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조계원 대변인] 조선제일관종 언론플레이어 한동훈 의원, ‘경찰청 조사실’에서도 막말할 수 있는지 지켜보겠습니다
조계원 대변인 서면브리핑
■ 조선제일관종 언론플레이어 한동훈 의원, ‘경찰청 조사실’에서도 막말할 수 있는지 지켜보겠습니다
어제도 한동훈 의원은 청문회장 밖에서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새로운 내용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심지어 고(故)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사자명예훼손 발언까지 난사했습니다. 정작 “검찰 캐비닛의 수사자료와 녹취를 어디서 입수했느냐”는 질문에는 모른 체합니다.
기자회견에서 가장 기가 막혔던 건 한동훈 의원의 논리였습니다. “(민주당이) 자료 출처가 궁금하다는 말은 자기(한동훈) 주장이 사실이라는 자백”이라고 했습니다. 질문을 자백으로 바꾸는 신박한 궤변입니다. 하지만 그 말은 자승자박, 본인 범죄 자백이나 다름없습니다.
사생활 사진 들먹이는 공갈의 문법이 한동훈의 ‘캐비닛 정치’의 본체입니다. 캐비닛은 없다던 사람이 캐비닛에 뭐가 있는 듯 흔들어 댑니다.
한동훈 의원은 시종일관 도저히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라 할 수 없는 망언을 퍼부었습니다.
한동훈 의원은 지금이라도 수사자료의 취득 경로를 밝히십시오. 난사하는 막말들에 대해 사과하십시오. 쓸데없이 범죄혐의만 가중시키지 말고 당장 경찰서 조사실에 출두하여 조사받기 바랍니다.
이미 한동훈 의원이 쌓아 올린 범죄혐의가 너무나 무겁습니다. 악마의 편집, 공갈과 조롱, 협박의 한동훈식 캐비닛 정치는 굳이 제명하지 않아도 국회에서 사라질 운명입니다.
2026년 9월 1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