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조계원 대변인] 인면수심의 이중인격자, 한동훈 의원은 당장 사과하고 경찰서로 가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게시일 : 2026-09-16

조계원 대변인 서면브리핑

 

■ 인면수심의 이중인격자, 한동훈 의원은 당장 사과하고 경찰서로 가십시오

 

김승원 후보자가 청문회에서 눈물을 보였습니다. 발달장애인 돌봄 사회적협동조합을 둘러싼 의혹에 답하던 중이었습니다. 한동훈 의원은 그 눈물을 두고 “양 씨가 보고 싶어 흘린 눈물이냐”고 조롱했습니다.

 

장애인 돌봄의 현장을 말하다 흘린 눈물을 조롱했습니다. 사람의 감정을 조롱거리로 만드는 데 못된 재능을 씁니다. 인간에 대한 예의는 눈꼽만치도 없는 사람이 법과 정의를 말합니다. 그 입으로 법무부 장관의 자격을 논합니다.

 

김승원 후보자의 “저는 문과다”는 답변에는 “전국의 문과를 모욕하느냐”고 받았습니다. 말꼬리를 잡아 하루를 채웁니다. 청문회장의 발언을 초 단위로 받아 실시간 중계하듯이 SNS에 올려댑니다. 정작 자신이 답해야 할 질문이 그 청문회 안에 있었습니다. 

 

김승원 후보자는 “검찰의 은밀한 내부적인 자료가 어떻게 한동훈 전 장관에게 흘러갔는지 반드시 밝혀야 한다”며 검찰의 수사자료와 녹취를 불법적으로 취득한 자는 반드시 처벌하겠다는 비장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에 놀란건지 한동훈 의원은 온갖 혐오와 악담을 총동원하여 김승원 후보자를 비방합니다.

 

오늘 청문회에서 나온 한 문장이 모든 것을 말해 줍니다. 법조 경력 30년의 판사 출신의 후보자도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자료”라고 했습니다.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당사자가 수사기록을 달라고 해도 검찰은 주지 않았습니다. 사건의 당사자도 못보고 변호인도 열람할 수 없는 내부 수사자료를 한동훈이 갖고 있었습니다.

 

질문은 이것 하나로 충분합니다. 검찰 캐비닛에 있던 수사자료와 녹취가 어떻게 한동훈 의원의 SNS에 유출될 수 있습니까. 처분받은 당사자에게도 닫힌 검찰 캐비닛이 한 의원에게만 열린 이유가 무엇입니까. 이에 답하지 못하면 불법취득, 불법유출입니다.

 

조선불법쪽가위 한동훈의 악마의 편집은 도처에서 확인되었습니다. 앞뒤 잘라내는 편집은 기본이고, 브로커의 통화 내용에 국민의힘 의원들을 향한 로비 정황은 통편집을 합니다. 한동훈 의원의 악마의 편집본에서 국민의힘 사람들은 쏙 빠집니다. 오로지 민주당 출신의 사람들만 추려내어 ‘민주당 오빠들’하며 비난합니다. 악마의 편집 기준은 진실이 아니라 진영입니다.

 

한동훈 의원은 눈물을 조롱한 발언을 사과하십시오. 장애인 돌봄의 현장을 정쟁거리로 악용한 것을 사과하십시오. 당장 검찰 수사자료의 취득 경로를 공개하고 검찰 조력자를 밝히고 사과하십시오. 

 

경찰청 조사실로 자진 출두하십시오. 그 길만이 국민을 우롱한 죄, 김승원 후보와 가족을 능멸한 죄, 장애인과 그 가족들의 가슴을 못을 박은 죄를 조금이라도 용서받는 길입니다.

 

2026년 9월 1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