은 전두환의 4.13 호헌 망령을 거두십시오. 내란을 단절할 길은 오직 개헌뿐입니다 39년 전 오늘, 전두환은 '호헌'을 선언하며 국민의 직선제 열망을 짓밟았습니다. 그 오만의 끝은 위대한 6월 항쟁과 군부 정권의 항복이었습니다. 우리는 2024년 '12.3 불법 비상계엄'이라는 또 한 번의 내란을 겪으며 뼈아프게 깨달았습니다. 현행 헌법만으로는 윤석열 같은 반헌법세력의 야욕과 헌정질서 파괴를 완전히 막아낼 수 없음을 말입니다. 이제 개헌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결단입니다. 위법한 계엄은 꿈조차 꾸지 못하도록 국회의 통제권을 강화해야 합니다. 계엄 선포 요건을 엄격히 하고, 국회의 '계엄해제요구권'을 실질적인 '계엄해제권'으로 격상하여 민주주의의 방파제를 세워야 합니다. 이재명 정부는 출범과 동시에 개헌을 국정과제 1호로 천명하며 국민주권시대를 약속했습니다. 5·18 민주화운동과 부마항쟁의 숭고한 정신을 헌법 전문에 새기는 것과 지역균형발전의 원칙을 명시하여 지방에 숨통을 틔우는 일은 국민주권 시대의 당연한 책무입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여전히 ‘시기상조’라는 낡은 각본으로 개헌을 막아서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매번 선거를 핑계 삼아 개헌을 막을 것이 자명합니다. 국민의힘에게 경고합니다. 개헌 반대는 곧 계엄 옹호이며 내란 동조입니다. 국민의힘이 끝내 개헌을 거부한다면, 스스로가 민주공화국의 적이자 위헌 정당임을 만천하에 드러내는 일입니다. 국민의힘은 지금 당장 개헌의 길로 나오십시오. 더불어민주당은 독재와 폭력의 시대를 영원히 종식시키고, 국민의 기본권이 최우선인 헌법 체제를 완성하겠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며 위대한 국민과 함께 정의가 승리하는 역사를 써 내려가도록 하겠습니다. 2026년 4월 13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전수미 대변인] 세월호 7시간 기록 공개 판결과 무안 참사 재조사는 국가 정의의 회복입니다
전수미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4월 13일(월) 오후 2시 20분□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세월호 7시간 기록 공개 판결과 무안 참사 재조사는 국가 정의의 회복입니다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앞두고, 법원이 참사 당일 박근혜 청와대의 ‘7시간 문건 목록’을 공개하라고 결정했습니다. 소송 제기 9년 만의 뒤늦은 결정이자, 진실을 봉인하려 했던 권력의 은폐 시도에 균열을 낸 사법 정의의 승리입니다. 재난 앞의 국가 기록은 권력의 비밀이 아니라 국민 생명에 대한 책임의 기록입니다. 국가적 대형 참사는 세월이 흘러도 한 점 의혹 없이 규명되어야 합니다. 참사 당일 컨트롤타워가 왜 침묵했는지, 국가가 왜 그토록 필사적으로 기록을 감추려 했는지 이제는 밝혀야 합니다. 박근혜 정권의 무책임한 대응으로 희생된 넋들을 기리며, 유가족의 눈물을 닦는 유일한 길은 철저한 진상 규명뿐입니다. 이재명 국민주권정부는 참사 이후 끝까지 책임지는 나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12.19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 현장에 대한 정밀 재수색은 국가 책임의 결연한 의지입니다. 민관군경 합동 인력 250명을 투입해 공항 내부부터 외곽 담장까지 전방위적으로 수색할 예정입니다. 단 하나의 유해라도 더 찾고, 단 하나의 진실이라도 더 밝혀내겠다는 것이 이재명 정부의 확고한 방침입니다. 무안 참사는 윤석열의 ‘12.3 불법비상계엄’ 직후 발생한 국가적 비극입니다. 당시 혼란한 정국에 초기 수습은 부실했고 원인 규명을 위한 초기 조사는 참담할 정도로 미흡했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당시의 부실 대응과 미비했던 조사 과정을 전면 재검토하여, 유족과 피해자의 눈물을 닦아 주겠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사고 후 수습에 급급한 나라가 아니라, 예방 중심의 안전 국가를 지향합니다. 대통령 직속 ‘국민생명안전위원회’ 설치 입법 예고는 산재, 교통사고, 자연재난 등 5대 분야에서 국민의 생명을 통합적으로 보호하겠다는 선언입니다. 숨기기에 급급했던 과거의 어둠을 걷어내고, 국민의 생명을 국가 운영의 절대적 중심으로 두는 시대가 비로소 시작된 것입니다. 세월호 12주기는 단순한 추모를 넘어 기록을 숨기지 않는 국가, 책임을 회피하지 않는 국가로 거듭나는 전환점이 되어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당헌 그리고 대한민국 헌법에 명시된 생명의 가치와 안전 보장의 정신을 끝까지 실천하겠습니다. 세월호의 진실 규명부터 무안 참사의 철저한 재조사까지, 진실과 책임 그리고 안전이 승리하는 대한민국을 국민과 함께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2026년 4월 13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전수미 대변인] 국채 발행 없는 26조 추경, 민생의 온기를 채우고 대한민국의 희망찬 내일을 열겠습니다
전수미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4월 13일(월) 오후 2시 20분□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국채 발행 없는 26조 추경, 민생의 온기를 채우고 대한민국의 희망찬 내일을 열겠습니다 26조 2천억 원 규모의 추경안이 단 10일 만에 국회 문턱을 넘었습니다. 국채 발행 없이 초과 세수만으로 재원을 마련해 재정 건전성까지 꼼꼼히 챙겼습니다. 고물가와 고금리로 고통받는 국민의 짐을 덜어드리기 위해 헌정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약속을 지켜냈습니다. 민생 경제를 안정시키고 새로운 도약을 향해 나아가는 희망의 첫걸음입니다. 가장 시급한 민생지원금이 국민의 일상으로 곧장 스며듭니다. 소득 하위 70%인 약 3,256만 명의 국민께 1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합니다. 이는 가계의 시름을 덜어주는 산소호흡기이자, 꽁꽁 얼어붙은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될 것입니다. 소비가 살아나고 경제의 피가 도는 선순환의 기적이 시작될 것입니다. 국민의 곁에서 청취한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도 정책에 오롯이 담았습니다. 대중교통 이용객을 위해 K패스를 한시적으로 반값 수준으로 낮췄습니다. 영덕의 새벽 바다와 강원의 관광 현장에서 만난 어민과 노동자들의 호소에 응답하여, 연안 여객선과 전세버스, 농어민을 위한 기름값 지원 예산을 대폭 증액해 체감형 지원을 완성했습니다. 산업의 기초 체력을 다지고 다가올 기후 위기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합니다. 나프타와 농축산 사료, 비료 수급 안정에 집중 투자해 밥상 물가를 잡겠습니다. 나아가 가정용 태양광 보조금을 상향하고 전기 승용차 보급 예산을 크게 늘렸습니다. 이번 추경은 당장의 위기 극복을 넘어, 에너지 대전환이라는 더 큰 미래를 향해 도약하는 든든한 발판입니다. 지역 경제의 핏줄을 돌게 할 재원도 탄탄히 확충했습니다. 10조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지방 재정을 두텁게 보강했습니다. 아울러 1조 원은 국가 부채 상환에 배정하여 미래 세대의 부담까지 덜어냈습니다. 이번 추경은 단순한 현금성 지원을 넘어, 위기에 강하고 내일이 기대되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정교하고 희망찬 처방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언제나 국민의 삶을 지키는 최전선에 서겠습니다. 당장 오는 27일부터 시작될 고유가 피해 지원금 등이 현장에서 신속하고 빈틈없이 집행되도록 끝까지 점검하겠습니다. 이번 주 본회의에서도 민생 최우선의 기치 아래 국정과제 법안 처리에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혹독한 위기를 넘어 국민 모두가 활짝 웃는 희망의 내일을 향해 더불어민주당이 앞장서겠습니다. 2026년 4월 13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김현정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국민의힘은 부동산 시장이 망하기만을 기다리는 것입니까? 국민의힘이 또다시 ‘다주택 색출’, ‘규제 집착’ 운운하며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논리를 들여다보면 앞뒤가 맞지 않는 모순투성이입니다. 그동안 국민의힘은 정부 참모들의 다주택 보유를 두고, “입으로는 규제를 말하면서, 뒤로는 재산을 지키는 진정성 없는 쇼”라며 맹비난을 퍼부어 왔습니다. 막상 정부가 실무진까지 범위를 넓혀 ‘다주택 처분 계획’을 요구하자, 이제는 “공직자 겁박”이자 “숙청”이라며 목소리를 높입니다. 오로지 정부가 하는 일은 일단 ‘반대’하고 보자는 것이 국민의힘의 유일한 전략인가 봅니다. 다주택 공직자의 정책 라인 배제 본질은 ‘이해충돌 방지’입니다. 부동산 정책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높이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담겨있습니다. 이러한 정부의 결단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은 특정 통계만 입맛대로 골라내며 ‘부동산 시장 붕괴’를 선동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3월 전국 아파트 상승 거래 비중은 전월 대비 3.5%p 감소했고, 전체 매매 거래량도 줄어들며 시장 전반의 거래 열기가 가라앉고 있습니다. 강남3구와 용산은 5주 연속 하락하는 등 시장은 체질 개선 중입니다. 무엇보다 정부는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 도심 내 신규 주택부지 발굴, 공공임대 예산 확대 등 다면적인 공급 대책의 기반을 차근차근 다져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언제까지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실패하기만을 기원하며 반사이익만 기대고 있을 겁니까? 시장의 불안을 먹고 자라는 ‘저주 정치’에는 미래가 없습니다. 특권을 지키기 위한 정쟁을 멈추고,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위한 정책의 장으로 나와 민생부터 챙기십시오.2026년 4월 13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김현정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4월 13일(월) 오후 1시 45분□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인류의 보편적 가치마저도 정쟁 도구로 삼아야 쓰겠습니까? 국민의힘이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언급한 대통령의 발언을 두고 정쟁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대통령의 메시지는 ‘어떤 상황에서도 국제인도법은 준수되어야 하며, 인간의 존엄성 역시 최우선으로 지켜져야 한다’는 원칙을 밝힌 것입니다. 스페인과 이탈리아 총리 역시 이스라엘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판에 나선 바 있으며, 교황도 ‘이란 국민 전체를 향한 위협 용납 불가, 민간 기반 시설 공격은 국제법 위반이자 증오·파괴의 징표’라는 메시지를 공개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미 한미, 한일, 한중 정상회담을 성공적으로 이뤄내고, 국제사회에 대한민국이 정상국가로 복귀했음을 확실히 각인시킨 장본인입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국제적인 위상에 맞는 책임 있는 행보를 보인 것에 외교 참사 운운하는 것은 가당치도 않습니다. 더구나 아무리 야당일지언정, 인류의 보편적 가치마저도 정쟁 도구로 삼아야 쓰겠습니까? 한편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대통령이 인용한 계정 주인을 거론하며 대통령 메시지의 본질은 외면한 채 색깔론을 들이대고 있습니다. 대통령은 인용한 계정이나 계정 주인을 지지한 것이 아닙니다. 영상 공유를 마치 해당 계정 주인을 지지한 것처럼 국민을 호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누가 가짜뉴스에 속았는지 의문입니다. 조작된 영상을 검증 없이 공유했다는 것은 거짓 주장입니다. 손가락으로 달을 보라고 하면 달을 보아야지 손가락을 보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됩니다. 대한민국은 본질을 외면한 말싸움에 연연할 정도로 한가하지 않습니다. 이준석 대표의 주장은 국익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대통령 메시지를 호도하고 국익을 훼손하려는 행태를 즉각 멈춰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주권정부가 국력에 걸맞은 가치 외교와 국민 중심의 실용 외교를 균형 있게 펼쳐나갈 수 있도록 힘 있게 뒷받침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국익과 외교는 결코 정쟁의 대상이 아닙니다. 2026년 4월 13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김현정 원내대변인] 국정조사는 검찰이 자초했습니다. 전 검찰 수뇌부는 검찰권 남용에 대한 사죄부터 하십시오
김현정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국정조사는 검찰이 자초했습니다. 전 검찰 수뇌부는 검찰권 남용에 대한 사죄부터 하십시오 오늘날 ‘윤석열 정권의 정치검찰 조작기소 국정조사’와 ‘검찰청 폐지’는 검찰 스스로 불러온 결과입니다. 그런데도 전직 검찰 수뇌부는 자성과 반성은커녕 국정조사 비판부터 앞세우고 있습니다. 국정조사는 무너진 법치와 훼손된 사법질서를 바로 세우는 일입니다. 민주적 통제를 받아본 적 없던 검찰이 이제 와 법치주의와 삼권분립을 들먹이며 국정조사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이야말로 궤변입니다. 지금까지 드러난 정황만으로도 검찰권 남용의 실태는 충분히 충격적입니다. 공개된 박상용 검사 녹취록에는 이재명이 주범이고 이화영이 종범이 되는 식의 자백이 있어야 보석이나 추가 영장 문제도 가능하다는 취지의 발언이 담겼습니다. 이는 ‘이재명 주범’이라는 결론을 미리 정해놓고 진술과 사건 구도를 짜맞추려 한 것 아니냐는 의심을 낳기에 충분합니다. 남욱 변호사에 대한 고문을 연상케 하는 가혹 수사 의혹 역시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남욱 변호사는 2박 3일 동안 구치감 조사를 받았고, 석방 전날까지 14차례 심야 조사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여기에 특검은 쌍방울 대북송금 수사와 관련해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의 개입 시도 정황까지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쯤 되면 전직 검찰 수뇌부가 내놓아야 할 것은 국정조사 비판이 아니라, 검찰권 남용 의혹에 대한 실토입니다. 검찰은 내란수괴 윤석열의 심부름센터처럼 맞춤형으로 윤석열 정적을 사냥하고, 윤석열 김건희에게는 황제조사와 조사 시늉으로 검찰권을 형해화시킨 잘못에 대한 분명한 사과와 반성이 있어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국정조사를 통해 검찰권 남용의 실체를 끝까지 밝히겠습니다. 검찰이 뒤틀어 놓았던 법치주의와 사법시스템을 다시 정상 궤도로 돌려놓겠습니다. 전직 검찰 수뇌부의 국정조사 비판은 추악한 자기변명이자, 무너진 검찰 조직을 지키기 위한 마지막 몸부림으로 보일 뿐입니다.2026년 4월 13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김현정 원내대변인] 장동혁 대표의 조기 출국, ‘조기 포기’입니까? 민심으로부터의 ‘도피’입니까?
김현정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장동혁 대표의 조기 출국, ‘조기 포기’입니까? 민심으로부터의 ‘도피’입니까? 6·3 지방선거를 불과 두 달도 남겨두지 않은 시점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돌연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처참한 지지율과 당내 내홍으로 집안싸움이 났는데, 정작 집주인은 당초 계획보다 사흘이나 앞당겨 ‘조기 출국’을 감행했습니다.누구를 만나는지 밝히지 못하는 비공식 일정이라면서, 출국 메시지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나아간다"며 비장하기까지 합니다.오죽하면 당내에서조차 "공천 시계가 멈춰 섰다", "불러주는 곳 없다고 공천 올스톱 시키고 미국 가느냐"는 통렬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장 대표는 미국으로 떠나기 전 인터뷰에서 지금의 낮은 지지율을 두고 '착시'라고 했습니다. 정말 지지율이 착시라고 굳게 믿는다면, 왜 더 치열하게 국내 선거 현장을 누비며 그 '착시’를 바로잡을 생각은 안 하는 겁니까?더욱 우려스러운 점은 이번 방미에 부정선거론을 주장해 온 김민수 최고위원을 동행시켰다는 사실입니다. 강성 개신교 목사나 극우 인사를 만날 것이라는 관측 속에, 벌써부터 패배의 책임을 돌릴 ‘부정선거 음모론’을 준비하는 것은 아닌지 의구심마저 듭니다."정치인은 결과로 평가받는다"고 직접 밝혔습니다.장 대표가 미국으로 출국해 책임으로부터의 자유를 만끽하는 동안, 더불어민주당은 대한민국에서 국민과 함께 ‘민생’을 지키겠습니다.돌아와서 마주할 6·3 지방선거의 결과는 결코 ‘착시’가 아닌, 장 대표의 행태에 대한 ‘준엄한 민심’의 심판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2026년 4월 13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중간 보고회 모두발언□ 일시 : 2026년 4월 13일(월) 오전 11시 □ 장소 :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 정청래 당대표 오늘 이 자리에 이렇게 앉아 있으니 감회가 정말 새롭습니다. 당시 이재명 대표와 함께 최고위원으로서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의 악행에 대해서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정말로 많이 했던 기억이 납니다. 옆에 서영교 당시 최고위원께서 계십니다. 저는 최고위원과 법사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무도한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의 야당 탄압, 정적 제거, 이재명 죽이기에 맞서 오랫동안 함께 싸워왔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갑니다. 제가 여러 번 반복해서 했던 발언 중에, ‘그런데 말입니다. 김건희 수사는 안 합니까?’ 이 발언도 참 많이 했습니다. 수원지검 1313호 검사실에서 벌어졌던 해괴망측한 의혹들에 대해서 얘기를 많이 했었습니다. 그리고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 옛날 80년대 CM송을 패러디한 ‘12시에 만나요’ 브라보콘처럼 ‘12시에 때려요. 주가 조작 3만 3천 원’ 이런 얘기도 참 3년 동안 많이 했었습니다. 만약에 정권이 교체되지 않았다면 이 모든 일들이 다 덮였을 것 같습니다. 다행히 국민들의 빛의 혁명으로 새롭게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이후 윤석열 검찰 정권 치하에서 벌어졌던 검찰의 만행들이 하나하나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진실은 더디지만 그 얼굴을 드러낸다’는 말을 자주 하곤 하는데 수원지검 1313호에서 벌어졌던 추악한 검찰의 만행을 보며 국민과 함께 분노하고 규탄합니다. 양파 껍질 벗겨지듯 하나하나 진실이 그 얼굴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 치하에서 벌어졌던 온갖 만행과 악행을 반드시 법정에 세워서 그 추악한 진실을 밝혀내고 반드시 책임을 묻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즐겨 하는 말로 내란의 티끌까지 법정에 세우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마찬가지로 검찰의 조직 기소, 국가 폭력과 국가 범죄에 역시 그 티끌까지 법정에 세워서 발본색원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이재명 대통령께서 국내 내치도, 또 외교도 더없이 잘하고 계십니다. 만약에 검찰의 무도한 야당 탄압, 정적 제거, 이재명 죽이기가 성공했다면 오늘의 대한민국은 없었을 것입니다. 그런 면면에서 그래도 하나님이 보우하사 국민과 함께 새로운 정부를 맞이해서 여러 가지 일들이 수면 위로 올라와서 정말 다행스럽습니다. 쌍방울 대북 송금 조작 사건은 새빨간 거짓말임이 드러나고 있지만, 원래는 변호사비 대납 의혹 사건부터 시작됐습니다. 여러분 다 기억하십니까? 변호사비 대납 의혹 사건의 실체는 방금 끝났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는 아무 관계가 없고,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사의 친구와 관련된, M&A 관련된 일이었다는 것이 금방 드러났습니다. 여기에 검찰이 포기하지 않고 쌍방울 대북송금 특검으로 다시 연이어 시작한 것인데 국정원 보고서에도 ‘돈을 받았다는, 북한에 공작원 리호남이 필리핀에 없었다고 보고하고 있지 않습니까? 돈을 받을 사람이 필리핀에 없었는데 그 필리핀에서 누구한테 돈을 줬다는 것입니까? 이뿐만 아니라 국정원 보고에 의하면 여러 가지 비닉했다는 거 아닙니까? 이재명 대통령과 이화영 평화부지사에 대한 유리한 증거들은 비닉하고 조작에 협조했다는 정황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지 않습니까? 이것을 보면서 정말 윤석열 무도한 검찰 독재 정권의 악행에 커트라인이 없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국정조사 특위 위원들의 맹활약으로 연어 술 파티 현장 재현도 했고 1분 30초 만에 술 반입이 가능하다는 사실도 증명해내고 있습니다. 조작 기소는 국가 폭력입니다. 국가 폭력에는 공소시효를 없애야 합니다. 그래서 대통령께서도 국가 폭력에 대한 공소시효를 없애는 것을 말씀하셨고, 우리 민주당은 국가폭력에 대한 공소시효 만료 없이 계속 수사할 수 있도록 당론으로 추진하자는 차원에서 국가 폭력 공소시효를 없애는 것을 제가 대표 발의했습니다. 조만간 당론으로 대통령의 말씀을 뒷받침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는 이 땅에 조작 기소라는 추악한 단어가 발 붙이지 못하도록 뿌리째 뽑아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국정조사 이후 조작 기소 특검을 통해 의혹의 티끌까지 낱낱이 밝혀내겠습니다. 국민과 함께 진실을 철저히 규명하고 책임자들을 반드시 역사의 심판대 위에 세우겠습니다. 그 길에 여기 계신 국조특위 여러분께서 끝까지 활약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국정조사 특위를 제가 여러 번 봅니다만 이번 조작기소 국정특위 위원들께서 특히 더 열심히 해주시고, 특히 또 효능감있고 유능하게 활동을 잘해 주시는 데 대하여 당대표로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서영교 특위 위원장님, 맡기를 아주 잘하셨죠? 감사드립니다. 우리 박성준 간사님도 간사 역할을 아주 잘하시고 계시고, 간사 역할을 끝까지 잘 해주셔서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우리 특위 위원님들 열심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한병도 원내대표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진실을 밝히기 위해 헌신하고 계신 조작기소국조특위 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서영교 위원장님과 박성준 간사님을 비롯한 위원 모두가 밤을 새워가면서 기록을 보고 있다는 말씀을 제가 수차례 들었습니다. 여러분들의 노력 덕분에 우리가 이 자료들을 마련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정청래 대표님 말씀처럼 정말 너무들 잘 해주시고 계십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주에는 수원지검과 서울중앙지검 구금 시설에 대한 현장 검증이 있었습니다. 국조 특위에서 카드 결제 시각과 직원 출입 기록을 직접 대조했습니다. 이른바 연어 술파티가 시간과 동선상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였다는 점이 현장에서 확인됐습니다. 국민의힘은 소설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검찰이 해당 기록을 직접 공개하면 됩니다. 숨길 것이 없다면 당당하게 공개하십시오.구치감에서 2박 3일을 지낸 피해자는 남욱과 유동규 단 두 명뿐이라는 구치소장의 증언을 확보하기도 했습니다. 이례적인 구금 직후에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한 핵심 진술들이 쏟아졌던 것입니다. 박상용 검사의 녹취도 국회에서 공개됐습니다. 형량 조정과 보석, 공익 제보자 지정을 함께 언급한 발언이었습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허위 진술을 유도, 협박, 형량 거래까지 동원한 정치 검찰의 실체가 낱낱이 밝혀졌습니다. 이 모든 것이 과연 우연이었겠습니까.윤석열 정권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자행된 검찰의 행태는 국가 권력이 총동원된 중대한 폭력이었습니다. 문재인 정부 인사를 겨냥한 탄압 수사 또한 결코 간과할 수 없습니다.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은 대통령실, 국정원, 검찰이 모두 개입한 기획 수사임이 점차 확인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 특별한 안보 위기가 없었던 시기에 NSC가 연달아 소집됐고 곧바로 감사원 감사와 검찰 수사가 일사분란하게 뒤따랐습니다. 무엇이 이 수사를 그토록 빠르게 밀어붙였는지 책임 있는 해명을 특위에서 이끌어 내주실 것입니다. 통계 조작 사건 역시 평균 3.7배 수준은 이례적인 감사원 감사로 조작된 정치 기소임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 사건들은 따로 떨어진 우연이 결코 아닙니다. 쌍방울, 대장동, 서해, 통계 조작, 하나하나를 들여다보면 일정한 방향이 보입니다. 모든 정치검찰 조작 기소의 정점에는 윤석열이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표적 수사, 문재인 정부 인사 탄압 수사의 콘트롤 타워, 모두 윤석열이었습니다. 검찰은 윤석열의, 윤석열에 의한, 윤석열을 위한 권력기관으로 전락했습니다.더불어민주당은 끝까지 진실을 밝히겠습니다. 조작 기소의 실체를 낱낱이 규명하고 책임자에게 반드시 법적·정치적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이것은 특정 정치인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국가 권력이 법과 상식을 지켰는지를 묻는 국민 모두의 문제입니다. 정치 검찰과 정치 감사가 다시는 이 땅에서 되풀이되지 않도록 권력기관 개혁을 반드시 완수하겠습니다. ■ 정청래 당대표 추가발언중앙지검 구치감에 가본 경험이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가봤습니다. 그런데 구치감이 너무 좁고 서울 구치소 독방하고 또 다릅니다. 굉장히 좁고, 있는 것 자체가 공포입니다. 폐쇄공포증도 느낄 수 있고 여기 몇 시간만 있으면 머리가 거의 빙빙 돕니다. 근데 거기를 몇 박 며칠이요? 2박 3일입니다. 그 자체가 고문입니다. 그 자체가 고문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이렇게 하는 것 자체가 저는 인권탄압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 한 번 가면 굉장히 마음이 약해지고 그냥 하라는 대로 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몰리지 않을까 저는 추론합니다.2026년 4월 13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제262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 일시 : 2026년 4월 13일(월) 오전 9시 30분□ 장소 :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 ■ 정청래 당대표 최고위원회의를 시작하기 전에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어제 완도 화재 진압 현장에서 유증기 폭발로 인해 소방대원 두 분이 임무 중에 순직하셨습니다.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불길 속으로 뛰어드셨던 그 용기와 헌신 앞에 고개 숙입니다. 두 분이 남긴 빈자리가 너무나 크고 무겁습니다.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잠시 묵념한 후에 최고위원회의를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국채 발행 없이 초과 세수를 중심으로 마련된 26조 2천억 원 규모의 추경을 단 10일 만에 처리했습니다. 고유가와 고환율, 고물가에 고통받는 국민의 부담을 보다 빠르고 적극적으로 덜어드릴 수 있게 되어서 매우 다행입니다. 우리 민생경제의 안정을 위해 역사적으로 가장 빠른 속도로 처리하겠다는 약속도 지키게 되었습니다. 이번 추경을 통해 정부는 하위 70% 약 3,256만 명의 국민께 10만 원에서 60만 원까지 민생지원금을 지급합니다. 현장에 가보면 기대가 큽니다. 고유가에 따른 피해를 지원하면서 동시에 실생활 소비로 바로 연결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경제 활력이 돌면 불안한 마음도 이겨내고 다시 더 큰 활력의 선순환을 이뤄낼 수 있을 것입니다. 정액형 K-패스도 한시적으로 반값 수준으로 낮춰 대중교통 이용의 부담을 덜었습니다. 전국적으로 차량 5부제·2부제가 시행되는 가운데 정부안 877억 원에 국회가 1,027억 원을 증액해 교통비 부담을 직접 낮추는 체감형 지원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고유가로 피해 입은 농어민, 연안 여객선, 전세버스에도 국회가 약 1천억 원을 증액해 더 큰 지원이 가능해졌습니다. 제가 경상북도 영덕에 가서 새벽 1시부터 4시까지 청어잡이배를 타고 새벽 5시에 수협 어민들과 정책 간담회를 했는데 그때 어민들께서 요구하셨던 선박 기름값 보전 문제도 담았습니다. 강원도 철원에 갔을 때 우상호 후보가 강원도는 관광객이 많이 와야 하는데 전세버스가 부담되니 전세버스 기름값 보전 부분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서 이 부분도 담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수급이 불안정한 산업·농축산 원자재에 대한 지원도 확대했습니다. 나프타 수급 안정에 2,049억 원, 농업용 무기질 비료액 73억 원, 축산용 사료 지원에 500억 원을 추가 지원합니다. 국민께서 우려하셨던 종량제 봉투 수급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재생 원료 설비 지원도 138억 원 반영됐습니다. 석유 의존도를 낮추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예산도 대폭 늘렸습니다. 아파트 베란다 가정용 태양광 국비보조율을 최대 40%까지 상향해 125억 원을 추가 배정했고, 전기승용차 2만 대 추가 보급을 위해 600억 원을 더 증액했습니다. 아울러 지방재정 보강을 위해 약 10조 원 규모의 재원을 함께 반영했습니다. 1조 원은 국채 순상환에 사용한 재정 건전성 확보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이번 추경은 민생 위기 속에서 민생을 지키고 숨이 넘어갈 듯한 국민에게 산소호흡기와도 같은 응급처방입니다. 에너지 재전환의 기반을 넓히는 추경입니다. 약속대로 빠르게 제대로 해냈고 집행 과정도 꼼꼼히 챙기겠습니다. 이번 추경 과정에서 고생하신 이소영 예결위 간사, 진성준 예결위원장께 감사드리고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결단하고 실행으로 옮겨준 우리 한병도 원내대표님, 생각대로 잘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님, 우리 천준호 수석님, 원내지도부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금요일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정부 청와대에서 생산한 세월호 7시간 문건의 목록을 공개하라는 법원 판결이 내려졌습니다. 대법원에서 고등법원으로 다시 심리하라며 돌려보낸 지 1년 3개월, 2017년 행정소송이 제기된 지 무려 8년 만의 결정입니다. 그날의 진실을 밝히라는 희생자 가족과 국민의 뜨거운 외침이 있는 한 세월호 7시간의 진실은 반드시 밝혀져야 합니다.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벌써 12주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박근혜 정권의 무책임한 대응으로 희생된 세월호 희생자들의 넋을 깊이 애도합니다. 가족들께도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국가적 대형 참사는 많은 시간을 들여서라도 모든 진실을 한 점 의혹도 남김없이 밝혀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그것이 국가의 의무입니다. 아울러 오늘부터 두 달간 12·29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 현장에 대한 정부 차원의 정밀 재수색이 진행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방침을 밝혔습니다. 이번 재수색에는 차원의 정밀 재수색이 진행됩니다. 이번 재수색에는 민·관·군·경 합동으로 약 250명이 투입되며 공항 내부는 물론이고 외곽의 담장까지, 공항 외부까지 전방위적인 수색이 이뤄집니다. 윤석열의 12·3 비상계엄 내란 이후 한 달도 지나지 않아 발생했던 국가적 대형 참사인 만큼 초기 수습이 매우 부실하게 이루어졌고 원인 규명을 위한 초기 조사도 매우 미흡했던 당시 정황을 철저히 재조사해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앞으로도 12·29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의 철저한 사고 원인 규명과 책임자 처벌,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해 당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저는 지난 주말 1박 2일 일정으로 강원도 강릉, 속초, 인제, 춘천을 다녀왔습니다. 역시 현장에 답이 있었습니다. 강원도민들께서 민주당을 바라보는 시선이 많이 따뜻해졌습니다. 강원도에 파란 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전국을 파란 바람으로 물들여 파란을 일으켜 6월 3일 지방선거를 승리하겠습니다. 그렇지만 이럴 때일수록 우리는 더 겸손하게 국민을 만나야 합니다. 목표는 높게 자세는 낮게 스스로 몸을 낮춰야 합니다. 민심의 바다는 배를 띄울 수도 엎을 수도 있습니다. 전국의 더불어민주당 후보들께서는 10번이고 100번이고 몸을 낮추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말하고 행동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일에는 단호하게 조치하겠습니다. 6·3 지방선거 공천 작업이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4무·4강의 공천 원칙에 따라 속속 후보들이 결정되고 있습니다. 지방선거 공천이 마무리되는 시점에 즈음하여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공천을 진행하겠습니다.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는 전략공천이 원칙이고 전 지역에서 공천하고 전 지역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외부에서 인재를 영입하고 또한 당 내부에서 인재를 발탁하고 육성하는 일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6·3 지방선거 승리,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승리에 도움이 되는 일만 하겠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세계 평화와 인류 보편의 가치인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입장에 대해 강력하게 지지합니다. 교황도 ‘이란 국민 전체에 대한 위협은 용납 불가다, 민간 기반 시설 공격은 국제법 위반이자 증오·파괴의 징표’라는 입장을 표명하셨습니다. 이제 우리도 세계 평화에 대한 우리의 자주적 입장을 천명할 지위에 올라섰습니다. 대한민국의 외교 정책이 정쟁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 대해서 왈가왈부한 몇몇 부적절한 입장에 대해서는 유감스럽습니다. 대한민국 외교사의 한 획을 그을 이재명 대통령의 입장을 강력하게 지지합니다. ■ 한병도 원내대표 전남 완도 냉동창고 화재 진압 과정에서 순직하신 박승원 소방위원님과 노태영 소방사님께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현장에서 목숨을 걸고 일하는 분들의 안전을 국가가 더 두텁게 보장하는 것이 남겨진 우리의 책임임을 다시 한 번 새깁니다. 국회는 지난주 26조 2천억 원 규모의 전쟁 추경안을 처리했습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신속하고 정확한 집행입니다. 정부는 어제 추경 신속 집행 추진 계획을 점검하고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에너지 바우처, 대중교통비 환급 등 10조 5천억 원을 빠르게 집행하기로 했습니다. 부디 이번 전쟁 추경이 중동 전쟁으로 고통을 겪고 계신 국민 여러분께 소중한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윤석열 정치검찰의 조작 기소는 용서할 수 없는 국가폭력 범죄입니다. 윤석열은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한 기획수사와 문재인 정부를 탄압하는 표적 수사의 컨트롤타워였습니다. 내란 수괴 윤석열 일당은 주권자 국민이 위임한 국가 권력을 정적 제거와 사리사욕을 채우는 수단으로 악용했습니다. 민주당은 조작 기소 국정조사를 통해 조작 기소에 추악한 실체를 밝혀내고 있습니다. 대북 송금 사건에서 박상용 검사의 연어 술 파티와 진술 세미나는 사실로 확인됐습니다. 엄희준, 강백신 검사는 공식 인사 발령 이전부터 대장동 사건에 관여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은 윤석열 대통령실과 국정원, 검찰이 모두 개입한 기획 사건이라는 사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부동산 통계 조작 사건 역시 평균 3배가 넘는 이례적인 감사원 감사로 조작된 정치 기소임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조작 기소 국조 특위는 16일 대장동·위례 사건과 김용 전 부원장 사건, 다음 주 21일에는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청문회를 진행합니다. 잠시 후 11시에는 국민 여러분께 중간 보고를 드리는 행사도 열립니다. 조작된 진술은 진실이 아닙니다. 회유와 협박, 조작과 거래로 만들어낸 수사와 기소는 뿌리부터 바로잡아야 합니다. 민주당이 진실을 밝히고 관련 범죄자들을 단죄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 지난 주 기업의 비업무용 부동산에 대한 규제를 언급하셨습니다. 주택과 농지에 이은 강력한 부동산 투기 근절 프로젝트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자산 증식 목적으로 기업이 부동산을 축적하는 고질적인 관행도 이번 기회에 바로 잡읍시다. 2024년 현재 기업의 비업무용 토지는 여의도 면적의 730배, 서울 면적의 3.5배에 달한다고 합니다. 1990년 대기업의 비업무용 부동산을 강제 매각하도록 한 5.8 조치가 있었지만, 외환위기 이후 투자 촉진을 이유로 관련 규제들은 대부분 없어졌습니다. 경실련이 발표한 5대 재벌 부동산 자산 실태에 따르면 2024년도 현재 5대 대기업의 토지 자산만 47조 원에 이릅니다. 기업의 비업무용 토지를 R&D 같은 생산적 용도로 전환하거나 매도를 통한 주택 공급에 활용된다면 부동산 투기 근절과 부동산 시장 정상화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재명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시장 정상화 정책이 최근 서울을 중심으로 서서히 효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정부와 함께 부동산 투기 근절과 주거 정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이언주 최고위원 미국과 이란 간 첫 종전 협상이 합의에 도달하지 못하고 결렬됐습니다. 이번 협상이 최종 타결로 이어지지 못한 점은 매우 안타깝고 우려되지만 협상의 틀 자체는 유지되고 추가 협상 가능성이 열려 있는 것은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협상에서 반드시 양국 간의 휴전과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한 개방이라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현재 미국 군함이 호르무즈 해협 내에 기뢰 제거 작업에 착수했다고 합니다. 호르무즈 해협이 국제해양법상 통항의 자유가 인정되어야 한다는 국제사회의 공통된 인식 하에 미국이 앞장서서 항행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점에 대해서는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우리 대한민국도 영국과 프랑스 등 중견국들과 함께 연대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역할을 하겠습니다. 6.3 지방선거 준비가 본격화 되면서 우리 민주당 선거 전략에 대한 얘기도 많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현재 이재명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을 감안할 때 기존 강세 이른바 텃밭에서의 승리도 중요하지만, 선거의 진짜 성패는 취약 지역에서 얼마나 의미 있는 승리를 만들어 내느냐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취약 지역에서는 광역단체장뿐만 아니라 기초단체장 후보 개개인의 경쟁력이 큰 변수가 되기 때문에 지역 공동체에 깊이 스며들 수 있는 인물의 공천 그리고 현장 밀착형 전략이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각 시도당은 지역별 특성과 산업인구 구조를 반영한 맞춤형 전략을 정교하게 설계해야 하며 이재명 정부의 지역 발전 비전이 실제 정책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기초 단위에서 설득력 있게 준비하고 전달하시기 바랍니다. 방금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께서 다녀갔습니다만, 다시 한 번 축하드리고, 어제 경기도 곳곳에서 기초단체장 후보 경선 결과들이 발표되면서 후보가 선출되고 확정되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어제 서울 정원오, 경기 추미애, 인천 박찬대 세 후보께서 수도권 행정협의회 결성을 결의하셨습니다. 수도권은 주거와 교통, 산업 모든 것이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있습니다. 과거에는 우리가 교통이 그만큼 발전하지 못했기 때문에 생활권이 다 분리되어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수도권이 사실상 하나의 생활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행정권이 구분되어 있다는 특성 때문에 주거 정책 따로 하고 교통 정책 따로 하고 산업 정책 따로 해서 중앙정부가 아무리 어떤 정책을 힘 있게 추진을 해도 지방정부의 협력이 제대로 안 되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제가 살고 있는 경기도만 해도 불편함이 굉장히 많은데도 불구하고 이것들이 해소되지 않고 지금 수십 년째 방치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좌석버스의 증차 문제입니다. 그 다음 택시 문제 그다음에 지하철 연결하는 문제, 환승 하는 문제 등, 현재 우리 국민들은 서울, 경기, 인천을 넘나들면서 출퇴근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이것이 각 단체장들 합의가 되지 않으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실제로는 자기 유권자 안에 이익단체 대변을 하다 보니 아무것도 변하는 것이 없고 수십 년간 유권자들은 불편함을 감수하고 선거 때만 되면 공약은 하지만 하나도 지켜지지 않는 것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어제 수도권 행정협의회 출범을 보면서 저는 많이 기대를 해 봅니다. 우리 이재명 정부에서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작은 것들을 대통령께서 해소하려고 많이 노력하시는데 이번 지방선거에서 세 분이 다 일관되고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문제들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공약들을 함께 발굴해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꼭 해소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를 바랍니다.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이것은 이제 앞으로도 선거를 하는 과정에서 하나하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방 균형 발전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동안 대한민국의 산업과 경제의 성장을 주도해 온 수도권이 글로벌 경쟁력을 유지하는 것도 그 못지않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경기도의 산업 발전, 수도권의 주거 문제, 교통 문제 해결에 대해서 우리 민주당도 후보자들과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좋은 정책 마련에 힘쓰겠습니다. ■ 황명선 최고위원 이재명 정부의 가치 외교, 실용 외교에 대해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보편적 인권이라는 가치와 에너지 안보라는 국익, 두 원칙을 균형 있게 견지한 이재명 대통령의 입장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대한민국은 더 이상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눈치를 살피며 침묵을 강요받는 나라가 아닙니다. 세계 10위권의 경제력과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K-컬처를 가진 대한민국이 국제 무대에서 분명한 목소리를 내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한 말씀을 하는 이재명 대통령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은 서방 세계가 견지해 온 보편적 원칙을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처음 천명한 것이자 국익과 신뢰를 함께 견지한 균형 잡힌 외교적 판단이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국민의힘은 대통령의 발언을 왜곡하고 정쟁하면서 민주주의의 핵심 가치와 국익을 훼손하고 있습니다. 민주주의의 근간인 보편적 인권 존중과 국제법 준수를 외면하고 정략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국격을 떨어뜨리는 행위이며 국익에도 반하는 것입니다. 에너지 경제 위기의 근본 원인인 중동 전쟁의 본질을 외면한 채 대통령의 발언에 경제 위기의 책임을 전가하는 것은 명백한 사실 왜곡이자 그 자체로 매국적 행위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은 보편적 가치를 천명하는 동시에 에너지 안보라는 사활적 국익을 함께 추구한 것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격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강대국의 눈치를 보며 침묵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국익을 스스로 포기하는 것입니다. 외세의 시선에 맞춰 몸을 낮추고 목소리를 죽이는 것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따라야 할 글로벌 스탠다드가 아닙니다. 정부는 대통령의 발언이 가치와 국익 양면에서 충분히 뒷받침되도록 보다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외교적 대응에 나서야 합니다.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가 국력에 걸맞은 가치 외교와 국민 중심의 실용 외교를 균형 있게 펼쳐나갈 수 있도록 든든하고 힘 있게 강력히 뒷받침하겠습니다.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에너지 위기 대응 관련해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미국과 이란 종전 협상이 핵 문제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둘러싼 입장 차이로 끝내 결렬되면서 중동발 에너지 위기가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비상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한시도 긴장의 끈을 늦춰서는 안 됩니다. 유가 공급망, 물가, 금융 전 분야에 걸쳐 촘촘한 민생 안정 대책을 조속히 가동해야 하며 유관 국가의 긴밀한 외교적 소통 역시 속도를 높여야 합니다. 민주당은 정부가 중동 평화와 국익 보호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 힘껏 뒷받침하겠습니다. 우리 민주당이 먼저 솔선수범하겠습니다. 에너지 전략 캠페인과 함께 일회용품· 차량 이용·종이 홍보물을 줄이는 주 1회 제로데이를 당 전체로 확산시켜 나가겠습니다. 다가오는 지방선거 역시 저에너지 선거운동 방식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민주당은 민생 안전과 에너지 안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정부와 함께 흔들림 없이 이 위기를 헤쳐 나가겠습니다. ■ 강득구 최고위원 지방선거 본선에 나설 후보들이 속속 확정되고 있습니다. 방금 다녀가신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님 그리고 서울 정원오 후보님, 인천 박찬대 후보님, 이분들이 수도권을 책임질 분들입니다. 민주당의 드림팀 그리고 민주당의 어벤져스입니다. 수도권의 승리는 곧 전국 압승입니다. 민주당의 어벤져스, 수도권 세 분의 후보님을 중심으로 결집하면 우리는 수도권을 넘어 부울경 그리고 전국에서 이길 수 있습니다. 민주당은 힘을 모아서 판을 바꾸고 압승의 흐름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본선에 나설 후보들이 속속 결정되고 있지만, 한편으로 재심신청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재심은 당헌·당규로 보장된 출마자의 정당한 권리입니다. 억울한 컷오프, 낙하산 공천, 계파 정치, 부당한 배제 없는 4無 공천을 하겠다고 당 대표께서 약속하셨습니다. 그 약속은 민주당의 원칙이고, 본선 승리의 필요조건입니다. 지금 밖에서는 안호영 전북도지사 후보가 단식을 하고 있습니다. 안호영 후보에게도 4無 공천 원칙은 적용되어야 합니다. 억울함이나 부당함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한 치의 의혹이나 오해가 없도록 해야 합니다. 그래야 공천 결과에 전북도민들과 당원들이 동의할 수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우리 스스로 원칙을 저버리고 경쟁력을 떨어뜨려서는 안 됩니다. 당이 정한 절차와 원칙에 맞게 신속하고 공정하게 판단하고 처리해야 합니다. 민주당은 공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승리의 길로 나아가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 이스라엘의 전쟁 행위를 비판한 것을 두고 국민의힘은 국익을 저버린 외교 참사라고 트집을 잡았습니다. 국민의힘다운 메시지입니다. ‘보편적 인권을 지키자’는 대통령의 말씀을 외교 참사라고 몰아세우는 것은 스스로 도덕적 기준을 무너뜨리고, 스스로 국민의힘의 수준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왜 ‘이번 지방선거에 국민의힘을 청산해야 된다’는 민심이 점점 더 커지고 있는지 다시 한번 이 메시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영국 언론인 기다 파크리는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과거의 고통이 현재의 잔혹한 행위를 정당화할 수 없다.” 민간인 희생과 반인권적 행위는 어떤 명분으로 합리화될 수도, 정당화될 수도 없습니다. 평화는 절대적 가치이기 때문입니다. 인류가 반드시 지켜야 할 최우선의 가치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전쟁으로 전 세계인이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저는 여러 번 얘기했습니다. 전쟁 반대 입장을 분명히 말했습니다. 다시 한번 즉각적인 전쟁 중단을 공개적으로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 이성윤 최고위원 지난 주말 전해진 비보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지난 주말 완도 냉동창고 화재로 순직하신 박승원, 노태영 소방대원 두 분의 명복을 빕니다. 현장에서 국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애쓰신 두 분의 희생과 헌신을 꼭 기억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님이 중동 전쟁과 관련하여 ‘각국의 주권과 보편적 인권은 존중되어야 하고, 침략적 전쟁은 부인된다는 것이 헌법 정신이자 국제적 상식’이라고 했습니다. 우리 헌법에서도 천명하고 있는 인간의 존엄이라는 인류 보편적 가치를 언급하신 것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국민의힘은 외교 리스크니 외교 창피라느니 헐뜯으면서 국제 정세를 전혀 모르는 소리를 해대고 있습니다. 영국, 프랑스, 캐나다, 스웨덴 등 서방 주요 국가도 꾸준히 같은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이 나라의 국제적인 위상에 맞는 책임 있는 행보를 보인 것이 어떻게 리스크가 될 수 있겠습니까. 게다가 외교 참사 운운하는 것은 진짜 외교 참사가 뭔지 모르고 떠드는 소리입니다. 지난 2월 발표된 헌법 존중 정부혁신 TF 활동 결과에 의하면 12·3 내란 직후에 윤석열 정권 국가안보실은 외교부에게 계엄을 정당화하는 메시지를 주요 국가에 발송토록 했습니다. 최근 2차 종합특검은 이와 관련하여 당시 국가안보실 1차장이었던 김태효의 연구실 등을 압수수색하기도 했습니다. 불법 계엄 선포 직후에 미국 등 우방국에 계엄이 합법적이었다고 떠들어댄 것이 진짜 외교 참사가 아니면 뭐가 외교 참사입니까? 내란 비호당 1호 당원이라는 자가 전 세계에 대한민국 내란을 자랑스럽게 광고한 사실은 애써 외면하면서도 국제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말한 대통령의 발언을 깎아내리기에 바쁜 저 국민의힘,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내란 정당 본색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님 표현대로 ‘내가 아프면 타인도 그만큼 아프다,’ 나의 필요성 때문에 누군가 고통을 받으면 미안한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이런 인간으로서 기본조차 느끼지 못하는 내란 정당 국민의힘,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 심판을 받는 것은 물론 내란 정당으로 해산되어 사라질 것입니다. ■ 문정복 최고위원 인권은 세상 모든 것에 있어서 최우선의 가치입니다. 대통령의 외교 행보에 국민의힘은 선택적 인권 운운하면서 본질을 호도하는 정쟁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당리당략을 위해 정부의 정당한 외교 기조를 흔드는 국민의힘의 행태에 분노합니다. 인간 존엄에 대한 보편 가치에 대한 발언을 정쟁 도구로 사용한 국민의힘은 도대체 어느 나라 정당입니까? 이미 유럽연합은 물론 레오 14세 교황님 등 국제사회에서도 중동 전쟁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있는 시점에서 대통령의 메시지는 너무도 당연한 외교적 행보입니다. 이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대한민국의 이익을 염두에 둔 고도의 정치라는 점도 국민의힘은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난주 국회는 26조 원 규모의 민생 회복 추경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주말 사이 정부의 국무회의 의결까지 속전속결로 마쳤습니다. 이번 추경은 고유가 피해 지원금, 대중교통비 부담 완화, 농어민 지원 등 지금 당장 민생의 고통을 덜어줄 예산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추경의 신속한 통과를 약속드렸고 행동으로 지켜냈습니다. 이제 남은 과제는 하나입니다. 추경 통과를 성과로 말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 예산이 얼마나 빠르게 국민의 삶에 닿는지 지켜봐야 합니다. 고유가와 대외 불안, 소비 위축과 생계 부담이 한꺼번에 밀려오는 지금, 민생은 단 하루도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국민이 어려울 때 늘어난 재정 여력을 다시 국민께 돌려드리는 것은 국가의 당연한 책무입니다. 말로만 건전 재정을 외치는 정부가 아니라, 국민의 삶을 지키는 책임 재정으로 방향을 바꾸겠다는 분명한 선언입니다. 지난 윤석열 정부는 어땠습니까? 역대급 세수 결손이 반복되는 상황에서도 민생 추경에는 지독하리만치 소극적이었습니다. 겉으로는 건전 재정을 내세웠지만 실제로는 한국은행 일시 차입이라는 편법으로 버티며 그 부담을 고스란히 국민과 다음 정부에 떠넘겼습니다. 세수가 비었는데도 추경을 외면한 무책임한 정부와 세수 여력을 곧바로 민생에 투입하는 책임 있는 정부의 차이를 국민께서 체감하실 것입니다. 민주당은 추경 통과에 머무르지 않겠습니다. 취약계층과 서민, 현장의 절박한 삶에 예산이 가장 빠르게 닿도록 끝까지 점검하고 챙기겠습니다. ■ 박지원 최고위원 이번 주에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습니다. 매년 이 시기를 맞을 때마다 우리는 참사 당일 국가가 무엇을 했는지 그리고 그 진실은 왜 이렇게 오랫동안 닫혀 있었는지 묻게 됩니다. 지난 금요일 법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7시간 관련된 청와대 문건 목록을 공개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이 결론이 나오기까지 참사일부터 무려 12년, 소송이 제기된 지 9년이 흘렀습니다. 1심에서 이기고도 2심에서 뒤집혔고, 다시 대법원 파기 환송을 거쳐 겨우 여기까지 왔습니다. 터무니없이 늦었지만, 포기하지 않은 유가족과 시민들 덕분에 우리는 진실로 들어가는 문 하나를 열게 됐습니다. 재난 앞에 국가 기록은 권력의 비밀 문서가 아닙니다.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책임 문서입니다. 그럼에도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 직후 황교안 권한대행은 이를 대통령 지정 기록물로 만들었고 그 뒤에 오랫동안 접근은 제한됐습니다. 이번 판결은 그 은폐 구조에 처음으로 균열을 냈습니다. 참사 당일 청와대가 무엇을 했는지 왜 그렇게 감추려고 했는지 당시 국가 컨트롤타워가 제대로 작동했는지 밝히는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이재명 국민주권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 앞에서 국가 책임을 분명하게 하고 있습니다.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관련해서도 오늘부터 두 달간 250여 명을 투입해 사고 현장과 주변 지역을 전면 재수색하기로 했습니다. 추가 유해가 발견된 만큼 끝까지 다시 확인하겠다는 것입니다. 또 정부는 대통령 소속 국민생명안전위원회 설치도 입법 예고했습니다. 산재·자살·교통사고·자연재난·어린이 안전사고 등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5대 분야를 통합적으로 점검하고 조정하겠다는 것입니다. 사고 뒤에 허둥대고 수습하며 숨기는 나라에서 사고 전 예방 중심 국가로 그리고 참사 이후에도 끝까지 책임지는 나라로 나아가는 첫걸음입니다. 민주당은 당헌 2조 목적 조항에서 ‘생명의 가치를 중시하고 안전을 보장하는 사회’를 명시하고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 12주기는 슬픔만 되새기는 날이어서는 안 됩니다. 기록을 숨기지 않는 국가, 책임을 회피하지 않는 국가, 국민의 생명을 국가 운영의 중심에 두는 나라로 바꾼 계기로 삼아야 합니다. 민주당은 진실과 책임 그리고 안전을 끝까지 놓지 않겠습니다. ■ 박규환 최고위원 오늘 4월 13일, 39년 전 내란 주범 전두환이 영구 집권을 꿈꾸며 이른바 호헌을 선언했던 날입니다. 민주공화국을 지키려는 대한국민은 ‘호헌 철폐 독재 타도’의 함성으로 분연히 일어났고 마침내 현행 대한민국 헌법의 탄생으로 이어졌습니다. 그 헌법으로 우리는 영구 집권을 꾀하던 헌법의 적 윤석열을 물리칠 수 있었지만, 윤석열의 불법 비상계엄 난동까지는 막지 못했습니다. 불법 계엄 내란 따위의 말들이 다시는 우리 역사를 더럽히게 내버려 두어서는 안 된다는 다짐과 결단, 그래서 이제 개헌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정부 출범과 더불어 개헌을 국정과제 1호로 제시한 바 있습니다. 민주주의의 헌법적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하여 독재와 국가 폭력에 맞선 부마항쟁과 5.18민주화운동의 정신을 헌법 전문에 명기하자는 것은 이미 국민적 합의가 이뤄진 사항입니다. 위헌·위법한 계엄은 아예 꿈조차 꾸지 못하도록 계엄 선포 요건을 강화하고 계엄에 대한 국회의 통제권을 확대하자는 데도 이견이 있을 수 없습니다. 지역 간 격차 해소와 균형발전 원칙을 담자는 데도 다른 생각이 있을 리 없습니다. 그러므로 개헌을 반대하는 것은 여전히 계엄의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내란 본성의 발로일 뿐입니다. 말로는 민주주의를 말하지만, 아직도 독재와 국가 폭력의 향수에 취해 있음을 방증할 따름입니다. 지금이야말로 적기입니다. 지방선거에 개헌국민투표를 같이 하면 됩니다. 그런데 국민의힘은 취지는 동의하지만 시기가 문제라고요? 지방선거 끝나면 전국 선거 치른 지 얼마 됐다고 또 국민투표 하냐고 할 것 아닙니까. 내년 가면 총선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총선용 개헌이라며 반대할 것 아닙니까. 총선 끝나면 대선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다음 정부에 맡기자고 할 것 아닙니까. 왜 이리 뻔히 보이는 거짓말로 반대하십니까. 이 모양이니 위헌 정당이라는 겁니다. 거듭 말하지만 개헌 반대는 계엄 옹호이며 내란 동조입니다. 털끝만 한 양심이라도 있다면 국민의힘 빨리 개헌 당론 채택하기 바랍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 ‘유대인 학살이나 전시 사례나 다를 바 없다’시며 이스라엘의 학살 행위에 대해 경고하셨습니다. 세계 지도자다운 그리고 세계 시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지극히 정당한 말씀입니다. 대통령 말씀대로 내가 아프면 타인도 그만큼 아픕니다. 과거의 고통이 현재의 잔혹한 행위를 정당화할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은 홀로코스트를 면죄부 삼아 팔레스타인 민간인을 학살하는 반인권적 전쟁 범죄 즉시 중단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와중에 친일 매국 DNA 국민의힘은 이스라엘 전쟁 범죄를 거들고 대통령을 비난하기에 바쁩니다. 특히 나경원 의원, 국제적 망신이라고요? 이스라엘 정부와 국민 그리고 우리 국민 앞에 대통령이 즉시 사과해야 한다고요? 이 무슨 정신 나간 소리입니까. 레오 14세 교황 성하를 비롯해서 이스라엘 비판에 앞장서고 있는 스페인 총리, 몰타, 아이슬란드, 아일랜드, 폴란드, 수단 등 아프리카 대륙 55개국이 모두 가입한 아프리카연합을 비롯해서 남미, 아프리카 국가 지도자들 심지어 이스라엘의 전통적 우방이었던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까지도 이스라엘을 비판하고 있는데, 이래도 국제적 망신입니까? 이분들도 모두 사과해야 합니까? 일제 식민 통치 찬양하고 제국주의 찬미하고 전쟁 범죄 옹호하는 국민의힘, 국익엔 관심 없이 대통령 비난에만 열 올리는 국민의힘이야말로 국제 망신인 것을 정말 모릅니까? 이러니 위헌 정당이라는 겁니다. 침략전쟁 부인하고 국제 평화 유지 천명한 대한민국 헌법정신 부정하고 모독하는 국민의힘 해산만이 답입니다. 한 말씀만 더 드리겠습니다. 억울한 컷오프도 부적격자도 부정 비리도 낙하산도 없는 4무 공천, 정청래 당대표와 지도부의 4무 공천 원칙에 따라 우리 당 후보들이 속속 결정되고 있습니다. 국힘에 무지·무능·무자격·무례·무도한 공천에 대비되는 대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 공천에서든 탈락자는 나오기 마련입니다. 억울하게 컷오프 되고도 당을 위해서 ‘더컷 유세단’을 이끌었던 정청래 의원의 사례를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당후사(先黨後私)의 정신을 견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소하고 알량한 사익을 위해 당의 공천 과정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훼손한다면 당원으로부터, 지지자들로부터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국민들로부터 버림받을 수밖에 없다는 점 유념해 주시고 함께 더불어 하나 된 목소리로 우리 다 같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기 위해 위대한 대한국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힘을 모아주실 것을 거듭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정청래 당대표 추가발언 박규환 최고위원의 피 토하는 사자후를 들으면서 영남 지역에서 전략적 배려에 의한 지명직 최고위원을 지명한 것이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제가 당대표에 취임한 이후 해외 출장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당대표가 되고 나서 여러 나라 외교 활동을 하고 싶었는데 정말 시간이 없었습니다. 장동혁 대표가 부럽습니다. 특히 지금 선거 시기에 매우 일정이 촉박할 텐데 미국까지 출장을 가시니 저로서는 너무 부럽기만 합니다. 저는 무박 2일 일정도 다니고 1박 2일 일정도 다니는데 저렇게 신통한 능력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런지 국민의힘에 대해서 지금까지 ‘국민의 짐이다’라는 얘기는 많이 나온 바 있습니다. 국민의힘 내부에서 ‘후보의 짐이다’라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내부 사정에 대해서 제가 왈가왈부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미국에 가신 만큼 이재명 대통령의 세계 평화와 인간 존엄이라는 인류 보편의 가치에 어긋나지 않는 언행을 해 주실 것을 정중하게 부탁드립니다. 2026년 4월 13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정청래 당대표, 경기도지사 추미애 후보 환영식 인사말□ 일시 : 2026년 4월 13일(월) 오전 9시 20분□ 장소 :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 정청래 당대표우리는 가장 민주적인 절차로 가장 강력한 경기도지사 후보를 선출했습니다. 추미애 후보님은 설명할 필요도 없이 더불어민주당의 상징이고 더불어민주당을 지금까지 오랜 기간 지켜온 전략 자산입니다. 제가 당대표가 되고 나서 법사위원장을 맡아 달라고 부탁드렸을 때 미안했고, 감사했습니다. 그동안 검찰 개혁과 사법 개혁에 혁혁한 공헌을 하시고 이제 경기도민의 삶을 책임지고자 나섰습니다.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국가를 정상화하고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만드는데 최선봉, 가장 앞자리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과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서 뛰어줄 우리의 자산, 추미애 후보의 앞길에 많은 행운이 함께하고 추미애 후보가 외롭지 않게 더불어민주당 전체 당원들과 함께 6·3 지방선거 승리, 경기도 승리를 위해서 함께하자는 말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4월 13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제259차 전남 담양군 현장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 일시 : 2026년 4월 10일(금) 오전 9시 □ 장소 : 담양농협 본점 대회의실 ■ 정청래 당대표 담양군민 여러분, 전남도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정청래 지도부는 최고위원회의를 도청 소재지나 대도시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라 기초단체, 군 단위, 시 단위에서도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합니다. 담양에 오니 지난번 대선 때 광주·전남 골목골목선대위공동위원장으로서 이곳 담양에 왔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이재명 대통령 만들어 달라고 제가 많이 외치고 다녔고 담양 메타세쿼이아길도 걷고 했는데, 그때 국민의힘 운동원들이 저랑 같이 춤을 추던 곳이 바로 이곳 담양이었습니다. 백드롭에서 보시다시피 담양은 죽녹원 등 대나무로 유명한 고장입니다. 그리고 우리 민주당을 항상 변함없이 사랑해 주시는 곳으로 항상 감사함을 갖고 있습니다. 담양은 대나무로도 유명하지만 의향으로 명성이 높습니다. 임진왜란 때 전국에서 가장 먼저 대규모 연합 의병이 궐기해 부흥의 불꽃을 피워 올린 곳이 바로 이곳 담양입니다. 애국 충절의 고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호남의 애국·애민정신의 뿌리가 이곳 담양이 아닐까 생각해봤습니다. 또한 광주·전남의 생명수인 영산강이 바로 담양 용소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여러분 알고 계십니까? 담양의 물줄기가 호남평야를 풍요롭게 적시듯 최근 첫 발을 뗀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결실 또한 담양의 민생을 풍요롭게 채워야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담양에 왔습니다. 저희들은 앉아 있는데, 서 계셔서 불편하시고 죄송한데 우리 담양 민주당을 위해서 이렇게 발 벗고 나선 후보자들이 많이 와 계십니다. 같이 박수 한 번 치겠습니다. 전남·광주, 광주전남통합시가 출범하면 1년에 5조 원 그리고 4년간 20조 원이 우리 광주·전남 특별 시민들의 삶을 개선할 것입니다. 국가적 차원에서 잘 챙기고 여러분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담양의 핵심 예산들도 중앙당 차원에서 잘 챙기겠습니다. 담양 관광스테이 확충을 위한 예산, 고서-창평 국지도 건설 등 교통 인프라, 담양의 발전을 위한 예산들도 꼼꼼하게 빠지지 않게 잘 챙기겠습니다. 담양군민의 자존심이 더 드높이 휘날릴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차원에서 열심히 돕겠습니다. 특히 이번 지방선거에 담양에서 민주당 승리의 깃발이 더 높이 올라갈 수 있도록 그리고 더 많은 득표율로 당선될 수 있도록 당대표로서 오늘 오고 다음에 또 오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후보자 여러분들 용기를 내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이재명 대통령과 최고위원을 같이 했고 법사위원장을 하면서 이재명 대통령 곁에서 꼬박 3년 정도 같이 동지로서 활동했었습니다. 그때 제가 최고위원 모두발언을 할 때 많이 했던 발언 중에 하나가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의 야당 탄압, 정적 죽이기 얘기를 많이 했고 규탄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그때 수원지검 1313호에서 벌어졌던 여러 가지 각종 의혹들을 제기한 바 있습니다. 만약에 정권이 교체되지 않았다면 그 진실이 묻혔을 겁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 민주당을 비롯한 국조특위 위원들의 맹활약으로 그때의 죄악상, 추한 검찰의 추태, 조작 기소 의혹들이 하나하나 진실의 얼굴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설마 검사실에서 진술 세미나를 했을까? 설마 연어 술파티를 했을까? 문제를 제기하면서도 진짜 그런 일이 일어났을까 생각했는데 진실의 실체가 하나하나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재명 정적 죽이기 결국은 검찰의 칼로, 언론의 칼로 그리고 진짜 칼로 그리고 군인들의 총칼로 이재명을 죽이려 했지만 끝내 국민들이 이재명을 지켜주어서 오늘의 대통령을 만들었습니다. 대통령 만들기 잘했다는 것이 바로 이런 검찰의 추악한 민낯이 그대로 드러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이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범죄행위에 가담한 검사들의 죄를 낱낱이 빠짐없이 묻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보통 처벌을 할 때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책임을 묻겠다고 얘기합니다. 이것은 잘못을 저지른 가해자를 우리가 처벌하겠다는 결심을 할 때 이런 표현을 하는데 피해자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피해자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억울함을 해소해야 합니다. 피해를 받은 사람도 평등하게 대우를 받아야 합니다. 그 피해자가 대통령이든 도지사든 국회의원이든 아니면 일반 국민이든 그 피해의 고통은, 그 무게는 똑같습니다.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부당하게 무리하게 억울하게 탄압했던 그 죄상들을 밝히고 이재명 대통령 또한 평등하게 그 억울함을 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헌법의 11조에서 보장하고 있는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는 원칙은 일반 국민 모두에게도 대통령에게도 적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국회 본회의에서 추경예산안이 통과될 예정입니다. 중동 전쟁으로 인해서 고물가·고환율로 피해 보고 있는 우리 국민들의 어려운 삶, 고통스러운 삶을 해소하기 위해서 오늘 긴급추경안이 편성되었고 처리될 예정입니다. 저도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서울로 올라가서 하나하나 끝까지 혹시 빠진 것은 없는지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후보자들도 와 계시지만 제가 어제 광주 양동시장도 가보고 했는데 후보들에게 정말 당대표로서 고마운 얘기를 들었습니다. “대표님, 이번에 경선을 다 붙여주셔서 저희가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광주가 조용합니다. 잡음이 없습니다” 이런 말씀들을 후보들한테 들어서 역시 이번에 4무·4강 공천을 한 것이 당대표로서 뿌듯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 평가를 해주는 우리 후보들이 계셔서 너무나 다행스럽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민주적인 절차에 의해 뽑힌 후보가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라는 생각이 맞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기 계신 후보님들, 끝까지 분발하시고 파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대통령 지지율이 고공행진을 하고 있고 더불어민주당 지지율도 50%를 넘는 여론조사도 있을 정도로 당 지지율도 매우 높습니다. 여기에 취해 있으면 안 됩니다. 여기에 교만하면 안 됩니다. 여기에 오만하면 더더욱 안 됩니다. 목표는 높게, 자세는 낮게 항상 겸손한 자세로 유권자를 만나 주실 것을 여기 계신 우리 출마자 후보자들에게도 각별히 부탁드립니다. 어제 서울 경선 후보가 발표되었습니다. 부산에서도 발표되었습니다. 정원오·전재수 후보들께도 축하드립니다. 그렇지만 당대표로서 열 손가락 깨물어서 안 아픈 손가락이 없듯이 낙선한 후보들을 지지하고 지원했던 당원과 지지자들이 계실 겁니다. 그분들은 속이 상하고 마음이 많이 아프실 것입니다. 그분들에게 당대표로서 따뜻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경선은 끝났으니 이제 당선된 후보의 최종 승리를 위해서 한마음 한뜻으로 원팀으로 같이 협력해 주실 것을 당부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또 하나 말씀드립니다. 이제 지방선거 공천이 마무리돼 가면서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대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대한 원칙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방선거는 많은 후보들이 나오고 그래서 4무·4강 공천으로 웬만하면 다 경선을 원칙으로 했습니다. 그렇지만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는 물리적인 시간도 부족하고 여러 가지 관계상 경선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는 첫 번째, 전략 공천을 원칙으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요즘 이러쿵저러쿵 설왕설래가 많은데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민주당 후보는 전 지역에서 다 출마합니다. 전 지역을 다 공천하겠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방송에 나가서 민주당 측 패널들이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는 한 곳도 빼지 않고 전 지역을 공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방선거 공천이 마무리되면 신속하게 공천하겠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또 말씀드립니다. 당내에서 벌어지고 있는 모든 문제의 최종 책임은 당대표인 저에게 있습니다. 얼마 전 후보들에게 대통령 영상이나 사진 관련해서 공문을 내렸는데 이것이 많은 혼란을 가져왔습니다. 원래는 대통령께 누를 끼치지 않으려고 보냈는데 오히려 그것이 반대로 대통령께 누를 끼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공문서의 내용이 적절하지 않고 과도한 측면이 있습니다. 재빨리 2차 공문을 내보냈지만, 여기에 대해서 혼란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 부분은 당에서 한 것이지 청와대와는 협의했거나 관련성이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당내 문제이고, 당대표로서 대통령께 결과적으로 누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 당대표로서 사과드리고,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당대표로서 지휘·감독·관리를 철저하게 하겠다는 말씀드립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후보들께서는 오해 없으시기 바라고, 다시 한번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이재명 대통령께서 대통령 이전에 했던 영상이나 축전을 마치 대통령 취임 이후에 한 것처럼 오인될 수 있도록 하는 행위를 근절하자는 차원이었습니다. 대통령 사진을 못 쓰게 하는 것은 아니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가끔 그런 사례가 발생했었습니다. 대통령이 당대표 때나 선대위원장 때 격려 말씀해 주신 것을 마치 현직 대통령이 지지하면서 했던 것처럼 이렇게 오인될 수 있었던 사례가 몇 사례가 있어서 공문이 나갔는데, 예상과 달리 혼란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점에 대해 당무를 최종 책임지는 당대표로서 재발 방지를 위해서 더욱 철저하게 관리·감독하겠습니다. 오늘 창평장날시장에 가서 한 바퀴 돌고 담양군민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따뜻하게 환대해 주시고 환영해 주시고 응원해주신 우리 담양군민들께 감사 말씀드리고 담양의 완벽한 승리로 담양군민들께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원이 전남도당위원장 전남도당위원장 목포 국회의원 김원이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 지역의 공천이 마무리 단계입니다. 4월 8일에 시장·군수들에 대한 경선 결과가 발표되었고 최종 본경선, 결선 투표 일정까지 발표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도의원들 경선 결과가 발표됩니다. 그리고 다음 주에는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과 후보 확정이 있을 예정입니다. 당의 공천을 받으신 분들에게는 축하 말씀드립니다. 당의 공천을 무겁게 받아들여서 정말로 신중하게 시민들 속으로 들어가서 민주당의 정강과 정책 그리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열심히 뛰어주시길 바랍니다. 낙선하신 분들에 대해서 위로드립니다. 용기 내서 다시 시작하라고 힘내시라고 부탁 말씀드립니다. 민주당 후보로 확정되신 분들은 시민 속으로 들어가 시민들과 함께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노력해 주시고, 특히 경쟁하셨던 분들을 포용하고 원팀 구성을 위해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당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본선 진출의 기회를 얻지 못한 후보들께 다시 한번 위로드리고, 얼마나 안타깝고 힘드실지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그 후보를 도와 열심히 지지 운동을 하셨던 분들의 마음도 얼마나 안타까울지 정말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당을 위해 결과에 승복하고 원팀에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여기 계신 정청래 당대표께서는 지난 2016년 총선에서 당의 공천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정청래 당대표는 당의 결정을 수용하고 주저앉아 실망하고 있기보다는 오히려 낙선자들을 모아 선거지원단을 꾸려서 더 열심히 민주당 후보들을 도왔습니다. 그래서 그해 우리가 제1당이 될 수 있었습니다. 2020년 다시 공천 기회를 얻어 당선되셨고 지금 여당, 민주당의 당대표를 역임하고 계십니다. 이재명 정부의 대표로서 역할을 하고 계십니다. 이런 사례처럼 힘들겠지만 당과 당원, 시민들의 결정을 수용하고 민주당 후보와 함께 원팀을 구성해 주시기를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전남광주특별시민들께 부탁드립니다. 중동 전쟁으로 인해 살아나던 우리 대한민국의 경제가 다시 한번 불확실성에 빠질 위기입니다. 절체절명의 위기입니다. 이재명 정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 이재명 정부가 이 위기를 잘 대응할 수 있도록 정국의 안정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재명 정부의 정국 운영을 위해서라도 민주당을 적극적으로 지지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특히 전남광주특별시는 우리 민주당의 심장입니다. 민주당의 뿌리입니다. 전남·광주의 지방 승리가 전국의 지방선거 승리를 견인할 거라 믿습니다. 전남광주특별시민들께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간절히 호소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황명선 최고위원 우리 전남광주 통합 시민 여러분 그리고 우리 선배 당원 동지 여러분, 민주당 우리 정청래 대표님과 지도부가 우리 담양을 찾았습니다. 인사드립니다. 저는 2025년 4월 담양 재보궐 선거 당시 당의 조직부총장으로서 선거 기간 한 달 동안 이곳 담양에 짐을 싸서 와서 여러분들과 함께 선거 현장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24년도 10월에 있었던 영광에서도 한 달 살기를 해서 저는 담양의 아들, 영광의 아들, 호남의 아들이라고 말씀드리는데, 맞습니까? 대표님께서 등을 이렇게 쳐주시는 거 보니까 맞습니다. 이재명 대통령님을 중심으로 담양 사람이 되어서 동고동락했던 그때처럼 이번 6·3 지방선거에서도 여러분들 곁에서 우리 당 지도부가 함께해서 꼭 승리로 이끌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이번 6·3 지방선거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출발을 알리는 아주 역사적인 선거입니다. 지난 12월 29일 무안 현장 최고위에서 전남·광주 통합을 제안했던 저로서는 아주 감회가 새롭습니다. 우리 전남·광주는 시민들의 의지로 통합을 성사시켰고 20조 원의 예산 그리고 공공기관 우선 이전 등의 아주 획기적인 패키지를 얻게 되었습니다. 우리 민주당은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을 드리겠다는 약속을 꼭 지켜내겠습니다. 민주당이 6월 3일 선출된 새로운 통합특별시장과 함께 전남, 광주의 미래 그리고 담양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서 과제, 정책들을 세밀하게 챙기겠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함께 서울 수도권 일극 체제를 반드시 극복할 것입니다. 호남 그리고 영남, 충청도 골고루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 국가 균형발전 전략이자 시대적 전환기를 맞는 대한민국의 생존 전략입니다. 이재명 정부와 함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 역사를 써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습니다. 개헌과 관련돼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개헌은 국민의 명령이고 개헌을 막아서는 것은 국민의 뜻을 거스르는 것입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6·3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 동시 실시에 우리 국민 60% 넘게 찬성을 했습니다. 어떤 정당도, 정파도 이런 국민의 명령을 거부할 자격이 없습니다. 정파적 계산을 내려놓고 이미 합의된 사안부터 부분적, 단계적으로 국민의 명령대로 추진하는 것이 바로 순리입니다. 5·18 민주화운동과 부마항쟁 정신을 헌법 전문에 넣는 것을 반대하는 정당은 없습니다. 이것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독재에 맞선 숭고한 정신을 국가 운영의 근간으로 새기는 일입니다. 국민의힘도 수차례 명시적으로 헌법 전문 반영을 주장해 왔습니다. 계엄에 대한 국회 승인권 신설, 계엄 해제 요구권의 해제권으로서의 격상은 12·3 내란과 같은 국민에 대한 반역을 막기 위한 최소한의 헌법적 장치입니다. 국민의힘이 12·3 계엄을 진정으로 반성하고 사과한다면, 반대할 이유가 없습니다. 지방자치 강화, 지역 간 격차 해소와 균형 발전의 국가 의무 명시, 지역 간 격차 해소와 균형 발전을 위해 모두가 찬성하는 내용입니다. 국민의힘은 당리당략을 버리고 개헌에 동참해야 합니다. 이번 개헌은 어떤 권력도 국민 위에 설 수 없다는 헌법적 원칙을 바로 세우기 위한 것입니다. 동참 못 할 이유가 무엇입니까. 국민과의 약속을 돌아보십시오. 여야 모든 정치세력의 합의로 개헌안이 처리될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함께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오늘 우리 당은 최고위를 마치고 국회로 돌아가서 추경안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이번 추경은 중동 전쟁 장기화라는 외부의 거대한 경제적 충격으로부터 국민의 삶과 국가 경제 보호를 위한 경제적 방파제이자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국민의 고통은 안중에도 없고 억지 주장만 늘어놓으며 추경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벼랑 끝에 선 민생을 목전에 두고 도대체 언제까지 발목 잡기를 계속하려는 겁니까? 국민의힘은 반대를 위한 반대, 거짓 선동을 멈추고 추경 통과에 적극 협조하시기 바랍니다. 민주당은 고유가와 물가 부담 완화, 취약계층 생계유지, 내수시장 활성화, 지역경제 살리기라는 급박한 문제 해결을 위해 오늘 반드시 추경을 신속하게 처리하겠습니다. ■ 강득구 최고위원 호남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상징입니다. 민주당의 뿌리이고 심장입니다.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아니하므로 꽃이 좋고 열매가 많다.” 용비어천가의 이 구절처럼 민주당은 호남이 있었기에 민주주의의 꽃을 피울 수 있었고 그 힘이 동력이 돼서 국민주권 정부가 만들어졌고 세워졌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나 아주 있는 그대로 말씀드리면 호남의 지지가 언제나 당연했던 것은 아닙니다. 꼭 1년 전인 작년 4월 바로 이곳 담양군수 재선거에서 민주당은 선택받지 못했습니다. 호남의 지지는 당연한 것이 아닙니다. 책임으로 증명해야 됩니다. 어떻게 보면 준엄한 경고였습니다. 민주당은 그 경고를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담양에서 현장 최고위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말이 아닌 실천으로 그리고 약속이 아닌 성과로 그 믿음에 보답하겠습니다. 더 겸손하게 더 깊이 살피고 더 치열하게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여기 계신 우리 김원이 도당 위원장님, 이개호 의원님, 문금주 의원님, 권향엽 의원님 그리고 지방선거 후보자님들과 함께 호남의 선택이 옳았다는 것을 반드시 증명해 내겠습니다. 호남은 언제나 대한민국의 방향을 앞장서서 가리키는 나침반이었습니다. 민주주의의 길을 가장 먼저 열었던 호남이 이제는 국가 균형 발전의 큰길을 맨 앞에서 열어가고 있습니다. 7월에 출범합니다. 전남광주특별시는 5극 3특이라는 큰 틀의 대한민국 국가 균형 발전 그리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출발점입니다. 호남의 길이 대한민국의 길이 되도록 민주당은 확실하게 제대로 뒷받침하겠습니다. 오늘 오후 저희들은 국회에서 추경안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추경은 민생을 지키기 위한 그야말로 당연히 해야 될 추경이고 신속하게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그런데 국민의힘은 어떻습니까. 선거용 매표 추경이라고 합니다. 엉터리 예산이라고 발목 잡습니다. 흠집 내기에 혈안이 되고 있습니다. 중동 전쟁으로 고유가와 고물가 충격이 직격탄을 맞고 있는 국민들의 삶을 외면한 채 끝까지 근거 없는 왜곡과 선동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민심을 겸허히 듣고 이 민생 추경에 함께 해야 됩니다. 이번 추경에는 민생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긴급 대응 예산 그리고 전남·광주 통합을 위해 꼭 필요한 예산이 담겨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태클을 걸어도 민주당은 넘어지지 않겠습니다. 왜? 여러분이 계시니까요. 우리는 추경안을 차질 없이 그리고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성윤 최고위원 오늘 현장 최고위가 열리는 담양은 저희 지역구 전주와 매우 가까운 정겨운 곳입니다. 저는 지난 보궐선거 때뿐만 아니라 정치 활동을 하기 이전에도 조선 선비 정신의 상징인 담양 소쇄원을 자주 방문했습니다. 소쇄원에서 소쇄라는 말처럼 맑고 깨끗하며 속되지 않고 인정이 넘치는 담양을 저는 늘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전남광주특별시는 이재명 정부가 지향하는 국가 균형 발전의 상징입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시작된 전남과 광주의 통합 성공으로 이제 전남광주특별시는 이재명 정부로부터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 국가경제를 맨 앞에서 이끌어가는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에너지, 환경, 우주항공 등 첨단 산업 발전과 함께 전남광주특별시가 잘 통합되고 성공할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하겠습니다. 51년 전 4월 9일은 법원 역사상 가장 부끄러운 판결인 인혁당 사법 살해가 일어난 날입니다. 박정희 유신 독재정권은 전국적인 민주화 시위로 정권이 흔들리게 되자 평범한 시민을 반국가 세력으로 옭아매는 인혁당 사건을 조작했습니다. 75년 4월 8일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단 한 차례 심리만으로 피고인 8명을 사형 확정하고 그 다음 날 새벽 4시 얼굴이라도 보려고 했던 가족들의 마지막 면회도 허용하지 않은 채 8명 전원을 사형 집행해 버렸습니다. 독재정권이 수사기관과 법원을 국가폭력의 흉기로 삼아 자행한 끔찍한 사법살인이었습니다. 50년이 지난 윤석열 내란 정권에서 인혁당 사건이 떠오르게 하는 사건 조작과 국가 폭력이 일어났습니다. 어제 국조 특위에서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이 박지원 의원을 서해 피격 사건을 은폐한 범인으로 몰아 국정원에 고발을 지시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윤석열은 국민의 죽음까지도 정적 제거에 악용한 것입니다. 국정원 직원들이 보안 유지를 위해 첩보를 회수한 것이라고 진실을 말해도 윤석열 하수인 국정원은 첩보 삭제 지시로 날조했습니다. 국정원 직원들이 박지원 의원에게 유리한 증언을 하지 못하도록 증인 출석까지 받았습니다. 서해 피격 사건을 조작한 윗선이자 배후에는 바로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이 있었습니다. 국정원이 꾸며낸 감찰 보고서에는 '대통령 보고 고발 지시'라는 문구가 선명하게 박혀 있습니다. 윤석열의 하명에 따라 서해 피격 사건이 조작됐다는 것을 증명하는 빼박 증거입니다. 윤석열은 12.3 내란을 일으키기 전부터 이미 국정원과 검찰을 정적 제거를 위한 흉기로 휘둘렀습니다. 윤석열 정치검찰과 국정원이 저지른 법치주의 근간을 뒤흔든 중대 범죄를 끝까지 책임을 묻겠습니다. 반세기 전 인혁당 사법살인 같은 국가 폭력을 또다시 저지르려 했던 윤석열은 물론 그 부역자들까지 모두 법의 심판대에 세워 엄중 단죄해야 합니다. ■ 문정복 최고위원 담양에 왔으니 담양에 핫스폿 하나 소개해 드립니다. 죽녹원에 영빈관이라고 있습니다. 한옥으로 만들어진 숙박시설인데 그 영빈관에서도 방이 여러 개인데 방에 가서 주무시지 마시고 거실에서 주무세요. 거기가 지관을 보시는 스님께서 지팡이를 딱 꽂으신 데랍니다. 그래서 거기서 주무시면 그 효험이 10년은 간다고 그래서 국회의원 되기 전에 거기 와서 자고 나서 국회의원 됐습니다. 그러니까 출마자나 소원을 이루고 싶으신 분들은 모두 죽녹원 가서 하룻밤 주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위기 앞에서 국민의 삶을 지키는 정치, 지금 더 절실합니다. 지금 중동에서 벌어지는 일을 보면서 이걸 남의 나라 일이라고 생각할 국민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국제 유가가 오르고 물가가 흔들리고 수출길이 막히면 결국 그 부담은 고스란히 우리 국민의 삶으로 들어옵니다. 장바구니 물가가 오르고 자영업자 부담이 커지고 중소기업은 더 버티기 힘듭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이 위기를 단순한 국제 정세의 불안으로만 볼 게 아니라 우리 민생과 경제를 다시 점검해야 하는 아주 무거운 경고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위기라고 해서 겁먹을 일은 아닙니다. 우리 국민은 어려울 때마다 함께 버텨냈고 결국은 길을 만들어낸 국민입니다. 중요한 건 정치가 얼마나 빨리 움직이냐는 겁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불안만 키우는 말이 아닙니다. 현장을 챙기고 국민 부담을 줄이고 산업과 일자리를 지키는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합니다. 기름값이 오르면 서민 부담을 어떻게 덜지, 물류비가 뛰면 중소기업 부담을 어떻게 낮출지, 수출을 늘리면 어떤 안전판을 만들지 그런 답을 내놓는 것이 정치의 역할입니다. 저는 특히 이런 때일수록 청년 문제를 더 무겁게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청년들은 일하고 싶어도 기회를 얻기 어렵고 경력을 쌓고 싶어도 시작할 발판이 부족합니다. 그런데 기업은 또 경력을 요구합니다. 이 답답한 현실을 그냥 개인 책임으로 돌려서는 안 됩니다. 국가가 기회를 만들어야 하고 사회가 사다리를 놓아주어야 합니다. 청년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 복지가 아니라 미래 투자라는 인식이 더 분명해야 합니다. 국민의 고통은 줄이고 민생은 더 촘촘하게 챙기고 우리 경제의 체질을 더 단단하게 바꾸는데 책임 있게 나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힘내십시오 ■ 박지원 최고위원 담양은 지난해 민주당에게 큰 가르침을 준 곳입니다. 민주당 출신 군수 책임으로부터 재선거가 비롯됐고 군민들께서는 더 이상 텃밭이라는 안이한 생각에 기대지 말라면서 회초리를 드셨습니다. 지역에 더 깊게 뿌리내린 사람 그리고 생활 속에 더 오래 부딪혀 온 사람에 대한 군민의 선택이 있었다는 점도 무겁게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거기에 경선 후유증도 겹쳤습니다. 경선에서 탈락한 예비후보의 탈당과 타당 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은 지난 패배의 원인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장면이었습니다. 공정성 논란이든 감정의 앙금이든 경선 뒤에 당이 하나로 뭉치지 못하면, 결국 그 상처가 본선 패배로 돌아온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달라야 합니다. 지금 담양은 작년과 조건이 다릅니다. 민주당은 그 사이 집권 여당이 되어서 높은 국정수행 지지율을 기록하는 대통령과 함께 뛰고 있습니다. 지역에서 오래 활동하신 분들께서 군수 경선 후보로 결선을 치르는 중이십니다. 이제는 경선 뒤에 어떻게 하나가 되느냐만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당대표께서 이번 지선에서 4무 공천을 천명하면서 패배한 후보가 승리한 후보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는 아름다운 전통을 만들자고 제안하셨습니다. 본인께서 공천 탈락 뒤에 더컷유세단을 만들어서 당을 위해 전국을 뛰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도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제2의 더컷유세단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공정한 경선은 최대한 보장해야 합니다. 그러나 결과가 나온 뒤에는 승복해야 합니다. 민주당이 공천 불복과 탈당에 대해 자격 제한이나 감산 강화를 한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경쟁은 넓게 보장하되 결과에 불복해서 당을 해치는 행위에는 단호해야 한다는 원칙입니다. 다시는 경선의 상처가 본선 패배로 이어지게 해서는 안 됩니다. 누가 민주당 후보가 되든 다른 후보들이 그날 바로 손을 맞잡아야 합니다. 네거티브를 멈추고 서로의 지지자들을 끌어안고 원팀으로 뛰어주십시오. 군민께서 보고 싶어 하는 것은 분열하는 민주당이 아니라 하나 된 민주당입니다. 공정한 경선, 깨끗한 승복 그리고 단단한 원팀으로 다시 군민 앞에 서는 것이 담양에 대한 예의이고 집권당의 책임입니다. ■ 박규환 최고위원 대몽항전에서 항일 독립운동에 이르기까지 외적의 침략에 맞서 평화와 민생을 지키려 앞장섰던 담양에서 담양 군민, 담양 당원동지들과 함께해서 무척 반갑고 영광스럽습니다. 한 가지만 약속드리겠습니다. 담양이 기본소득에 기초한 기본사회의 모범으로 우뚝 서고 지역 균형발전의 시금석이 될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이 아낌없이 지원하겠습니다. 민주당이 담양과 함께하겠습니다. 담양에 같이 있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정청래 당대표 추가발언 최고위원회의를 마치면서 한 말씀 더 드리겠습니다. 오늘 민주당 지도부가 담양군에서 최고위원회의를 하는 것은 아마 역사상 처음 있는 일입니다. 저희 민주당은 담양군민과의 사랑을 새롭게 다시 시작합니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하는데 피보다 더 진한 담양군과의 사랑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랑은 신뢰입니다. 사랑은 조건이 없습니다. 사랑은 무한히 책임지는 것입니다. 앞으로 담양군민을 신뢰하고 담양군민들과 함께 무조건 담양군을 지원하고 담양군을 무한 책임지겠다고 생각합니다. 전남·광주 통합의 큰 물줄기는 역시 민주당입니다. 이재명 정부가 주도하고 있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라는 이 큰 물줄기에 담양군도 기꺼이 동참하리라 생각합니다. 담양군민들이 이만하면 됐다 할 때까지 담양군민과의 사랑을 멈추지 않고 계속하겠다는 말씀드립니다. 담양군민 여러분, 사랑합니다. 2026년 4월 10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제74차 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 □ 일시 : 2026년 4월 9일(목) 오전 9시 30분□ 장소 : 국회 본관 원내대표회의실 ■ 한병도 원내대표 민주당은 윤석열 정권이 국가기관을 총동원해 자행한 조작기소의 진상을 반드시 밝혀내도록 하겠습니다. 대북송금 조작기소는 이제 의혹의 단계를 완전히 넘어섰습니다. 연어 술파티와 윗선 설득 녹취록 증거 조작과 진술 회유 조작 기소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엄희준·강백신 검사가 공식적인 인사 발령 이전에 대장동 사건에 관여했다는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의 악행은 도대체 어디까지입니까? 대북 송금 조작 기소는 검사 1명의 일탈이 아니라 정권 차원의 조직적인 기획 범죄였습니다. 조작 기소를 위해 대통령실이 국가안보실과 국정원까지 좌지우지 움직였다는 사실이 이미 만천하에 드러났습니다. 내란 수괴 윤석열의 지시 없이는 불가능한 일 아니겠습니까? 이 사건의 본질은 광기 어린 윤석열 정권의 이재명 죽이기 시도였습니다. 민주당은 국정조사 이후 조작 기소 특검을 통해 권력형 조작 기소의 전모를 끝까지 파헤치도록 하겠습니다. 단 한 명의 예외도 없이 책임자 전원을 법의 심판대에 세우겠습니다. 국민의힘이 개헌을 두고도 무책임한 정치 선동을 일삼고 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개헌안 내용과 무관한 대통령 연임 문제를 끌어들여 정쟁화에 나섰습니다. 전형적인 거짓 선동으로 국가의 미래가 어떻게 되든 말든 지금 당장의 정치적 손익이 더 중요하다는 근시안적 언사입니다. 헌법 제128조는 ‘임기 연장, 중임을 위한 헌법 개정은 현 대통령에 대하여 효력이 없다’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이번 개헌안은 여야가 이견이 없는 내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민주화운동 전문 수록 요건, 계엄 요건 강화, 균형 발전 이 세 가지 중 국민의힘이 반대하는 내용이 있으면 확실하게 말씀하십시오. 반민주 세력입니까, 내란 동조 세력입니까, 아니면 수도권 1극 체제 옹호 세력입니까? 국민의힘이 끝내 개헌이라는 시대적 소명을 거부한다면 국가 미래를 가로막는 퇴행적 정당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입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지 말고 지금 당장 개헌에 동참하시기를 바랍니다. 국민의힘은 아직도 종북론, 안보 불안 조장 매카시즘이 통한다는 개꿈을 꾸고 있습니까? 이재명 정부는 윤석열 정권이 내팽개친 남북 관계 개선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통령께서 무인기 침투 사건에 유감을 표명하신 것 또한 한반도 평화를 이끌어야 한다는 국정 총책임자로서의 결단입니다. 지난 3년간 남북 긴장만 고조시켜 온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할 자격이나 있습니까? 북한 외무성 담화 내용에 포함된 단어를 그대로 가져다 쓴 것을 보고는 실소를 금할 수 없었습니다. 언제부터 그렇게 친북이었습니까? 국민의힘은 대한민국 안보를 볼모로 한 무책임한 언사를 당장 그만두십시오. 북한도 모든 적대행위를 중단하고 대화의 길로 나서기를 바랍니다.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는 중동 상황 장기화로 인한 민생경제 위기를 반드시 극복하겠습니다. 그 첫 번째 과제가 바로 추경예산의 신속한 처리와 집행입니다. 민주당은 고유가 지원 사각지대 해소,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지원 강화, 석유 의존도 하향과 에너지 안보 강화를 증액 원칙으로 삼고 추경이 절실한 분야를 촘촘하게 살피고 있습니다. 또한 민주당과 정부는 중동 상황 장기화에 대비해 재생에너지 확대와 석유 중심 산업 체계 개편 같은 에너지 대전환도 추진하겠습니다. 플라스틱 제조 중소기업을 찾았을 때 공장을 가동해도 손해, 멈춰도 손해라는 절실한 말씀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1분 1초도 아깝습니다. 민주당은 내일 본회의에서 추경안을 처리하고 신속한 집행을 위해 당력을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민주당은 앞으로도 중동전쟁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위기를 돌파하는 대책을 찾아내겠습니다. ■ 한정애 정책위의장 중동 전쟁 2주간 휴전 선언으로 열릴 듯하던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닫혔습니다. 그야말로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무엇보다 추경 처리가 중요합니다. 중동 전쟁으로 얼어붙고 있는 우리 경제에 이번 추경을 통해서 온기를 불어넣어야 합니다. 휴전 협상에 돌입한다고 하지만 장기화 된 중동전쟁으로 우리 경제는 이미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한국개발연구원은 ‘완만한 경기 개선 흐름을 보여왔던 우리 경제가 중동 전쟁으로 경기 하방 위험이 확대되고 있다’고 진단하고 있습니다. 이번 추경은 중동 전쟁으로 피해 입은 취약계층과 취약 부분을 지원하고 에너지 안보 강화 등 경제 구조와 체질 개선을 위한 초석을 놓는 것입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심사하고 국민이 확실하게 체감할 수 있는 추경 처리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내일 10일은 본회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현재 본회의에는 130여 건의 법안이 올라가 있습니다. 조속한 처리가 필요한 민생법안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엊그제 7일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에서는 여야 모두가 민생이라는 공통분모를 확인했습니다. 추경과 함께 민생법안도 조속히 처리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최근 경기도 화성시의 한 제조업 사업장에서 사업주가 이주노동자에게 에어건으로 고압 공기를 발사해 장기 손상에 이르는 중상해를 입혔다는 충격적인 보도가 있었습니다. 사업주의 이주노동자에 대한 이러한 행위는 엄연한 인권 유린이자 폭행입니다. 근로기준법은 사용자가 어떠한 이유로도 근로자에게 폭행을 가하지 못하도록 하며 근로자에게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주는 직장 내 괴롭힘을 엄격하게 금지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강력하게 처벌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폭행, 직장 내 괴롭힘, 임금 체불 등 노동관계법상의 산재 발생 사실 은폐 및 안전 보건 조치 미이행 여부를 철저하게 조사해서 사용자의 반인륜적 행위를 엄단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법무부는 피해 이주노동자의 안정적인 체류를 보장해 산재보상 등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합니다. 민주당은 모든 노동자의 안전과 존엄이 보장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산업안전 관련 노동자의 작업중지권 행사를 확대하고 급박한 위험이 있는 경우 노동부 장관이 긴급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릴 수 있는 등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총체적인 개선 방안을 담은 산업안전보건법 그리고 취약계층 노동자가 산업재해를 당했을 때 국선 노무사가 이를 조력해 주는 산업재해보상법이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의료 소모품의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이 야기되고 있습니다. 일회용 주사기, 수액 포장재, 의료용 튜브, 수술 장갑, 약 포장지 등 의료계에서 쓰이는 의료 소모품 대부분은 나프타를 이용한 합성수지 제품입니다. 나프타 가격이 상승하면서 도매업체들은 수요 조절 명목으로 공급 단가를 10%에서 30%까지 올리고 있습니다. 게다가 수급 불안이 지속될 것이 우려되어 사재기도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대학병원이나 대형 병원 등은 항시적인 물량 확보로 2~3개월은 대응이 가능합니다만, 일반 개원의 병원들은 공급 불안, 가격 부담 등의 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큽니다. 이러한 국가적 위기 상황을 틈타서 사익을 추구하는 불공정 행위는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것으로 결코 있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정부도 국민 건강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의료 제품의 수급 안정과 불공정 행위에 대한 예외 없는 엄단을 공표했습니다. 공급 차질이 우려되는 의약품 및 의료기기 가격 동향을 모니터링하고 매점매석 등 유통 질서를 교란하는 행위는 강력히 단속할 계획입니다. 단속으로만 머물지 않고 필요한 조치들을 동원하여 적극 행정으로 대응할 것입니다. 원료의 변경이 필요한 경우에는 허가와 신고 절차 간소화를 통해서 신속히 처리하고 무엇보다도 필수 의료 소모품에 대한 원자재를 우선 공급하고 필요하다면 가격 및 수가 인상 방안도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중동 전쟁 장기화로 공급 차질이 계속 심화될 경우에는 코로나 대응 당시처럼 정부 차원에서 병원 간 공동 구매를 비롯한 물량 배분 체계 재도입 또한 검토할 것입니다. 정부와 여당은 국민께서 불안해하지 않게끔 의료품 수급 안정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며 공급망 안정을 저해하는 그 어떠한 행위도 용납하지 않을 것임을 다시 한번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위해 정치개혁 성과가 절실합니다. 국민의힘은 중대선거구제 확대, 비례대표 비율 상향, 지역위원회 합법화에 합의하십시오. 지난 2일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은 정치개혁 공동선언을 발표했습니다. 6.3 지방선거에 민의를 더 충실히 반영하고 내란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제 국민의힘이 정치개혁에 응답할 차례입니다. 먼저 지방의회의 중대선거구제를 확대해야 합니다. 소선거구제의 부작용으로 극단적인 경우 무투표 당선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유권자의 투표권이 사실상 박탈되는 것입니다. 다양한 정당이 지방자치에 진출할 기회도 그만큼 줄어듭니다. 광역의회의 비례대표 비율 상향도 중요한 과제입니다. 광역의회 비례대표 비율은 지역구 의원의 10%로 30년 넘게 고정되어 있습니다. 국회의원 비례대표 비율 15%에 비해 현저히 낮습니다. 비율 확대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 있는 인재가 민의를 대변하기 위한 방안입니다. 지역위원회 합법화도 시급합니다. 사실상 모든 지역에 운영되고 있는 지역위원회 사무실을 더는 합법과 불법의 경계에 방치할 수 없습니다. 사문화된 법을 현실에 맞게 개정하고 합의된 룰은 지키도록 해야 합니다. 그것이 오히려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길입니다. 6.3 지방선거는 내란 종식의 분기점입니다. 반드시 정치 개혁에 합의하고 이번 지방선거에 적용해야 합니다. 국민의힘은 정치 개혁에 동참하고 민주주의 회복에 힘을 보태십시오. 민주당은 의미 있는 정치개혁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정치 검찰의 이재명 죽이기 악행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주범은 윤석열 정권, 종범은 정치 검찰 등 국가권력기관입니다. 조작 기소 국정조사에서 드러나고 있는 정치 검찰의 만행은 경악스럽습니다. 아무런 관련 없는 사건들을 이재명 대통령과 엮기 위해 온갖 수법을 총동원했습니다. 협박과 회유, 진술 왜곡과 녹취록 변조는 기본이었습니다. 조사 중에 자녀들의 사진을 제시한 사실까지 드러났습니다. 당시 검사가 '애들은 봐야 할 것 아니냐', '여기 계속 있을 것이냐'라고 했다는 증언도 나왔습니다. 소위 조폭 영화에서나 볼 법한 일들이 서울중앙지검 특수부의 현실이었던 것입니다. 이에 대해 정일권 검사가 7일 국정조사에서 내놓은 답변은 더 가관입니다. “심리적 안정을 위해 인도적 차원에서 자녀들의 사진을 제시한 것이다.” 국민을 대놓고 우롱하는 행태입니다. 이런 방식으로 윤석열 검찰 정권은 정적 제거에 몰두했습니다. 이재명 당시 제1야당 대표를 6번 기소하고 5개의 재판에 올려 법정에 가뒀습니다. 범죄자 이미지를 만들고 사법 리스크라는 프레임을 씌웠습니다. 그 결말이 바로 윤석열 친위 쿠데타였던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이 어두운 역사와 완전히 결별해야 합니다. 조작 기소의 진상을 규명하고 단죄해야 합니다. 그래야 재발을 막을 수 있습니다. 민주당의 진정한 내란 종식을 위해 끝까지 진상을 규명하겠습니다. ■ 김한규 원내정책수석부대표 어제 추경안 심사를 위한 종합정책질의가 모두 마무리되었습니다. 민생 앞에 여야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국민의힘은 서민과 약자에 대한 피해지원금을 비판합니다. 야당 도지사가 주는 생활지원금은 민생 안전이고 우리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현금 살포 행위입니까? 국민의힘의 제안도 열린 자세로 논의하겠으니 오늘 진행될 예산소위에서 전폭적으로 협조해 주십시오. 전쟁으로 힘들어하는 국민을 위해 내일 본회의에서 추경안을 반드시 통과시켜야 합니다. 국민의힘이 예산 삭감을 주장하는 창업지원 예산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벌써 1만 1천 명이 지원했습니다. 총 5천 명을 선발하는 프로젝트이고 아직 마감일도 한 달 넘게 남았는데 많은 청년을 포함한 창업 지원자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추경 예산안이 통과되어야 이번 프로젝트가 끝난 이후에도 2차, 3차 프로젝트가 계속될 수 있습니다. 지금 실패해도 다시 도전할 수 있게 기회를 줘야 합니다. 전쟁으로 경기가 어려워 취업 기회는 좁아지고 있습니다. 창업 기회를 더 늘려야 합니다. 국민의힘에 요청드립니다. 창업자의 꿈을 꺾지 말고, 지원해 주십시오. 예비 창업가 여러분, 더 많이 도전해 주십시오. 실패해도 괜찮습니다. 정부와 민주당이 재도전할 수 있는 든든한 안전망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 안도걸 정책위 상임부의장 중동 전쟁 발발에 따른 복합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가동된 더불어민주당 중동 전쟁 경제 대응 특별위원회 간사로서 그동안의 활동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우리 특위는 원유, 나프타 등 핵심 원자재 수급 안정, 석유화학제품 수급 조정, 석유 가격 등 민생물가 안정, 중소기업·소상공인 피해 지원, 금융·외환시장 안정화 등 5개 분야에 긴급 대책을 마련하고 그 실행을 점검하는 데 역점을 두어 왔습니다. 우리 경제의 혈액이 되는 원유와 나프타 등 핵심 에너지원 수급 안정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민관합동 자원 안보 위기 대응반을 가동시키면서 아랍에미리트, 카자흐스탄 등 산유국에 특사 파견, 민간이 선정 물량을 확보하면 정부 비축유을 먼저 공급하는 비축유 스와프 제도 시행을 해왔습니다. 그 결과 호르무즈 해협 밖에서 운송이 가능한 대체 원유 물량을 중심으로 4월 달에 5천만 배럴, 5월 분 6천만 배럴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또한 이렇게 확보된 물량을 적기에 국내로 들여올 수 있도록 사우디 얀부항 등 대체 운송 루트를 확보하고 국적 유조선 5척 투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석유공사가 해외에서 개발·생산 중인 335만 배럴 물량도 6월까지 도입할 계획이며 국제 공동 비축 물량에 대한 우선 구매권 행사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산업의 쌀인 플라스틱 제품의 핵심 원료가 되는 나프타 수급 안정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지난 3월 27일부터 국내 정유사가 생산하는 나프타의 수출 제한, 수급 조정 명령을 발동했고 카타르의 불가항력 선언에 대처해서 나프타의 대체 원료가 되는 LNG 호주산 등으로 즉각 대처해서 연말까지 필요한 물량을 모두 확보했습니다. 또한 민간이 중동 이외 지역에서 대체 물량을 원활히 확보할 수 있도록 나프타 수입 단가 차액 지원 예산 4,695억 원을 추경에 반영했습니다. 두 번째로 합성수지 등 중간재 제품 감산에 대처하기 위해 필수 업종 50여 개 품목을 대상으로 실시간 수급 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기저귀, 농사용 비닐, 의료용 수액팩 등 생활·생산 필수품에 대해서는 물량이 우선 공급되도록 행정 지도를 강력히 시행하고 있으며, 상황 악화 시에는 긴급 수급 조정 조치도 즉시 시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로 석유 가격과 민생 물가 안정을 위한 전방위 조치를 총동원하고 있습니다. 30년 만에 최고 가격대를 돌파하여 경유는 현재 약 리터당 500원, 휘발유는 200원 인하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휘발유 유류세를 휘발유는 7%에서 15%로, 경유는 10%에서 25%로 인하하고 경유 유가연동 보조비율도 50%에서 70%로 상향 조치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추경에는 석유 최고가격제 손실 보전과 나프타 수급 위기 등을 위한 목적 예비비 5조 원 그리고 고유가로 고통 받고 있는 국민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소득 하위 70% 계층을 대상으로 한 피해 지원금 4.8조원도 반영되어 있습니다. 이와 함께 매점매석·담합 등 불공정 거래와 탈세 등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집중 단속하고 엄단 조치하고 있습니다. 네 번째로 수출 피해 산업과 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도 빈틈없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무역 기업의 물류비 경감과 대체시장 발굴을 위한 긴급 바우처 그리고 수출 바우처 확대 예산 1,255억 원을 추경에 반영했고 수출중소기업의 자금 경색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긴급 경영자금, 수출보증보험 확대 등 총 7조 1천억 원의 정책금융을 추가 공급 중에 있습니다. 이번 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여수·서산 등 석유화학단지와 피해 지역을 산업위기 특별대응 지역으로 격상하는 방안도 당정 간에 긴밀히 협의하고 있습니다. 다섯째로 고유가에 따른 고통을 공정하게 분담하기 위해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 방안을 당 주도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유사와 주유소 간에는 기존 100% 전속 판매 방식에서 의무 판매 비율을 60%로 낮추는 혼합 계약제로 전환하고 사후 정산제도도 그 정산 주기를 1개월에서 일주일로 단축하고 사전 확정 가격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개선됩니다. 플라스틱 제품 관련 중소기업과 대기업 간에도 원재료 상승분을 반영한 납품단가 조정, 납품대금 조기 지급과 선급금 지급, 납기 연장과 페널티 면제 등 의미 있는 상생 합의를 이끌어 냈습니다. 오늘 상생 협약식을 체결해서 업계 간에 자율적으로 시행하되 관계 당국은 그 이행 여부를 철저히 점검해 나갈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금융·외환시장 안정을 위한 전방위 정책 패키지를 풀가동하고 있습니다. 100조 원 플러스알파 규모의 시장 안정 프로그램을 통해 3월 한 달 동안 2.4조 원의 긴급 유동성이 공급되었습니다. 정책금융 재원도 24.3조 원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시장 지표 금리가 되는 국채금리 안정을 위해서 한국은행과 재정 당국이 긴밀히 공조하여 5조 원의 국고채 가입액 등 총 8조 원 규모의 국채 매입을 시행하고 있고 필요시 추가 조치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4월 1일부터 세계 국채지수 편입을 계기로 외국인 국채 순매수가 5.6조 원에 달하고 있습니다. 편입 당일 국채금리가 18bp 그리고 달러 환율이 29원 하락하는 효과도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연말까지 70조 원 규모의 해외 자금이 원활히 유입될 수 있도록 결제 시스템 개선, 외환시장 24시간 운영 등 투자 환경 정비에도 박차를 가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환율 안정을 위해 외환시장 안정 12개 정책 패키지와 함께 환율 안정 3법을 본격 가동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국내 주식 복귀 계좌는 시행 9일 만에 9만 개가 개설되었고, 잔고도 4,826억 원에 달했습니다. 이 규모는 최근 한 달간 해외 주식 순매수 금액의 20%에 달하는 수준입니다. 해외로 나갔던 자금이 국내로 복귀하는 흐름이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중요한 신호가 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 국내 반도체 기업의 역대급 1분기 실적 등 긍정적 요인이 맞물리면서 환율 안정 기반은 점차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중동전쟁이라는 외부 충격 속에 우리 산업과 민생을 지켜내기 위한 경제 대응 특위의 노력은 차질 없이 진행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신복합 위기를 조기에 극복하고 어렵게 되살려낸 경제 회복 흐름과 성장 흐름을 힘차게 이어 나갈 수 있도록 특위에서 그 소명과 책임을 다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박상혁 정책위 사회수석부의장 최근 서부지법 폭동 배후 세력에 대한 재판과 기소가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서부지방법원 폭동이 발생한 지 1년 3개월이 지났습니다. 많이들 잊혀진 것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간 재판이 진행되었고 49명의 가담자들에 대한 재판에서 1심에서는 전원 유죄를 선고하며 엄정 처벌하는 듯 보였습니다. 그러나 최근 2심에서는 취재진을 무차별 폭행한 인물이 집행유예로 감형되었습니다. 법원 울타리를 넘었던 침입자 역시 ‘반성문을 여러 차례 제출했다’며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고 구호를 외친 다수의 참가자들은 벌금형 또는 기소유예 등의 그야말로 솜방망이 처벌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잘 알다시피 서부지법 폭동의 심각성은 단순한 폭력 행위에 있지 않습니다. 바로 조직적 극우 테러라는 것이 이 문제의 심각성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국민들이 경악했던 것입니다. 작년 저는 본회의 현안 질의에서 질의를 했었고 그 결과 폭동 전에 커뮤니티 등에서 사전 행동 지침이 있었다는 것이 알려졌습니다. 또한 영장 판사실이 있었던 7층을 표적으로 수신호에 맞춰 공격을 감행했습니다. 또한 전광훈은 국민 저항권 운운하면서 반헌법적·반국가적 주장을 서슴지 않았습니다. 극우 유튜버들도 이에 질세라 생중계 방송으로 폭동에 대한 심리적 결의를 강화시켰습니다. 당시 경찰은 배후 세력과 극우 유튜버의 선동에 대해서도 철저히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어제 경찰이 이들 배후 세력들에 대한 수사를 마치고 6명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그런데 행동 대장으로 지목되었던 신남성연대 대표는 빠졌고 송치된 전광훈의 측근들 역시 혐의 입증 가능성이 불분명한 상태라고 합니다. 검찰이 전광훈이 폭동을 교사했다는 범행 사실이 충분히 소명되지 않았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한 바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가운데 이틀 전에는 전광훈이 보석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다시 거리를 활보하고 다니면서 여러 가지 발언들을 서슴지 않고 있습니다. 반성은 절대 없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하명 수사, 경찰이 국민들을 입틀막하고 있다는 식의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하고 범죄를 부인하며 거리를 활보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우리 국민이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는 극우 맹수를 거리에 풀어놓는 상황이 다시 펼쳐진 것입니다. 국민들은 불안합니다. 법치주의를 파괴하는 주장을 서슴지 않는 자들이 거리를 활보하고 솜방망이 처벌을 받는 사회에서 언제 제2, 제3의 서부 지방법원 폭동이 다시 발생할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수사·기소 당국과 재판부에 다시 한 번 경고합니다. 철저한 범죄 규명과 관용 없는 엄정한 처벌로 사법 질서를 바로 세우고 법치의 소중함을 보여주십시오. 그것만이 빛의 혁명으로 대한민국을 지킨 우리 국민들에 대한 도리이고 책임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얼마 전 제주 올레 이사장이셨던 서명숙 이사장님께서 운명을 달리하셨습니다. SNS에서 보면 우리 서명숙 이사장님과 개인적인 인연이 없는 분들도 애도의 글을 많이 올리고 있습니다. 그만큼 제주 올레를 통해서 맺은 인연과 제주 올레로 발생한 우리 문화적인 효과가 얼마나 큰지 잘 알기 때문입니다. 길을 하나 낸 것이 얼마나 많은 분들에게 새로운 길을 열었는지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서명숙 이사장님의 명복을 빌면서, 먼 하늘에서도 제주의 올레꾼들이 걷는 길을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26년 4월 9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정청래 당대표, 포도농가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현장 간담회 인사말 □ 일시 : 2026년 4월 8일(수) 오후 3시□ 장소 : 상판2리 포도집하장 ■ 정청래 당대표 어르신 안녕하세요. 민주당 당대표 정청래입니다. 혹시 저 텔레비전에서 보셨나요? 제가 농부의 아들입니다. 충청남도 금산 진산면에서 중학교 때까지 아버지랑 농사를 지었어요. 그때는 농사짓는 게 참 싫어서 토요일, 일요일만 되면 맨날 논밭에 가서 일하고 하는 것이 괴로운 일이었는데, 요즘은 이렇게 시골에 와서 농사짓고 싶은 생각이 자꾸 듭니다. 시골에서 고생하시는 우리 어르신들, 정말 고맙습니다. “농자천하지대본” 이 말은 시대가 바뀌어도 변할 수 없는 말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다 먹고 살아야 되잖아요. 먹거리들이 농어촌에서 다 나오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농민분들 만나보면 제값 못 받는다는 말씀 많이 하시고 또 농자재 값이 많이 올라서 농사짓기 힘들다는 말씀하시는데 특히 요즘은 기후 위기, 지구 온난화로 생태 환경이 바뀌기 때문에 농사짓는 여건도 많이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상주는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 가는 포도 생산지라고 하는데, 얼마 전에 제가 진주시 수곡면이라는 데를 갔습니다. 우리나라 딸기 수출의 39%를 생산해 내고 있습니다. 그곳도 마찬가지로 똑같은 문제를 저한테 얘기했습니다. 아마 오늘도 포도 농사짓는데 제값 받는 문제, 또 농자재 값 오른 문제, 또 기후 문제 등 복합적으로 나타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우리 사회자께서 얘기했듯이 여기는 젊은 농부가 많이 있는데, 그 이유가 뭡니까? 젊은 농부가 여기 많이 있어요? (타면에 비해서 저희 마을이 많습니다. 60세 이하 청년이 17명이고요. 가구 수는 37가구입니다.) 제가 포도밭에 가서 도와드리면 얼마나 도와드리겠습니까마는 포도 농사짓는 우리 농가의 어려움을 같이 공감하고자 오늘 잠깐 농사를 도울 텐데 제가 잘못하고 실수해도 너무 혼내지 마시고, 기자들이 ‘정청래 대표 포도 농사 도와주러 왔다가 망치고 갔다.’고 기사를 쓸 수도 있는데, 제가 시키는 대로 잘할 테니까 잘 지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포도 농가 뭐가 어려운지 쭉 살펴봤더니, 제가 피부로 느끼는 것은 아니지만, 과실전문 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이 좀 필요하고 과수 고품질 시설 현대화 사업, 포도 의무자조금 사업은 샤인머스캣 점유율이 너무 많아서 균형을 맞추는 사업인 것 같은데 샤인머스캣 편중 현상을 해소하고 광고 할인 행사 품질 관리로 포도값 안정을 위한 노력이 포도 의무자조금 사업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올해 말부터 필수농자재 지원법이 시행됩니다. 아직 시행은 안 되고 앞으로 시행될 예정인데, 농업 생산비 부담에 조금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필수 농자재 지원법은 아시겠죠? 농사짓는 데 꼭 필요한 농기구나 농자재나 이런 부분들을 좀 지원하는 법이 올해 시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저희가 아무리 법과 제도로 노력을 하더라도 실제로 농사 현장에 100% 맞춤형으로 다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은 이럴 때 얘기를 하시면 저희가 또 개선을 할 테니 오늘 말씀 많이 해주시고 체험도 잘하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어르신 많이 말씀해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2026년 4월 8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제258차 대구 북구 현장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 일시 : 2026년 4월 8일(수) 오전 9시 30분□ 장소 :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 LL층 디럭스홀 ■ 정청래 당대표 어젯밤에 와서 대구에서 하루를 묵었습니다. 1박 2일 대구 일정을 새벽을 여는 대구 시민들과 함께했습니다. 지난번 경북 영덕에 가서는 무박 2일 일정으로 영덕대게축제에 참석했고 청어잡이 배를 타고 어민들과 함께 삶의 애환을 공감하고 공유했습니다. 오늘 새벽을 여는 새벽 시장에 가서 대구 시민들과 손수레도 끌고 배추 하역 작업도 하고 경매에도 참가했습니다. 몇몇 분이 저한테 다가와서 그런 얘기를 하시더군요. “민주당이 달라졌다. 대구도 달라지는 것 같다” 대구에도 희망을 드리겠습니다. 대구 시민들이 민주당을 바라보는 눈빛이 예전과 달리 많이 따뜻해졌다는 것을 온몸으로 느끼는 새벽 시장이었습니다. “춘래불사춘” ‘봄은 왔건만 진짜 봄이 아니로다.’ 이런 얘기가 있습니다. 이제 대구에도 진짜 봄을 맞이할 준비를 열심히 하겠습니다. 대구의 희망찬 봄을 만들기 위해 오늘 우리는 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로 확정된 김부겸 전 총리님과 이 자리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진짜 대구 사람 김부겸 전 총리님이 오로지 대구를 살리겠다는 생각으로 출마를 결심해 주셨습니다. 처음으로 말씀드리지만 제가 당대표가 되고 나서 오로지 6월 3일 오후 6시 출구조사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대구에 김부겸 전 총리님이 출마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정말 오래전부터 했었고 여러분들께 횟수를 다 말씀드릴 수 없을 정도로 정말 삼고초려하고 십고초려하고 삼십고초려 하더라도 꼭 모시고 싶었고 후보로 세우고 싶었습니다. 처음에는 우리 김부겸 총리님께서 정말 손사래를 너무 강력하게 치셔서 가끔 제가 속으로 좌절도 하고 속상하기도 했습니다. 그랬는데 끝내 시대적 사명을 책임지고 완수하겠다는 대승적 결단을 해주신 김부겸 전 총리님께 저는 당대표로서 느끼는 고마움이 따로 있습니다. 김부겸 전 총리님께 아낌없이 후회 없이 뛰시라고 큰 박수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잃어버린 대구의 시간을 되돌리기 위해 대구의 변화와 도약을 이끌 정말 이만한 중량감과 행정 경험, 안정감, 실력 그리고 인간적인 풍모, 품성까지 다 갖춘 분을 찾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대구 선거를 이길 정말 유일한 필승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같은 생각을 하시리라 믿습니다. 언론 보도도 요즘 많이 나오고 있지만 실제로 대한민국이 김부겸 전 총리님에 대해서 온갖 촉각을 곤두세우고 일거수일투족에 대해서 보도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6·3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어야 할 진두지휘해야 할 당대표로서는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모릅니다. 우리 당에서 6·3 지방선거 때마다 대구·경북 그러면 항상 그늘진 생각부터 들었는데 이번에는 그렇지 않아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김부겸 전 총리님께서 두 어깨에 짊어져야 할 그 무게는 실로 너무나 큽니다. 대구 같은 경우에는 자료에 보니까 1인당 지역 내 총생산 GRDP는 33년째 전국 최하위라고 합니다. 2024년~25년은 마이너스 성장이었다고 합니다. 청년들이 고향을 떠나고 자영업자는 벼랑 끝에 놓여 있습니다. 이제 더 이상 다른 지역도 다 우리만큼 힘들다. 대구는 원래 이렇다며 넘겨서는 안 됩니다. 우리 김부겸 전 총리께서 대구에 밝은 희망의 빛을 쏘아 올려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이재명 정부는 중도·실용의 가치로 국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지난 대구 타운홀 미팅 바로 그 자리에서도 TK 신공항·취수원 문제 등 대구 숙원 사업 추진 의사를 밝혔습니다. 그 의지는 앞으로 예산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올해 대구는 처음으로 9조 원을 넘었습니다. 민주당도 이에 발맞춰 영남인재육성 및 지역발전 특위를 구성했습니다. 이 특위를 중심으로 대구의 발전을 앞으로 도모하고 모색하고 성과물을 내도록 하겠습니다. 국민의힘이 우왕좌왕 갈팡질팡 말을 이랬다 저랬다 하는 바람에 대구·경북 통합이 멈춰 섰지만, 대구·경북 통합은 우리가 반드시 가야 할 길입니다. 우리 김부겸 전 국무총리님과 함께 민주당이 힘을 합쳐서 대구·경북의 통합도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어제 청와대 여야정 회담이 있었습니다. 그 자리에서도 대구·경북 통합 문제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제가 얘기를 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대구·경북 통합에 대해서 매우 긍정적이고 찬성 입장을 가졌었는데 법사위 진행되는 것을 보셨다시피 많은 어려움 속에서 무산되었습니다. 다시 시동을 걸어야 할 것입니다. 대구·경북 통합으로 1년에 5조, 4년에 20조면 어마어마한 대구가 괄목상대할 만한 발전을 이룰 수 있는 충분한 예산입니다. 이 예산을 대구·경북에 쏟아붓는다고 이재명 대통령께서 약속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반대했다가 찬성하고 찬성했다가 반대하는 이렇게 오락가락하는 이유를 저는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앞으로 이 부분도 민주당이 중심적으로 잘 해결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주 금요일, 4월 10일은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전쟁 위기 속에 신음하고 있는 국민들을 위해서 긴급 편성된 추경 예산안을 통과시키겠습니다. 그래서 숨 넘어가는 국민들 그리고 오늘 시장도 가서 보니까 많은 어려움이 있던데 이렇게 고통받는 국민들 그리고 고물가·고유가로 고통받는 시민들의 시름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면 지금 윤석열 정권 치하에서 벌어졌던 조작 기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맹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조작 기소의 실체가 낱낱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정원 보고에 의해서도 매우 천인공노할 일들이 백일하에 드러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 문제에 대해서 지난 정권이 벌인 일이기 때문에 묻어두고 가자는 의견도 국민의힘 일각에서 있을 줄 압니다마는 우리는 이대로 넘어갈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국정조사를 철저하게 하고 드러난 범죄 행위에 대해서는 조작기소 특검을 통해서 반드시 진실을 규명하고 책임자를 처벌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말씀을 보태겠습니다. 오늘 대구 지역 민주당의 파란 점퍼를 입고 서 계신 우리 후보님들 계시는데 정말 여러분들 뵈니까 눈물 나도록 고맙습니다. 그리고 대구에서 용기를 잃지 않고 희망의 빛을 쏘아 올리기 위해서 이 자리에 와서 이렇게 묵묵하게 서 계신 모습을 보니 당대표부터 정말 더 열심히 잘해서 여러분들의 얼굴에 웃음꽃을 활짝 피워 드려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허소 대구시당위원장 민주당 대구시당위원장 허소입니다. 우리 당대표님 2월 27일, 대구 2·28 민주운동기념회관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가지면서 김부겸 전 국무총리와 여러 대구동지들께 ‘대구를 함께 살려보자’라는 열정과 의지를 많이 비추시고 가셨습니다. 당의 크나큰 노력과 오늘 최고위원님들 그리고 지금 이 자리에 함께 서 계시는 우리 대구의 파란 동지 여러분, 지난해는 저희들이 국민들과 함께 국민주권 정부를 함께 세웠습니다. 2026년 봄은 우리 김부겸 전 총리님과 함께 대구에서 시민혁명 그리고 시민이 주인 되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갑시다. 민주당 정청래 당대표님과 최고위원님들, 저희들은 대구 시민과 함께 대구 경제를 살리는 위대한 선거운동 잘 치러보겠습니다. 지지해 주시고 도와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이언주 최고위원 오늘 이렇게 대구에서 김부겸 희망캠프와 함께 최고위원회의를 하게 되어 무척 반갑습니다. 대구·경북 TK는 대한민국 보수의 심장이라고 불리는데, 원래 보수의 근본 정신은 애국심, 국채보상운동의 시작점도 대구입니다. 애국주의자로서 또 경북 성주 벽진이 집성촌인 저로서는 고향에 온 듯합니다. 지난번 대선에서는 보수 정당이 제대로 서지 못해서 검찰 세력을 등에 업고 잘못된 후보를 선택하는 바람에 시대착오적 계엄으로 나라를 혼란에 빠뜨렸지만, 다행히 국민 여러분 모두의 힘으로 잘 극복했습니다. 그러나 중동전쟁 여파 등으로 여전히 국가적 위기 상황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TK가 배출한 이재명 대통령께서 위기 극복을 위해 밤낮으로 애쓰고 있는데, TK의 굳건한 애국심의 발로에서 여야가 이념을 떠나서 국난 극복을 위해 다 함께 힘을 모아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다들 잘 아시다시피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무엇보다도 국익을 중심에 놓고 생각하는 중도 실용주의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보수 성향이 강한 대구 시민들께서 존경하는 대한민국 산업화의 원조인 박정희 대통령의 말씀처럼 ‘오직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게 무엇인가?’ 그것을 고민하는 게 바로 이재명 정부입니다. 그런 이재명 정부에서 중도 실용주의로 대구를 가장 잘 이끌어주실 분이 바로 여기 계신 김부겸 후보라고 생각합니다. 민주당에서 민주 보수를 외치는 정치인으로서 대구 시민들의 애국심, 애국주의 정신에 어긋나지 않게 더 부강한 나라, 더 강한 나라를 만드는 것으로 보답할 테니 대구 발전을 위해서 여기 계신 김부겸 후보를 적극적으로 지지해서 꼭 당선시켜 주시기를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 황명선 최고위원 대구 시민 여러분 그리고 우리 대구의 선배 당원 동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우리 김부겸 총리님 그리고 허소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장님들과 이번에 출마하시는 우리 민주당의 자치분권 동지분들, 그리고 선배 당원 동지 여러분, 반갑습니다. 여러분 입장하면서 뵈니까 대구에 큰 파란 물결, 기분 좋은 변화가 오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 민주당은 현 지도부 체제에서 오늘로 세 번째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합니다. 올 때마다 우리 허소 위원장님과 위원장님들, 우리 동지들이 이번 지방선거에 우리 김부겸 총리님을 꼭 모실 수 있도록 그래야 대구가 발전한다는 말씀을 계속 주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 대표님 옆자리에 딱 이렇게 우리 김부겸 총리님이 계시니까 정말 든든하지 않습니까? 여러분 자신 있습니까? 오늘 김부겸 우리 총리님께서 민주당이 대구를 위해 해야 할 일이 있다며 당 지도부를 다시 이곳으로 불러주셨습니다. 정말 확실하게 대구 시민과 당원 동지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대구 발전을 위해서 당 지도부가 온몸을 던져서 뒷받침하겠습니다. 대구 시민 여러분께서 잘 아시는 것처럼 이재명 대통령은 이념이 아닌 실용으로 국정을 운영하는 대통령이십니다. ‘국민이 잘 살고 대한민국이 발전할 수 있다면 무엇이든 하겠다’는 신념으로 출범 1년도 채 되지 않았지만 이미 많은 성과를 내고 또 국민적 지지도 높습니다. 대구에서도 높지 않습니까? 내란으로 인한 국가적 위기를 수습하고 투명한 국정 운영으로 정부에 대한 신뢰를 극적으로 회복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패권 경쟁과 중동전쟁 같은 외부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으면서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 해결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지금 대구에 필요한 것은 이재명 대통령과 이재명 정부와 손발을 맞출 수 있는 유능한 대구시장입니다. 지난 수십 년간 퇴색한 것은 대구의 정치권이 지역 발전에 무관심했기 때문입니다. 대구 발전은 진보냐 보수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정부여당의 힘을 활용해 더 많은 정책 혜택과 예산을 끌어올 기회가 있다면 반드시 잡아야 합니다. 대구 시민 여러분께서 김부겸 총리를 다시 대구로 불러들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생각하는데 맞습니까? 우리 민주당은 김부겸 후보와 대구 시민의 요구사항을 단 하나도 놓치지 않고 정책과 예산으로 확실하게 반영해 나가겠습니다.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AI·로봇 수도 조성, 미래 모빌리티 산업 전환, 동북아 최고 수준의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구축이 대구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빠짐없이 당 지도부가 김부겸 총리와 함께 꼭 챙기겠습니다. 특히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은 대구 재도약의 핵심 사업입니다. 신공항을 통해 하늘길이 열려야 첨단 기업 유치가 가능하고 항공 물류를 남부권으로 분산해 국토균형 발전을 이룰 수 있습니다. 이 사업은 중앙정부의 강력한 뒷받침 없이는 성공할 수 없습니다. 민주당은 정부여당과 함께 일할 수 있는 유능한 대구시장이 이 거대 사업을 반드시 완수할 수 있도록 전력으로 강력하게 뒷받침하겠습니다. 김부겸 파이팅! 민주당 파이팅! ■ 강득구 최고위원 지난 6월 27일 우리가 대구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했습니다. 오늘 또다시 대구에 왔습니다. 어떤 의미일까요? 대구를 중심으로 전국 정당을 이루겠다는 민주당의 의지 그리고 진심이 담겨 있습니다. 이 의지와 진심이 대구 시민들께 전달되기를 절실한 마음으로 기대합니다. 이 어려운 길에 함께해 주시는 존경하는 김부겸 후보님 그리고 원외 위원장님, 구청장·시의원·구의원 후보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정청래 대표님 포함해서 지도부는 전략 지역에 대한 특별한 지원 그리고 제대로 된 지원을 해야 된다는 것이 한결같은 마음입니다. 그런 마음도 잘 전달됐으면 좋겠습니다. ‘대구는 정체 상태를 넘어서 오히려 마이너스 성장을 하고 있다.’ 이 말 누가 했을까요? 제가 알기에는 주호영 의원입니다.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후보죠. 이 말은 대구에서 독점적 기득권을 누렸던 정당 국민의힘에서 나온 자기 고백입니다. 국민의힘은 처절하게 반성해야 합니다. 그리고 대구 시민들께 사죄해야 합니다.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우리의 목표는 명확합니다. 추경호·이진숙·주호영 이 분들과 싸우는 게 아닙니다. 낡은 정치와 싸우는 겁니다. 대구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서 우리의 모든 것을 이번 지방선거에 던져야 합니다. 우리 정청래 대표님 포함해서 우리 모두가 함께하겠습니다. 이번 선거에 제대로 판을 바꿔야 합니다. 그래야 희망이 생깁니다. 민주당이 판을 바꾸겠습니다. 이념이 아니라 실용과 민생으로 증명하겠습니다. 앞서 우리 김부겸 후보님께서 대구 발전을 위해서 귀중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얼마 전에 하셨던 말씀 기억납니다. ‘대구·경북 빨리 통합해서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야 된다’는 말씀 속에서 절박함 그리고 진정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문제도 때를 놓치면 기회가 사라집니다. 대구·경북 통합, 대한민국의 발전이라는 새로운 큰 틀, 5극 3특의 한 축입니다. 반드시 이 시대의 요구를 김부겸 후보 대구시장과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준비하고 있는 길에 희망을 만들고 결실로 만들어내서 성과와 미래를 함께 만들고 준비했으면 좋겠습니다. 대구 시민 여러분, 당원 여러분, 이번에 김부겸의 도전이 또 한 번의 결과를 만들어낸다면, 민주당 여러 후보님들이 함께 결과를 만들어낸다면 그것은 대구의 변화를 넘어서 대한민국의 변화입니다. 대한민국 정치의 혁명적인 대전환입니다. 대구 시민들께서 그 대전환의 주역이 되어 주실 것을 간절한 마음으로 호소드립니다. ■ 이성윤 최고위원 오늘 최고위원회의가 열린 대구는 수많은 독립 운동가를 배출하고 외세의 침입으로부터 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의병으로 분연히 일어났던 저항과 구국 정신의 도시입니다. 허나 지금 대구의 현실은 어떻습니까. 청년들은 일자리를 찾아 떠나고 지역 산업은 활력을 잃고 자영업과 골목상권은 깊은 침체의 늪에 빠져 있습니다. 1인당 GRDP는 전국 17개 시도 중 30년 연속 최하위이고 2024년 대구 근로자 평균 임금은 6대 광역시 중 최하위입니다. 이게 국민의힘이 제대로 일을 안 했기 때문에 아니겠습니까. 시민의 생존과 삶은 안중에도 없고 그저 표를 찍어주는 기계로 취급하는 정치로 대구 경제가 어떻게 살아날 수 있겠습니까. 이런 상황에서 김부겸 총리님이 대구의 미래와 희망을 찾겠다고 나섰습니다. 이제 대구의 미래와 희망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대구 경제가 다시 살아날 수 있도록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건설, 대구·경북 행정통합 시설 이전까지 민주당이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어제 국민의힘이 국조특위 회의장을 퇴장한 후 증인 선서를 거부한 검사를 따로 불러서 자체 청문회를 열었다고 합니다. 윤석열 내란에는 말 한마디도 못하더니 검사 한 명을 불러서 국힘이 매달리며 살길을 찾고 있는 모습이 국힘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이제 종합특검이 윤석열·김건희의 수사 농단을 제대로 수사해야 할 때입니다.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에 윤석열 용산 대통령실이 가담한 정황이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특검이 용산 대통령실이 몸통이 되어 대북 송금 사건 조작 수사를 기획한 국가 권력에 의한 초대형 국정농단 의심 사건으로 보고 수사 중입니다. 윤석열의 공직기강비서관이 쌍방울이 돈을 줬다는 북한 아태위를 대북 제재 대상으로 몰아가기 위해 국정원까지 동원했다는 의혹과 국정원에 파견된 검사가 쌍방울과 경기도가 관련 없다는 국정원 감찰 보고서를 은폐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용산 대통령실이 검찰, 국정원을 총동원해서 이재명 죽이기에 가담했다는 정황이 드러나서 윤석열 정권의 추악한 민낯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는 것입니다. 수사권으로 보복하면 깡패라고 떠들던 윤석열이 수사권으로 이재명 죽이기를 기도한 수사국정농단 아니겠습니까. 특검은 윤석열이 저지른 보복 조작 수사 의혹을 철저히 밝혀야 합니다. 국가 폭력에 의한 정적 제거 수사기관의 사건 조작은 꿈도 꾸지 못하도록 역사 앞에 엄중 단죄해야 합니다. ■ 문정복 최고위원 존경하는 대구 시민 여러분, 오늘 저희가 대구를 찾은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대구를 상대로 무엇을 해보겠다는 계산이 아니라 대구의 발전 앞에서는 이제 진보와 보수, 여야 간판부터 내려놓아야 한다는 마음으로 왔습니다. 지금 대구에 필요한 것은 대구·경북 통합의 큰 그림을 완성하고 민군 통합 공항 이전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취수원 이전 문제를 어떻게 풀어낼 것인지,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어떻게 현실로 만들 것인지 그리고 대구의 산업 구조를 어떻게 미래형으로 바꾸어낼 것인지 바로 이런 현실의 문제에 답하는 정치가 필요한 때입니다. 정부가 강조하는 것도 결국 실용입니다. 대구 발전에 필요한 일이라면 그 일이 누구의 제안이었는지보다 누가 해낼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대구 시민들께 정치적 충성심을 요구하지 않겠습니다. 대신 대구 발전에 대한 기회를 달라고, 대구를 위해 일할 기회와 책임을 맡겨달라고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저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한 사람 한 사람이 각자의 소관 상임위와 정책 역량을 총동원해 대구 현안을 하나하나 챙기겠습니다. 말로만 대구를 찾는 것이 아니라, 예산으로 돕고 법으로 뒷받침하고 정부와 협의해서 실행의 경로를 만드는 정당이 되겠습니다. 선거 때만 약속하고 끝나는 정치가 아니라 선거가 끝난 뒤에도 대구 공약을 계속 이행하는 정치, 바로 그런 책임 정치를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대구를 두고 동진 정책 같은 단어는 삼가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이 어느 시대입니까. 대한민국 정치를 무슨 지역 정복 게임처럼 말해서는 안 됩니다. 그런 낡은 언어는 대구를 돕는 것이 아니라, 대구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고 대한민국의 품격을 떨어뜨릴 뿐입니다. 대구는 누군가의 전략적 표밭이 아니라, 대한민국 산업화와 공동체를 떠받쳐 온 자부심의 도시입니다. 이제 그 자부심 위에 새로운 성장, 새로운 산업, 새로운 기회를 더 해야 할 때입니다. 존경하는 대구 시민 여러분, 이번에는 정당의 이름보다 누가 대구를 더 절박하게 뛰는지, 누가 대구의 발전을 위해 정부의 힘을 제대로 연결해 낼 수 있는지, 누가 약속의 말이 아니라 실행으로 보여줄 수 있는지를 봐주십시오. 대구를 바꾸겠다는 오만한 마음이 아니라 대구의 발전을 함께 책임지겠다는 자세로 서겠습니다. 대구 시민들께서도 정치의 효능감을 분명히 체감하실 수 있도록 저희가 먼저 낮게, 더 절실하게 뛰겠습니다. 김부겸과 함께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박지원 최고위원 김부겸 총리께서 일주일 전에 2.28 공원에서 출마 선언을 하셨습니다. 비 오는 날 연설하시는 모습을 영상으로만 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근 몇 년 동안 들었던 연설 중에 가장 울림이 큰 명연설이었습니다. 영상도 여러 번 돌려봤습니다. 시민들과 함께 우산을 쓰면서 대구 말씨로 현장의 언어로 교감하시는 모습이 같은 날 국회에서 하신 출마 선언보다 훨씬 더 감동적이었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57년생이신데 사실 저희 아버님뻘 되십니다. 올해 초 이해찬 고문님 빈소에서 상주 역할을 하실 때 뵀는데, 그때는 당의 어른으로서 점잖고 품격 있는 모습만 뵈었는데, 연설하시면서 격정적으로 불을 뿜어가며 피 토하듯이 말씀하시는 그 장면을 보고 '가슴 속에 열정이 그대로 살아있으시구나' 느끼면서, 저도 함께 전율을 느꼈습니다. 총리님께서 지역주의 극복을 위해서 걸어오셨던 어려운 길, 2014년 선거부터 도전해 오셨던 일관된 발걸음은 편한 곳만 찾아다니는 정치인들에게 책임 있고 진정성 있는 행보가 무엇인지 몸소 가르침을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 연설에서 지역주의를 넘어서 지역 소멸의 극복을 마지막 소명으로 여기고, 청년이 떠날 필요 없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말씀을 들으면서 저 또한 소멸 위기 지역에 살고 있는 청년으로서 마음속 깊이 감사와 응원을 보내게 됐습니다. 대통령께서 지향하시는 통합적인 리더십 그리고 지방 주도 성장 이런 기조는 장관 후보 기용이나 통합특별시 지원 구상에서 이미 충분히 드러났다고 봅니다. 이러한 대통령의 뜻을 받아서 지역의 발전과 변화를 현실로 이끌 만한 충분한 경험을 두루 갖추신 분이기 때문에 김부겸 총리님께서 누구보다도 적임자로 큰 기대를 받고 계신 것으로 생각합니다. 특히 ‘건강한 보수를 재건하기 위해서도 이번 선거에서 대구 시민의 선택이 중요하다’고 역설하신 점에서 제가 가장 크게 감명을 받았습니다. 건강한 보수라면 권력과 이익 앞에서 분열할 것이 아니고 핵심 가치인 자유와 책임, 헌법과 법치, 시장과 공정, 안보와 공동체라는 깃발 아래 일치단결하는 모습으로 유권자들께 선택받을 수 있어야 할 겁니다. 지역의 독점적인 정치 구도에 기대는 것이 아니라, 이념과 철학 중심으로 보수가 설 수 있도록 시민들께서 이끌어주셔야 대한민국이라는 새가 좌우 날개로 균형 있게 날 수 있다는 말씀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번 대구의 선택은 대한민국 정치사에 큰 획을 긋는 역사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영 대립에 기초한 분열과 극단의 언어가 아니라, 협력과 대화에 진정한 정치 앞에 진보 보수가 모두 설 수 있도록 대구 시민들의 현명한 판단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규환 최고위원 2.28 민주화 운동을 앞두고 대구를 찾은 지 40일 만에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다시 대구를 찾았습니다. 그만큼 대구도 민주당도 절박하기 때문입니다. 1인당 GRDP 33년 연속 전국 꼴찌, 전국 광역시 중 유일하게 2025년 마이너스 성장, 전국 광역시 중 20대 청년 순유출 1위, 청년 고용률 17개 시·도 중 꼴찌, 매년 1만 명 넘는 청년이 떠나는 대구, 대구가 절박합니다. 한반도 3대 도시로 불리며 산업화를 선도했던 1등 도시 대구. 그러나 국민의힘 35년 일당 독점이 앞으로도 지속된다면 대구가 회생 불능의 꼴찌 도시로 제 수명을 다할지도 모른다는 이 두려움과 절실함이 대구를 찾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냥 오지 않았습니다. 대안을 들고 왔습니다. 희망을 들고 왔습니다. 바로 김부겸입니다. 김부겸은 합니다. 김부겸은 해낼 수 있습니다. 국민의힘의 반대로 무산된 대구·경북 통합, 김부겸은 합니다. 민군 통합공항과 취수원 이전, 김부겸이 해냅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대구의 신산업 생태계 구축, 김부겸만이 할 수 있습니다. 대구시민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 대구의 힘이 되어 줄 사람, 대구와 함께해 온 사람, 김부겸이 앞서고 더불어민주당이 밀겠습니다. 정청래 당대표께서도 자주 말씀하시듯이 더불어민주당이 대구를 위한 ‘다해드림 센터’가 되어 대구 시민의 한을 풀어드리고 대구 시민의 원을 이루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언론이 종종 쓰는 표현처럼 결코 대구로 동진하지 않습니다. 아니 동진할 수 없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민주당의 지향, 민주당의 마음은 이미 대구에 있기 때문입니다. 민주당은 대구에 상주할 것입니다. 대구에 항주합니다. 대구 시민께서 김부겸에게 힘을 모아주시고 일 잘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호흡할 반듯하고 유능한 민주당 일꾼들에게 그리고 민주당의 마음을 열어주십시오. 대구 재생, 대구 중흥, 대구 도약 김부겸과 함께 민주당과 함께 지금 시작합니다. ■ 정청래 당대표 추가발언 폐회에 앞서서 최고위원님들, 김부겸 전 총리님 말씀을 마지막에 쭉 들으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부겸은 노무현을 닮았다. 노무현이 종로 꽃길 마다 하고 지역 감정 타파를 위해서 부산 가시밭길에 가서 도전했듯이 김부겸도 노무현처럼 군포 꽃길을 마다 하고 이곳 대구 가시밭길에 내려갔으니 김부겸은 노무현을 닮았고 김부겸은 제2의 노무현이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는 “대구에서 콩이면 광주에서도 콩이어야 한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대구에서 파란색이면 광주에서도 파란색이고, 광주에서 흰색이면 대구에서도 흰색이어야 합니다. 그것이 지역구도 타파와 국민 통합이라는 우리 시대의 마지막 과제의 마침표를 찍는 일일 텐데, 그것에 대한 마침표를 찍으러 김부겸이 제2의 노무현 정신으로 대구에 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김부겸은 이재명을 닮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김부겸도 이재명도 대구·경북 사람입니다. 그리고 민주당 계열에서 활동해 왔습니다. 민주당에서는 비주류였죠. 김부겸도 비주류였고 이재명도 비주류였습니다. 그러나 이재명 대통령이 중도 실용 그리고 먹사니즘을 통해서 지금 국민적 호응을 얻고 있듯이 김부겸 또한 이재명처럼 중도 실용 ‘이것저것 다 뭐가 필요한가. 잘 사는 게 중요하지’ 대구 발전의 일념으로 다시 용기 내서 도전했으니 김부겸은 제2의 이재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노무현 정신과 이재명 정신을 승화시켜서 대구의 가치를 2배로 향상시킬 최적임자라고 생각합니다. 한 가지 바람이 있다면 김부겸 전 국무총리님께서 꽃길을 마다하고 가시밭길로 오셨는데 그 가시밭길이 다시 꽃길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님과 민주당 전체는 앞으로 대구에 올 때마다 외치겠습니다. “사랑해요 대구, 감사해요 대구” 이런 마음으로 대구를 찾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4월 8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글로벌 서해안시대 특별위원회 발대식 및 1차 회의 인사말 □ 일시 : 2026년 4월 7일(화) 오후 3시 30분□ 장소 : 국회 본관 원내대표회의실■ 정청래 당대표 당대표 정청래입니다. 글로벌 서해안 시대 특별위원회가 정말 특별한가 봅니다. 당내 특별위원회는 모두 당대표실에서 발족식을 했는데, 원내대표실에서 하는 거 보니까 원내대표께서 특별하게 지원을 많이 하신 모양입니다. 맞습니까? 글로벌 서해안 시대 특별위원회가 오늘 발대식과 함께 1차 회의를 합니다. 서해안이 맞이할 미래의 속도처럼 더불어민주당이 발 빠르게, 속도감 있게 오늘 이 특별위원회를 발족합니다. 위원장을 맡아주신 이성윤 의원님 그리고 함께해 주신 위원 여러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새만금은 오랜 세월 국민께 많은 기대를 품게 했지만, 동시에 너무 오랫동안 기다려야 했던 기다림의 땅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새만금은 완전히 다른 전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광활한 기회의 땅, 새만금은 이제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전략 거점으로 다시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2월에 현대차그룹이 새만금에 9조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밝히면서 ‘AI·수소·로봇 산업의 거점을 조성하겠다’고 발표해서 지금 전북특별자치도의 뜨거운 관심과 환영을 받고 있습니다. 어제 한국산업은행을 비롯한 6개 정책금융기관이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프로젝트를 정책금융기관 협의회 1호 협력사업으로 선정했습니다. 새만금은 민간 자본과 정책금융이 함께 모여드는 대한민국 성장의 새로운 중심축이 될 것입니다. 지난달, ‘30년 넘게 기다려온 새만금이 진정 전북 발전의 실질적인 엔진으로 힘차게 갈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제 새만금과 서해안 지역을 보는 우리의 시각을 완전히 바꿔야 합니다. 전북의 성장을 넘어 국가 균형 발전의 중심으로 AI·에너지·첨단제조가 결합하는 국가전략 플랫폼으로 키워야 합니다. 그래서 전북에 있는 국회의원님들뿐만 아니라 오세희 비례대표 의원님도 참여하시고 박균택 의원님은 광주인데도 참여하시고 서삼석 의원님과 박지원 의원님은 전라남도인데도 참여하셨습니다. 이처럼 새만금은 전북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서해안 시대를 새롭게 여는 확실한 거점으로 거듭날 것 같습니다. 글로벌 서해안시대 특별위원회가 서해안 지역 발전에 실질적인 엔진, 대한민국 미래 성장의 추진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당도 서해안 시대를 여는 일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님, 그리고 국회의원이면서 장관을 하고 계시는 우리 정동영 장관께서도 얼마나 관심이 많으시면 이 특별위원회 발족식에 참여하셨겠습니까? 이것도 새로 보는 풍경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글로벌 서해안시대 특별위원회를 위해서 당대표인 저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한병도 원내대표 글로벌 서해안시대 특별위원회 발대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까 정청래 대표님 말씀해 주셨는데, 여기 원내대표회의실에서 하는 특위 발대식은 제가 원내대표 되고 처음인 것 같습니다. 아주 특별한 위원회 출범식에서 저희들이 함께하고자 뜻을 함께 했습니다. 특위 발대식에 우리 정청래 대표님 오셨는데 이렇게 당대표, 원내대표가 함께 참석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던, 드문 일입니다. 그만큼 당에서 이 글로벌 서해안시대 특별위원회에 각별한 관심과 기대가 있다는 방증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우리 박지원 의원님, 정동영 장관님을 비롯한 많은 의원님들이 함께 해주셔서 힘이 나는 것 같습니다. 오늘 우리는 글로벌 서해안시대 새만금을 대한민국 핵심 성장축으로 만들기 위해서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특히 아주 깊은 결의를 해주신 이성윤 위원장님과 함께해 주신 여러 동료·선배 의원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특히 앞장서주신 전문가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서해안은 대한민국 성장과 교류를 이끌어 온 땅이자 미래를 준비할 전략의 땅입니다. 풍부한 자원과 전력·항만·철도를 연계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춘 만큼 피지컬 AI, 특히 우리 정동영 장관님, 저 뵐 때마다 인사말이 피지컬 AI입니다. 본회의장이든, 지나가는 길에 마주쳐도 손뼉을 마주치며 피지컬 AI가 인사말이 됐는데, 피지컬 AI, 또 RE100 등 국가 미래 성장 동력 구축의 최적지이기도 합니다. 새만금을 포함한 서해안 발전은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 균형 발전의 한 축이자 마지막 퍼즐이기도 합니다. 이제 정권이 바뀔 때마다 사업 계획이 변경되어 정책 신뢰도가 떨어지고 사업 추진이 좌초되는 과오를 되풀이해서는 절대 안 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당 차원의 컨트롤타워를 세워서 서해안 발전 전략을 지속적이고 책임 있게 뒷받침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부 및 관계부처와도 긴밀하게 협의하고 확실한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글로벌 서해안 시대를 흔들림 없이 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앞장서서 수고해 주실 이성윤 위원장님, 응원하고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4월 7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정청래 당대표, 착!붙 공약 프로젝트 2호·3호 공약 발표 인사말 □ 일시 : 2026년 4월 7일(화) 오후 3시□ 장소 : 국회 본관 당대표 회의실 ■ 정청래 당대표 방금 청와대에 다녀왔는데요. 여러 가지로 긴급한 민생 추경은 잘될 것 같습니다. 대체적으로 분위기가 좋았고 비공개 때도 기탄없이 여러 가지 말씀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참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더불어민주당이 준비한 야심 찬 착붙 공약 프로젝트 2호, 3호를 발표하게 됩니다. 지금 곳곳에 플래카드가 붙고 QR코드가 공개가 되어서 정말 많은 국민들의 공약 제안이 있는데요. 상향식 민주주의, 상향식 공천에 이어서 상향식 공약을 우리가 접수받고 발표하는 겁니다. 이것이 진짜 민주주의가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합니다. 2300건 공약이 접수되었다고 합니다. 제 기억으로 이런 공약 공모를 했을 때 이렇게 호응이 좋았던 적이 있었던가 할 정도로 수많은 국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2호, 3호 공약 발표인데 2030 결혼을 앞둔 세대들 그리고 전기차를 이용하시는 분들의 불편함과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서 저희가 준비한 공약입니다. 결혼은 축복입니다. 그래서 결혼은 이익이 되어야 되는데 결혼이 손해가 되면 곤란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결혼은 축복이고 이익이라는 관점에서 결혼 인센티브 공약을 오늘 선보입니다. 우리 청년들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을 결심해도 혹시 혼인신고를 하면 불이익, 페널티를 받지 않을까 걱정을 하고 두려워합니다. 혼자 벌 때와 둘이 벌 때 이걸 합치면 여러 가지 제약이 좀 따른다고 합니다. 저희도 미처 이것을 살펴보지 못했던 것 같은데 이런 부분을 해결하려고 합니다. ‘혹시 소득 기준 초과로 대출이 막히지는 않을까. 복지 자격에서 불이익을 받지는 않을까. ’이런 걱정이 실제로 있습니다. 저희 첫째 아이도 결혼 적령기라 이제 결혼을 해야 되는데 이런 고민을 실제로 하고 있더라고요. 제가 ‘이런 공약을 아버지가 발표할 건데 이거 필요하냐’ 그랬더니 정말 필요한 공약이라고 그래서 결혼을 앞둔 청년들에게 호응이 좋을 거라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민주당이 그런 걱정을 덜어드리겠습니다. 신혼부부 특례대출 기준을 현실화하고 대출 심사 체계에 '신혼계수'를 도입하겠습니다. 주거 안정을 위한 취득세 중과 부담을 완화하고 혼인 후 일정 기간 복지 수급 자격 유예로 결혼 때문에 손해 보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결혼 페널티가 아니라 결혼 인센티브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3호 공약은 전기차 스트레스 제로 시대를 열겠습니다. 친환경에 동참하고 연료비 부담 절감을 위해 전기차를 선택한 국민이 늘었지만 정작 현실은 그 기대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충전 요금은 오르는데 정보는 불투명하고 충전기는 부족하고 고장 난 충전소 갔다가 헛걸음하는 일도 반복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이를 바로잡겠습니다. 전기차 사용자의 스트레스를 제로로 만들겠습니다. 충전소의 요금 표시 의무화로 요금 스트레스를 없애겠습니다. 급속 충전기 확충과 지역 불균형 해소로 충전 걱정도 제로로 없애겠습니다. 고장 정보 신고자 인센티브 제공 등 충전 인프라 관리로 인한 헛걸음 걱정 역시 없애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발표한 공약 모두가 국민들의 절박한 마음에서 나온 것들입니다. 나와 먼 이야기가 아닌 바로 나의 이야기, 나의 아들딸의 이야기, 손주들의 이야기입니다. 내 가족과 이웃의 이야기입니다. 실제로 혼인신고를 미루는 비율이 10년 새 두 배 가까이 늘었고, 작년 기준 전기차 등록 대수도 거의 60만 대에 육박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인프라가 아직 제대로 마련되어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을 더불어민주당이 잘 해결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4호 공약도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요 며칠 저한테도 문자를 하시는 분이 몇 분 계셔서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사무총장이 해명을 충분히 해서 해소는 되었습니다만, 대통령 사진과 영상을 사용하지 말라는 것에 대해서 대통령 인기가 높고 대통령 사진과 영상을 사용해서 선거운동을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데 왜 그런 지침을 내렸느냐고 오해를 하시는데 사무총장이 발표한 것을 자세히 들어보면 다 의문이 해소되는데 다시 한 번 제가 말씀드립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 대통령 되기 이전에 영상 축사를 했는데 그 영상 축사가 마치 대통령 취임 이후에 영상 축사를 한 것처럼, 현직 대통령이 실제로 축사를 해준 것처럼 오인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은 대통령께 큰 누가 되는 겁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자제해 달라는 겁니다. 실제로 이런 사례가 있었다고 그럽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 대통령 이전 때 했던 축사나 축전이 마치 대통령 취임 이후 현직 대통령 신분으로 축전과 축사를 한 것처럼 헷갈리게 오인될 수 있는 경우는 제한하겠다는 것이고 나머지는 괜찮습니다. 이런 경우만 자제해 달라는 겁니다. 실제로 그것은 올바르지 않다는 겁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오해 없기를 바랍니다. 2026년 4월 7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정청래 당대표, 여야정민생경제협의체 인사말 □ 일시 : 2026년 4월 7일(화) 오전 11시 30분□ 장소 : 청와대 ■ 정청래 당대표 대통령께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말씀 하실 기회를 주셔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국익 앞에는 여야가 따로 없고, 국가적 위기 앞에는 역시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습니다. 장동혁 대표께서 지금 하시는 여러 가지 말씀에 다 동의하는 것은 아니지만, 야당 입장에서 저렇게 이야기할 수는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국가 위기 앞에서는 여야가 한 마음 한 뜻으로 한 당이 된다는 심정으로, 여야의 심정, 한 당의 심정으로 위기를 잘 극복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중동 전쟁에 따른 대내외적 위기 상황에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이 매우 중요한 때입니다. 대통령님과 여야 정당 대표가 머리를 맞대고 이 위기 상황을 대처하기 위해서 민생 경제를 살리기 위한 협의회 자리를 마련해 주신 대통령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 지난번에는 오지 않으셨는데 오늘은 기꺼이 와주신 우리 장동혁 대표님, 송언석 원내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국민들이 지금 많은 걱정을 하고 계십니다. 장동혁 대표님 말씀을 들으면 대한민국이 참 암울한 먹구름 같은 잿빛만 보일 텐데, 저는 희망의 목소리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님께서 취임하신 지 10개월 조금 더 되었습니다. 2025년 4월의 대한민국과 2026년 4월의 대한민국은 완전히 다른 나라가 되었습니다. 비정상적이었던 대한민국이 국가정상화의 길로 접어들었습니다. 첫째, 꼭 1년 전인 2025년 4월 7일 종합주가지수는 2328에 불과했습니다. 그런데 한때 6300까지 날아오르며 국민 부자 시대가 열렸습니다. 둘째, 외교무대에도 즉시 복귀하여 대한민국이 정상적인 민주주의 국가임을 세계만방에 고하며 K-민주주의의 놀라운 회복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셋째, 수출도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작년 한 해 7천억 달러를 달성한 것에 이어 올해 1분기 동안에만 2,193억 달러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사상 최초로 연 8천억 달러 달성도 가능하겠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넷째, 이 부분이 참 중요합니다. 실질 국내총생산 GDP 경제성장률도 IMF 기준으로 2025년 0.8%에서 2026년 1.9%로 두 배 넘게 상향되며 분명한 반등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섯째, 대통령님의 확고한 의지와 정책적 노력에 힘입어서 부동산 시장이 확실하게 안정세로 접어들었습니다. 부동산과의 전쟁에서 역대 정부에서 이긴 정부가 없는데, 이번 정부는 이길 것 같다는 국민적인 신뢰가 높아졌습니다. 여섯째, 이것도 좋은 수치입니다. 관광객도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한국을 찾은 관광객이 1,893만 명으로 역대 최대를 경신했고 올해 드디어 2,000만 시대를 앞두고 있습니다. 일곱째, 5극 3특 균형발전 전략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곧 출범하는 등 국민이 공감하고 응원하는 지방주도 성장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대구·경북, 대전·충남도 통합이 여야가 잘 합의가 이루어져서 됐으면 좋았을 텐데, 제가 누구의 책임을 말하려는 것이 아니라 참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해당 지역 분들은 1년에 5조, 4년에 20조가 되면 진짜 그 도시의 삶이, 주민들의 모습이 굉장히 달라졌을 것 같은데 매우 아쉬운 대목 중의 하나이고 언젠가는 우리가 가야 할 길이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무엇보다 국민과의 직접 소통이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어느 정부에서도 가지 않은 길을 이재명 대통령님께서 가고 계십니다.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 생중계와 지역별 순회 타운홀 미팅 개최 등 대통령님의 소통 노력으로 국정 전반에 관한 국민들의 관심과 이해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국정에 대한 관심과 이해 공감대가 높아진다는 것은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서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민주권시대의 실현으로 민주주의가 또한 확장되고 있습니다. 중동 전쟁의 어려움도 대통령님의 탁월한 외교적 역량과 뛰어난 정책집행 능력으로 위기 상황을 잘 대처해 나가고 있습니다. 하루를 천금같이 쓰며 대한민국 경제 발전과 민생 안정, 중동 전쟁에 따른 위기 극복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이재명 대통령님과 우리 참모진 여러분들께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드립니다. 중동 전쟁이 벌써 한 달을 넘어서며 일촉즉발의 살얼음판을 걷고 있습니다. 중동 전쟁 장기화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 국민들의 목소리입니다. 평화로 전쟁을 막을 수는 있어도 전쟁으로 평화를 살 수 없다는 것을 요즘 더 절실하게 느끼는 바입니다. 우리는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입니다. 그만큼 대내외적 상황에 발 빠르게 선제적으로 대처해야 합니다.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따른 보전을 비롯해 수출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일도 시급합니다. 석유화학 원료인 나프타를 비롯해 희토류와 요소수 등 핵심 전략 품목의 안정적 수급을 지원하는 일도 대단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지금 추경이 필요합니다. 저는 지금 월화수목금금금 민생 현장을 다니면서 국민의 목소리를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얼마 전 영덕대게축제에 가서 청어잡이 배를 탔습니다. 거기에 있는 선박 주인, 수협 조합장들이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지금 하루 배를 돌리려면 한 드럼 기름값이 17만 4천 원인데 앞으로 10만 원 정도가 더 오를 예정이랍니다. 그래서 27만 4천 원이 되면 배를 운영하기가 어렵다는 겁니다. 그런데 정부에서는 22만 4천 원이 되면 그때부터 오른 가격의 70%를 보전해 준다고 그러는데 그 기준 가격을 2만 원만 낮춰달라는 절박한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최고위 때 여러 번 얘기를 했었습니다. 강원도 철원을 가니까 관광객들이 많이 와야 먹고살 텐데 이렇게 기름값이 오르면 전세버스가 가동되기가 조금 어려워서 전세버스 기름값도 좀 내려달라는 얘기를 하셨는데 이런 게 실제로 국민 피부에 와닿는 얘기고 실제로 필요한 목소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중동 전쟁에 따른 불안 심리도 있습니다. 어제는 수원 못골시장에 대통령님도 식사하셨던 곳에 가서 식사도 했습니다. 실제로 실물 경제, 현재 경기에 어려움도 있지만 전쟁의 장기화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위축 등이 너무 컸습니다. 그래서 하루빨리 추경을 통과시켜서 그런 걱정을 풀어드려야 되겠다는 생각을 절실하게 또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제도 못골시장에서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우리 몸에도 피가 잘 돌아야 건강하듯이 돈이 잘 돌아야 되지 않겠냐? 그래서 고유가에 대한 피해지원금, 민생지원금이 곧 풀릴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 주시라” 그런데 그분들 숨 넘어가는 얘기를 많이 하십니다. 그래서 역시 지금 추경은 타이밍이 중요하고 우리가 응급처치 때도 산소호흡기를 제때 대야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것처럼 민생경제도 지금 골든타임이 매우 중요하고 하루가 늦어지면 그만큼 피해가 더 크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누차 말씀드렸다시피 역사적으로 가장 빠른 속도로 추경을 통과시키겠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야당에서 협조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국민의 삶의 숨통을 트이게 해야 합니다. 1분 1초도 지체할 시간이 없습니다. 역사상 가장 빠른 추경, 이것이 지금 국민이 바라고 있는 내용입니다. 전쟁 앞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습니다. 민생과 경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중동 전쟁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민생경제를 신속히 안정시키는 일에 한 마음 한뜻으로 협력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장동혁 대표가 몇 가지를 말씀하셨는데, 한 가지만 말씀드리면 이번 추경 성격에 TBS 예산은 맞지 않다고 당에서 뜻을 모았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여야가 쉽게 합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9억 정도 되는데, 그것은 성격이 안 맞다고 생각해서 저희도 그것은 추진할 생각이 없습니다. 또 하나는 조작기소를 말씀하셨는데, 인혁당 사건 보면 얼마나 우리가 사법 살인에 대한 피해, 상처가 깊고 긴가 이런 생각을 합니다. 국가공권력에 의한 국가폭력이라고 할 수 있는 조작기소, 이것은 범죄입니다. 국가가 저지른 범죄 그리고 그것이 지금 다 드러나고 있지 않습니까. 그 피해자가 누구인들, 누구라도 관계없이 다시는 그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될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명명백백하게 거짓으로 증거 조작으로 기소된 것은 하루빨리 세상에 드러내고 진실을 찾아야 되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오늘 이렇게 여야가 오랜만에 대통령님 모시고 여러 가지 견해를 말씀드리는데, 견해가 일치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최소한 이번 민생 추경만큼은 하루빨리 여야가 합의해서 국민들의 시름과 고통을 덜어주는 데 일익을 담당해서 국회가 오랜만에 밥값을 했다는 얘기를 들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라고 우리 민주당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4월 7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민주파출소 주간브리핑(4. 10, 금)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위원장 김현 입니다. 4월 10일 금요일, 민주파출소 주간 주요 대응 현황 브리핑 시작하겠습니다. 민주파출소 제보 현황에 대해 보고드립니다. 4월 10일 00시 기준으로 한 주간 2,378명이 방문하였고, 425건의 제보가 접수되었습니다. 누적 건수로는 총 771,198명이 민주파출소를 방문하였고, 총 227,227건의 제보가 접수됐습니다. 매체별로 온라인이 150건 제보되어 가장 많고, 유튜브 101건, 네이버 24건 순으로 제보됐습니다. 민주파출소 주요 대응 현황 보고드립니다. 언론 대응 보고입니다. 조선일보의 4월 6일자 보도는 추가경정예산을 둘러싼 일방적인 주장을 중심으로 보도되었습니다. 이에 언론중재위원회에 더불어민주당의 입장을 담은 반론보도 게재를 요청하는 조정 신청을 접수하였습니다. 방송 대응 보고입니다. 시사 프로그램, 뉴스, 라디오를 모니터링한 결과, 더불어민주당의 입장을 대변할 수 있는 출연자가 배제된 채 방송이 진행된 사례가 다수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관련 규정 위반 소지가 있는 28건에 대해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에 심의를 요청했습니다. 유튜브 대응 보고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및 현 정부 정책과 관련하여 비난,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유튜브 영상이 다수 확인 되었습니다. 이에 해당 영상을 포함한 총 19개의 채널과 4개의 영상을 신고 조치하였습니다. 온라인 대응 보고입니다. 온라인 부문 제보는 커뮤니티 55건, SNS 95건, 네이버15건으로 총 165건이었으며, 커뮤니티 6건, SNS 39건, 네이버 4건을 각 해당 플랫폼에 신고 조치하였습니다. 이 중 2건은 삭제되었습니다. 이상으로 대응 보고드렸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국무회의에서 가짜뉴스를 민주주의를 흔드는 ‘반란 행위’로 규정하였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 또한 이에 대해 어떠한 선처도 없는 ‘무관용 원칙’을 천명했습니다. 현재 경찰은 전담 TF를 구성하여 ‘석유 90만 배럴 유출 가짜뉴스’ 수사에 이어, ‘정부 달러 강제 매각’ 관련 허위 사실에 대해서도 포털 등에 자료보전을 요청하는 등 강도 높은 수사에 착수하였습니다. 국민소통위원회도 이러한 정부의 의지에 발맞춰, 가짜뉴스 근절을 위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신뢰를 훼손하는 세력에 대해서 끝까지 책임을 묻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도 가짜뉴스를 발견하시면 민주파출소로 적극 제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4월 10일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① 10:30 강원 철원군 민생 현장 최고위원회의 / 철원새마을금고 본점 대회의실(강원 철원군 동송읍 금학로 244, 3층)(L)
② 12:00 철원읍 승격 제95주년 기념 <철원읍민 화합대축전> 현장 방문 /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다목적구장(강원 철원군 철원읍 금학로330번길 12)
③ 17:00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 환영식 /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L)
④ 19:00 정치휴먼 다큐 <빨간 나라를 보았니> 국회 상영회 /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한병도 원내대표
2026-04-01
① 14:05 [특위 풀단 취재] 여천NCC 방문 / 전남 여수 산단
② 15:05 [특위 풀단 취재] 석유화학업계 및 여천공단 입주기업 간담회 / 전남 여수 산단
정청래 당대표-한병도 원내대표
2026-04-02
- 14:00 본회의 / 국회 본관 본회의장
정청래 당대표
2026-04-03
① 08:40 제주특별자치도 현장 최고위원회의 / 한화리조트 서관 1층 도두홀(제주시 명림로 575-107)(L)
② 10:00 제78주년 4.3 희생자 추념식 / 제주4·3평화공원(제주시 명림로 430)
③ 14:00 본회의(대정부질문) / 국회 본관 본회의장
- 16:30 더불어민주당·중소기업중앙회 중동상황 관련 중소기업 대응 점검 간담회 / 중소기업중앙회 5층 리더스룸(서울 영등포구 은행로 30, 5층)
한병도 원내대표
2026-04-03
① 09:00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출연
② 14:00 본회의(대정부질문)
정청래 당대표
2026-04-04
① 10:00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충남 아산시 민생현장 방문 / 신우새마을금고온천지점 앞(충남 아산시 온궁로 9-7)
② 14:00 윤석열 탄핵 선고 1년 더불어민주당 대국민 보고회 /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L)
한병도 원내대표
2026-04-04
- 공개일정 없음
정청래 당대표
2026-04-05
① 10:30 부활 대축일 미사 / 남동 5·18 기념성당(광주 동구 제봉로 67)
② 12:00 언론 백브리핑 / 남동 5·18 기념성당 맞은편 순례자 쉼터 앞
③ 15:45 2026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여의도순복음교회 예배당(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76길 15)
한병도 원내대표
2026-04-05
- 08:00 KBS '일요진단' 출연
정청래 당대표
2026-04-06
① 09:30 경기 수원시 현장 최고위원회의 / 경기아트센터 소극장(경기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307번길 20)(L)
② 11:00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경기 수원시 민생현장 방문 / 못골시장 입구(경기 수원시 팔달구 중부대로 39)
③ 14:00 대정부질문 / 국회 본관 본회의장
한병도 원내대표
2026-04-06
① 09:30 경기 수원시 현장 최고위원회의(L)
② 14:00 대정부질문
정청래 당대표
2026-04-07
① 09:30 더불어민주당 기본사회위원회 3기 출범식 /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L)
② 11:30 [청와대 풀단]여야정민생경제협의체 / 청와대
③ 15:00 <착!붙 공약 프로젝트> 2호·3호 공약 발표 / 국회 본관 당대표 회의실(L)
④ 15:30 글로벌 서해안시대 특별위원회 발대식 및 1차 회의 / 국회 본관 원내대표회의실(L)
⑤ 18:00 제70회 신문의 날 기념 축하연 /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중구 세종대로 124)
한병도 원내대표
2026-04-07
- 09:30 원내대책회의 / 국회 본관 원내대표회의실(L)
정청래 당대표
2026-04-08
① 06:30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민생현장 체험 /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농산A동 중앙청과 앞(대구 북구 매천로18길 34)
② 09:30 대구 북구 현장 최고위원회의 /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 LL층 디럭스홀(대구 북구 유통단지로 80)(L)
③ 15:00 포도농가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현장 간담회 / 상판2리포도집하장(경북 상주시 모동면 상판1길 25)(L)
④ 15:40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경북 상주시 포도농가 민생현장 체험 / 아인포도농장(경북 상주시 모동면 상판1길 79)
한병도 원내대표
2026-04-08
- 공개일정 없음
정청래 당대표
2026-04-09
① 09:30 광양제철소 관계자 간담회 / 포스코 광양제철소 소본부 대응접실(전남 광양시 금호동 788번지)(L)
② 11:40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여수 서시장 민생현장 방문 / 서교동 공영주차장 (전남 여수시 서교동 153)
③ 15:30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광주 양동시장 현장 방문 / 양동복개상가 앞(광주 서구 천변좌로 243, ※ 양동시장 5.18사적비조형물 앞)
④ 18:10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프로야구 경기 관람 및 시민 인사 /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광주 북구 서림로 10)
한병도 원내대표
2026-04-09
① 09:30 정책조정회의 / 국회 본관 원내대표회의실(L)
② 10:00 주유소-정유사 사회적대화 상생협약식 /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
③ 10:25 플라스틱 중소기업-수요 대기업 사회적대화 상생협약식 /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
④ 11:00 제14회 서울이코노믹 포럼 / 페어몬트 앰버서더 서울 호텔 지하 1층(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⑤ 14:00 더불어민주당 <착!붙 공약 프로젝트> 4호 및 5호 공약 발표 / 국회 본관 원내대표회의실(L)
정청래 당대표
2026-04-10
① 08:00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담양 창평전통시장 민생현장 방문 /창평전통시장(전남 담양군 창평면 사동길 14-24)
② 09:00 전남 담양군 현장 최고위원회의 / 담양농협 본점 대회의실(전남 담양군 담양읍 죽향문화로 60) (L)
③ (미정) 본회의 / 국회 본관 본회의장
한병도 원내대표
2026-04-10
① 10:00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개원 107주년 기념식 / 국회 본관 중앙홀
② (미정) 본회의
정청래 당대표
2026-04-11
① 17:40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강원 강릉중앙시장 민생현장 방문 / 옥천동 은행나무 앞(강원 강릉시 금성로 9)
② 19:20 <2026 경포벚꽃축제>현장 방문 / 경포 습지광장(강원 강릉시 경포로 365)
정청래 당대표
2026-04-12
① 09:30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강원 속초관광수산시장 민생현장 방문 / LG유플러스 중앙동 로데오점 앞(강원 속초시 중앙로 145-1)
② 11:30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강원 인제군 원통전통시장 민생현장 방문 / 원통전통시장 입구 앞(강원 인제군 북면 금강로33번길 13)
③14:30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강원 춘천시 풍물시장 민생현장 방문 / 춘천풍물시장 사거리(강원 춘천시 영서로 2352-12)
한병도 원내대표
2026-04-12
- 공개일정 없음
정청래 당대표
2026-04-13
① 09:30 최고위원회의 /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L)
② 11:00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중간 보고회 /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L)
③ 14:00 대정부질문 / 국회 본관 본회의장
- 19:40 전남 완도군 화재 순직 소방관 합동분향소 분향 / 완도문화예술의전당 문화홀 (전남 완도군 개포로159번길 55)
한병도 원내대표
2026-04-13
① 09:30 최고위원회의 /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L)
② 11:00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중간 보고회 /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L)
③ 14:00 대정부질문 / 국회 본관 본회의장
정청래 당대표
2026-04-14
① 10:30 <착!붙 공약 프로젝트> 6호·7호 공약 발표 /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L)
② 13:30 신용한 충북도지사 후보 환영식 /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L)
한병도 원내대표
2026-04-14
① 09:30 원내대책회의 / 국회 본관 원내대표회의실(L)
② 10:40 석유화학-플라스틱업계 사회적 대화기구 상생협약식 / 국회 본관 원내대표회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