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신현영 대변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내수에 활력을 더하고 대한민국의 품격을 높이는 상생의 축제가 되길 기대합니다
신현영 대변인 서면브리핑
■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내수에 활력을 더하고 대한민국의 품격을 높이는 상생의 축제가 되길 기대합니다
어제인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18일간 제2회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이 열립니다. 국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국가 단위 소비축제의 개최를 환영합니다. 소비와 관광·문화를 연계한 이번 행사가 민생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내수 회복의 성과는 골목상권의 매출과 국민이 체감하는 혜택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정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첫 행사에서는 개별 행사로 진행했을 때보다 소매업계 전반의 매출 상승 폭이 2.3%포인트 확대되는 효과가 확인됐습니다. 올해는 참여 규모를 4만여 개 기업으로 확대하고 지역 상권과의 연계를 강화한 만큼, 그 성과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더욱 폭넓게 돌아가야 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자동차·가전부터 농축수산물과 생활용품까지 다양한 할인 혜택이 마련됐습니다. 특히 김장재료 최대 40%, 한우와 주요 수산물 최대 50% 할인 등은 김장철을 앞둔 가계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역 소비를 뒷받침하는 지원도 강화됩니다.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율은 행사 기간 수도권 13%, 비수도권 15%, 인구감소지역 17%로 높아지고, 디지털 온누리상품권도 11월 2일부터 6일까지 할인율을 10%로 확대합니다. 국민의 합리적인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로 이어지고, 그 온기가 다시 지역경제를 살리는 선순환을 만들어야 합니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내수 활성화를 넘어 대한민국의 매력과 품격을 세계에 알리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외국인 관광객 환영행사와 다국어 안내, 국가유산 무료 개방, 문화공연을 연계해 한국을 찾은 방문객들이 쇼핑뿐 아니라 우리 문화와 지역의 매력을 함께 경험하도록 해야 합니다. 해외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K-소비재 판촉도 국내 중소기업과 브랜드의 새로운 판로를 여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행사가 내수를 활성화하고 지역경제 회복의 계기가 되도록 필요한 정책과 제도적 지원을 살피겠습니다.
국민에게는 실속을, 골목상권에는 활력을, 대한민국에는 세계가 다시 찾는 매력을 더하는 축제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2026년 10월 3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