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조계원 대변인] 윤석열의 황태자 한동훈은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수사 받으십시오
조계원 대변인 서면브리핑
■ 윤석열의 황태자 한동훈은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수사 받으십시오
김승원 후보자에 대한 검증은 청문회에서 마무리됐습니다. 한동훈이 제기했던 의혹도 객관적 기록과 판결로 확인됐습니다. 법무부 장관 임명을 미룰 이유가 없습니다.
지난 보름동안 한동훈 의원은 검찰 캐비닛의 수사자료를 악마의 편집으로 짜깁기하며 김승원 후보자를 향해 저급한 막말을 총동원하여 비난하는 언론플레이를 국민은 지켜보았습니다.
검찰 11명이 2년 넘게 수사하고도 범죄 혐의가 없자 기소유예로 처분하여 검찰 캐비닛에 수사자료를 보관했습니다.
검찰만 알 수 있는 수사자료를 입수한 한동훈은 광란의 폭로전을 폈습니다. 새로울게 없는 검찰 캐비닛 자료를 가지고 살라미식 악마의 편집으로 의혹을 부풀리며 저속한 혐오발언을 이어왔습니다.
악마의 편집이 들통 날 때마다 한동훈은 뒤집어 씌웠던 죄명을 바꿨습니다. 청탁금지법 위반에서 알선뇌물로, 알선뇌물에서 제3자뇌물로 바꿔가며 시궁창 언어로 캐비닛 장사를 했습니다.
조선제일관종 한동훈이 캐비닛 장사로 이익을 남기려 했지만 검찰 수사자료의 불법수집과 불법 유출, 개인정보보호법과 명예훼손 범죄 증거가 차곡차곡 쌓였습니다.
한동훈 의원 캐비닛으로 옮겨온 검찰 수사자료는 법조 경력 30년의 기소유예 처분받은 당사자도 발을 수 없었고 변호사도 열람 못한 자료입니다.
그 자료들이 한동훈 의원의 손으로 작성한 SNS와 기자회견에 있습니다. 한동훈은 자료출처를 마치 공익제보자에게서 받은 뉘앙스로 언론에 흘렸지만 정작 그 제보자는 한동훈을 만난 적도 건넨 적도 없다고 합니다.
이제 검찰의 어떤 조력자로부터 수사자료를 건네 받았는지 밝히는게 인지상정입니다. 그 한 줄이 한동훈 게이트의 실체를 밝혀줄 것입니다.
한동훈은 검찰이 수사와 기소권을 모두쥐고 정적제거 표적수사와 조작기소를 마음놓고 하던 때로 돌아가길 꿈꿨겠지만 지금 가야할 자리는 경찰청 조사실입니다.
한동훈과 윤석열은 꼭 닮아있습니다. 그래서 윤동훈입니다. 윤석열은 계엄으로 헌정질서를 무너뜨렸고, 한동훈은 캐비닛 정치로 국회를 어지럽혔습니다. 마치 형제인 듯합니다. 두 사람이 '윤동훈'이란 하나의 이름으로 읽힙니다.
술을 마시며 국정을 내팽개치고 욕하던 윤석열과 달리 한동훈은 술을 마시지 않고도 사람을 잔인하게 능멸합니다. 윤석열 보다 더 냉혹하고 위험해 보입니다. 국회 뿐만 아니라 사회로부터도 격리되어야할 사람입니다.
수사 당국은 윤동훈 범죄행위에 수사 속도를 내십시오. 철저한 수사를 통해 검찰 수사자료의 유출 경로를 규명하십시오.
한동훈 의원은 지금이라도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조사에 응하십시오. 김승원 후보자 청문회는 끝났지만 윤동훈 수사는 이제 시작입니다.
2026년 9월 1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