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조계원 대변인] 탄핵을 입에 올리는 한동훈 의원은 국회 퇴출과  법의 심판이 답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게시일 : 2026-09-25

조계원 대변인 서면브리핑

 

■ 탄핵을 입에 올리는 한동훈 의원은 국회 퇴출과  법의 심판이 답입니다

 

한동훈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 탄핵을 입에 올렸습니다. 대법원장 탄핵을 실행하면 이재명 대통령이 탄핵당할 것이라 했습니다. 윤석열 탄핵을 방해하고 권력찬탈극을 벌인  한동훈의 대통령 탄핵 인터뷰에 실소를 금할 수 없습니다.

 

2024년 12월 7일, 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은 투표조차 성립하지 못했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표결장을 떠났습니다. 그 당의 대표가 한동훈 의원이었습니다.

 

불법계엄을 선포하고 국회에 군을 보낸 윤석열의 탄핵은 방해하더니 이재명 대통령에게는 탄핵을 예고합니다. 한동훈 의원에게 탄핵의 기준은 헌법이 아니라 정치적 진영에 따라 달라집니다.

 

한동훈 의원은 민주당이 민심이 두려워 '검토'라는 말만 앞세운다고 했습니다. 민심을 두려워하고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것은 약점이 아닙니다. 민주주의의 과정입니다.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은 권력이 12월 3일 내란의 밤을 만들었습니다.

 

한동훈 의원은 180대 1로 싸우니 강한 언어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숫자가 적으면 저급한 막말이 허용됩니까? 한동훈 의원은 전직 법무부 장관이고 전직 국민의힘 대표입니다. 염치가 있다면 약자를 자처하며 폭력적이고 저열한 막말을 정당화하지 말길 바랍니다.

 

본인을 향한 특검 추진은 정치 보복이라 했습니다. 검찰 캐비닛의 수사자료 유출 경로, 당원게시판, 12월 8일 공동 국정운영 구상까지 수사받을 일이 쌓여 있습니다. 범죄혐의자가 수사를 보복이라 부르고 대통령 탄핵을 말합니다.

 

탄핵은 정치적 허세를 과시하기 위한 소품도, 정쟁의 수단도 아닙니다. 한동훈 의원은 대통령 탄핵 발언을 사과하십시오. 더 이상 변명하지 말고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대답하고 수사에 성실히 임하십시오.

 

2026년 9월 2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